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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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6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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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89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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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퐁퐁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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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102 | | 2007-07-29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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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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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110 | | 2007-07-29 | 2008-03-21 16:00 |
나는 점점 혼둠의 악이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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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의 기묘한 모험 4부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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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98 | | 2007-07-29 | 2008-03-21 16:00 |
드디어 완독 = _ =!! 으으... 이제 5부는 또 어디서 받는담... 행인동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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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야형제> 그야말로 불가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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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139 | | 2007-07-29 | 2008-03-21 16:00 |
이 영화 꼭 한번 봐보세용~~ 주.조연 분들... 나오는 남자배우는 모조리 못생긴 비호감인데도 나오는 여자배우분들께서는 모조리 정말 예쁘십니당 아놔 여자분들 다 이렇게 이쁘게 나온건 정말 처음 봄... 보는내내 초절정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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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극장... 이름 정말 잘 지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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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94 | | 2007-07-29 | 2008-03-21 16:00 |
글바위에 거의 언급되지도 않고, 사람들이 그늘극장에 대해 별로 말하지도 않아서 있는지 없는지도 잘 모르겠는뎅... 안 망하고 정말 건제하게 활발하게 잘 되고 있네용 왠지 창작탑과는 분명 확연히 다른... 그늘극장이라는 건물이 가진 특성과 분위기를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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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적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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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123 | | 2007-07-29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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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이 내 생일 이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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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alin | 96 | | 2007-07-29 | 2008-03-21 16:00 |
그날 D-War 보러 갈 예정. 얏호. 영구와 공룡쭈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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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4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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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타 쓰레기 | 109 | | 2007-07-29 | 2008-03-21 16:00 |
삭제요청 성인사니트 홍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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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린씨의 생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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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112 | | 2007-07-29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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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드아웃 말입니다.. 설정을 좀 바꿔야 할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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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106 | | 2007-07-29 | 2008-03-21 16:00 |
다른 서버들 보면 매각세율을 이렇게 많이 매기는 곳이 없어요 = _ = 그냥 아예 특정 물품에는 매각세율을 0% 하던가, 제가 아는 카페에서는 기본 매각세율이 아무리 높아도 10%가 넘지 않는데... 너무 말도 안되는 솔드아웃 세계 = _ = 제가 그 카페에서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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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폭풍과 천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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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18 | | 2007-07-29 | 2008-03-21 16:00 |
마구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음. 무엇보다 천둥때문에 한 순간 컴퓨터가 리셋됐음. 플스도 돌리고 있었는데 다행히 플스는 안 나갔음. 플스 전원 나갔으면 1시간 동안 한 거 다 날릴 뻔 했음. 후우~ 다행이다. 겁니서 공략을 못 하겠어용. 시간이 넉넉하지도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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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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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94 | | 2007-07-29 | 2008-03-21 16:00 |
계획이 무산ㄷㅚ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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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쉬퀴 표절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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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초밥 | 123 | | 2007-07-30 | 2008-03-21 16:00 |
헤쉬퀴가 헤쉐쉬의 표절 의혹을 받고있습니다. 헤쉬퀴의 좀 아래에 있는 '칠링'씨의 미알 헤쉐쉬와 헤쉬퀴의 이름과 모습이 너무나 유사하다는것이 의혹의 시작. 헤쉬퀴의 의혹은 점점더 깊어지고있으며 이미 사실로 지목되고있습니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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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씨 8월 중순은 너무 멀음 멀고 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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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초밥 | 104 | | 2007-07-30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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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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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89 | | 2007-07-30 | 2008-03-21 16:00 |
영원히 존재하게하기위해서 대회에서 상좀타볼려했는데 밀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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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씨, 이제 만화를 그리실때가 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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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103 | | 2007-07-30 | 2008-03-21 16:00 |
펭귄순보에 올릴 만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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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세 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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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110 | | 2007-07-30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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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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앟랄 | 103 | | 2007-07-30 | 2008-03-21 16:00 |
기억으로는 힘들게들어와서인지 굉장히신비한존재였어용. 혼돈님이나,혼둠이나말입니당. 요즘들어생각하는건데 이세계관자체가타락하고있어용! 꽤나오랫동안지속되었지만, 미친개의부활이머지않았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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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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앟랄 | 100 | | 2007-07-30 | 2008-03-21 16:00 |
저희 '똥똥배'선생님을 소개하자면........... 세 살때부터 이동헌이란 글을 쓰시고, 나아가 네 살때에는 이동헌의 얼굴을 그리시고, 더 나아가 여덟살에는 아홉개의 나랏말를 하시고, 열 살에는 국제천재노래자랑에서 일등을 하셨습니다. 그는 현재 혼돈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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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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앟랄 | 116 | | 2007-07-30 | 2008-03-21 16:00 |
2007. 8. 12 노숙자 창작탑 테러 2007. 8. 14 미친개 출몰 2007. 8. 15 혼돈의 비리발표 2007. 8. 18 창조도시에서 혼돈의 클럽 폐쇠 2007. 8 . 19 어둠대륙 점령 2007. 8. 20 혼돈과 어둠의 땅 점령 2007. 8. 20. 12시 정각과 동시에 이 대륙의 멸망 * 백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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