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1세기 -> 2세기
혼자서 자료 다 올리기에 힘들어서 개혁.
진짜 이때는 하루종일 혼둠만 할 정도였음.

2세기 -> 3세기
주민이 100명을 넘어 관리가 힘들어서 개혁.

3세기 -> 4세기
마을 만들어 놓으니까 미지, 미알은 잊고 자기들 끼리 놀아서 개혁

4세기 -> 5세기
마법학교가 장사가 안 되서 개혁

5세기 -> 6세기
흑곰이 짱나게 해서 개혁

6세기 -> 7세기
흑곰이 짱나서 개혁

이상. 척 보면 이번 개혁도 개혁의 법칙을 타고 있음을 알 수 있음.
그래도 1세기때는 노력하는 만큼 사이트가 발전했으니 좋았지만
이젠 혼자 노력해봤자 '저 놈은 원래 혼자 놀기 좋아하는 놈이야'라고 하고
자기들끼리 놀고 있으니 할 마음도 안 듬.

거기다 사람들이 너무 나이가 들어 버렸음.
초중딩 때는 상상력이 풍부하고 사고도 유연했는데
이젠 전부 현실에 찌들어 버렸음.
흑곰같은 부류는 맨날 여기서 입시 전형 이야기만 하고 있음.

나같이 나이 먹고도 꿈이나 꾸고 있는 한심한 놈이 아니면
이 사이트에 남아있을 필요없습니다.
현실을 원한다면 좀 더 도움되는 EBS 사이트나 가보시오.
조회 수 :
109
등록일 :
2008.01.04
21:24:11 (*.23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73296

장펭돌

2008.03.21
19:07:00
(*.49.200.231)
흑곰이 짱나서 개혁이 두개나 된다 ㅋㅋㅋ

폴랑

2008.03.21
19:07:00
(*.236.233.226)
전 아직 꿈꾸고 있습니다

폴랑

2008.03.21
19:07:00
(*.236.233.226)
그나저나 흑곰이 짱나서가 두개야 ㅋㅋㅋㅋ

슈퍼타이

2008.03.21
19:07:00
(*.125.139.22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3   2016-02-22 2021-07-06 09:43
5126 으 신발 도착 [1] file 포와로 234   2006-01-23 2008-03-21 06:43
 
5125 정말 궁금한것! [2] 음주운전 117   2006-01-23 2008-03-21 06:43
내심 기대하고있는데 왜 "동화 헤멤의숲 2화"는 안나오는거죠?  
5124 정모후기 [5] TUNA 116   2006-01-23 2008-03-21 06:43
늦게가서 하루종일 휘둘리다 온것 같다 국당에서 사람들이 밥을 먹는데 조낸 맛없어 보이고 게다가 버섯도 있었다 ^^ 양배추도 많아서 아주그냥 ^^ 난 양배추 잘먹는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신기해 그래서 아침부터 곰탕 먹고오고 든든해서 그냥2월 코믹 펜선 ...  
5123 정모후기 2부 -완결- [3] 아리포 151   2006-01-23 2008-03-21 06:43
이전 이야기 케X메X라는 사람때문에 홍대에 와서 개고생만 했음 아무튼 보드 게임방으로 갔다 그런데 포와로님은 말이 없으셔서 보드게임방에서 자연스럽게 할려고 했다 나의 소장품 MTG를 보여주고 보드게임을 할려고했다 10명이라서 우노를 처음에 했다 우노...  
5122 비.토 2회 결승전 백곰vs릭 백곰승 [1] 잠자는백곰 104   2006-01-23 2008-03-21 06:43
이로써 2회도 백곰이 석권하게 되었다. 크하하하하핫 그러므로 우와앙  
5121 정모후기 1부 [3] 아리포 123   2006-01-23 2008-03-21 06:43
일단 정리하자 다 좋았다 그런데 국당은 개색기 일단 정모가서는 욕은 안하겠다는 다짐을했다 아무튼 일찍일어나서 시간 맞춰서 갔는데 이런;; 버스가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는군아 시간 감축 이런 지하철이 시간이 얼마 안결렸군아 시간 단축 아무튼 이런 이유...  
5120 정모~ 후기~ [5] 이재철 120   2006-01-23 2008-03-21 06:43
아침에 일어나니까 6시50분 정도 나와서 버스타구 모란역으로 간담에 성수역까지 질럿어염 , 아무도 없길래 앉아있었더니 전화한통화 "어디얌" "앉아있엄" "ㅇㅋ" -뚝- 그런담에 흑곰 하구 라컨 을 만나뿌려쪄여 헤헤 저까지 3명이서 홍대로 질럿어염 우리가 ...  
5119 정모후기 [6] DeltaSK 153   2006-01-23 2008-03-21 06:43
정모에 모인 사람은 총 10명으로 흑곰,백곰,라컨,델타,자자와,이재철,투나,케르메스,아리포,포와로 10시 30분쯤에 대충 8명이서 합류한다음 이곳저곳 들락날락하다가 1시간정도 지나더니 투나 합류 그리고 피시방에서 카옿,서든어택을 하다가 포와로 합...  
5118 정모후기 [7] file 잠자는백곰 139   2006-01-23 2008-03-21 06:43
 
