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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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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44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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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701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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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회랑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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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109 | | 2008-02-18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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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업데이트. 흥크립트로 게임제작을 3번 시도해서 마지막에만 완성했는데, 이번에 올린 자료는 첫번째 시도 때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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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크립트 겡미 - SAVE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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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109 | | 2008-02-18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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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추리쩡쩡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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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109 | | 2008-02-16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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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클리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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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제작 중 - 히로~인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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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109 | | 2008-02-15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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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같은 기념일에는 와인을 마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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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alin | 109 | | 2008-02-09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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떫어!!!!!!!!! 뒷면을 보면 단맛 최하 떫은맛 최상. 와인을 살떄 초급자는 뒷면을 보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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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돌님에게 댓글을 의존하는 구조가 잘못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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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09 | | 2008-02-04 | 2008-03-21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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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이 열나게 댓글을 달아서 댓글이 많아져 보여봤자 거품일 뿐입니다. 근본적으로 사람이 많이 모여서 자연스럽게 댓글이 많아져야 하는 겁니다. 혼둠은 지금까지 망한 상태인데 거품때문에 덜 망해 보였을 뿐입니다. 그래서 저는 게임을 만들기로 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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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혼둠의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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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109 | | 2008-02-04 | 2008-03-21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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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심리테스트 ! 결과 안나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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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109 | | 2008-02-02 | 2008-03-21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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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쉽게 보여주는 클릭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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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09 | | 2008-01-31 | 2008-03-21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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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중인 게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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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109 | | 2008-01-28 | 2008-03-21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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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잠잠했던 이유는 게임제작중이였단다. 우주창조의 신은 내 몸안에 있단다. 빵상 빵상 상상빵상상 1. 왓츄유어네임? 그냥 갑자기 생각난 게임이다. 살짝 현실을 반영했음. ex) 이노도를 알게되면 로또에 당첨 된다. 감시중은 항상 널 감시한다. 구세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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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혼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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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109 | | 2008-01-25 | 2008-03-21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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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똥똥배, 폴랑 혼둠을 위해 일함. 갖가지 업무 처리를 담당. 방문자 원한다면 창작을 하고, 그렇지 않다면 눈팅족으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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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혼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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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09 | | 2008-01-25 | 2008-03-21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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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 똥똥배 상징적인 존재. 실권은 없음. 수상 - 폴랑 매너 관리. 보수적인 정치. 독재. 창작자들 작품을 창작. VIP 대우. 좌익 게릴라 정부에 반항 or 대항하는 자들. 없애야 할 사회악. 언론 무조건 정부를 찬양하도록 탄압 주민&나그네 아무 것도 안 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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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알바 10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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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쇼우 | 109 | | 2008-01-16 | 2008-03-21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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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허리가 걱정된다 남자의 생명은 허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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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오 4세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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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09 | | 2008-01-16 | 2008-03-21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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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분들이 공격적인 것에 사과드립니다. 아직 미숙할 수 있는데 너무 심하게 말들 하는 듯 하는군요. 그리고 쿠오오 4세님도 도배와 맞춤법 위반은 삼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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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배용준 참 힘들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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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109 | | 2008-01-06 | 2008-03-21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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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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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09 | | 2008-01-05 | 2008-03-21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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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에 쓸 그림. 지도에 쓸 그림. 누가 그려주시면 좋고, 아니면 전 텍스트라도 상관없으니 이대로 가겠습니다. 아니면 천천히. 감기라서 몸이 안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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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개혁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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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09 | | 2008-01-04 | 2008-03-21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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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기 -> 2세기 혼자서 자료 다 올리기에 힘들어서 개혁. 진짜 이때는 하루종일 혼둠만 할 정도였음. 2세기 -> 3세기 주민이 100명을 넘어 관리가 힘들어서 개혁. 3세기 -> 4세기 마을 만들어 놓으니까 미지, 미알은 잊고 자기들 끼리 놀아서 개혁 4세기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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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깝쎄요 저는 외꼐썡물체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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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식물체 | 109 | | 2008-01-04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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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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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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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109 | | 2008-01-02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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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화 상대와 주고 받은 대화 내용을 모두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쥐돌이에용 찍찍님의 말: ㅠㅠ 쥐돌이에용 찍찍님의 말: 응 쥐돌이에용 찍찍님의 말: 불쌍해 『黑』님의 말: 님이 『黑』님의 말: 그 불상한 『黑』님의 말: 어린양들을 『黑』님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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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실 앟랄씨 축전을 그렸어야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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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109 | | 2008-01-01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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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시험 필기시험을 보고 오느라고 축전도 못그렸네요... "지금 그려도 되잖아!" 라고 말하실 분들이 계시겠지만, 귀찮습니다. 시험을 너무 열심히 봤는지.. 무려 90점이라는 점수로 커트라인 70점을 여유롭게 따돌리고 통과한 장펭돌 이었음. 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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