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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심사위원

신요
난 하고 싶지만 아무나에 더 가까울 것 같아!
그리고 난 바쁘니깐 못 들어오겠지!

그럼 안녕!
조회 수 :
534
등록일 :
2009.03.03
09:25:45 (*.196.1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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