5117 로스트 웨폰 맵 압축 file 장펭돌 1590   2008-05-11 2013-11-21 08:06
 
5116 퐁당퐁당 돌을던지자노래[제대로 모른다 ;] [1] file 쿠아아 112   2006-01-22 2008-03-21 06:43
 
5115 정모중이다! 이재철 112   2006-01-22 2008-03-21 06:43
너무 재밋지만 포와로가 넘 잘생겨써..  
5114 쿠아아 입니다. [3] file 쿠아아 143   2006-01-22 2008-03-21 06:43
 
5113 정모임 [2] TUNA 146   2006-01-22 2008-03-21 06:43
아리포님이 생각했던것보다 너무 웃겸 그리고 정모에 늦어서 한시간동안 기다렸다 ^^ 도중에 밥먹다가 초록색 옷입은청년이 마술보여준다고 했는데 대 성공 퍼포먼스로 분코야동을 뛰어넘는 신음소리도 보여줬어 ㄳㄳ 하으응 정말 너무 요염했슴  
5112 나 정모중임 [1] 잠자는백곰 115   2006-01-22 2008-03-21 06:43
나도 자세한건 나중에  
5111 정모 중간임 안녕 94   2006-01-22 2008-03-21 06:43
와 홍대 엄청 좋음 한 32000원치 시켰는데 양이 얼마나 많은지 다 먹기도 힘듬 피눈물 날뻔했음 아무튼 손이 굳어서 ㅂㅂㄴ  
5110 볼리와랑 DeltaSK 97   2006-01-22 2008-03-21 06:43
님들 저 지금 정모임 자세한건 나중에 써줄게^^* (볼리와랑) [Boliwarang]  
5109 켈메님과의 산뜻한 대화 [1] 잠자는백곰 129   2006-01-22 2008-03-21 06:43
켈므햏 님의 말 백꼼 켈므햏 님의 말 그러니까 켈므햏 님의 말 넌 졌어. 켈므햏 님의 말 넌 해고얌 백곰<나> 님의 말 이자식 켈므햏 님의 말 꺼져 스맥다운으로 가 백곰<나> 님의 말 닥치지 못할까! 백곰<나> 님의 말 감히 켈므...  
5108 이것의 나에게 있는 2개의 pda [2] file 잠자는백곰 124   2006-01-22 2008-03-21 06:43
 
5107 으악 닭한마리 먹고왔더니 정모회의끝 [3] 잠자는백곰 108   2006-01-22 2008-03-21 06:43
이런 젠장 그렇다면 별수없지 머리속에 있는 정보를 이 글에 기록 8:30분까지 부천역 에서 내린뒤 맨 앞쪽이나 뒤쪽에서 대기 그리고 델타,자자와님과 합류해 출발 언젠가 홍대입구 도착 나머지 사람들과 합류 그 다음에 뭘할까? 그때 보드카페는 안열것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