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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3   2016-02-22 2021-07-06 09:43
5649 오늘 교회에서... [3] JOHNDOE 112   2004-07-26 2008-03-19 09:35
설레임 커피맛 3개 나혼자 다 쳐먹었다 이거 배탈나는거 아니야??  
5648 날름,이상무,존도님의 글썼던 날이 [15] 스쳐가는나그네 112   2004-07-21 2008-03-19 09:35
모두 똑같은날... 21,20,17,16일 처럼 모두다 똑같은 날에 있다. 우연치고는 참 신기하죠?  
5647 저기... [3] 이루엘 112   2004-07-19 2008-03-19 09:35
방의 그림이 깨져보이는 것은 저 뿐인지요... ㅇㅅㅇ;; (만약 그렇다면 무서운 얘기잖아 이거. ㅇㅁㅇ;;)  
5646 부족전쟁 121세계 일지 (5, 6) 노루발 112   2021-08-05 2021-08-05 10:28
#5 어느날 같은 부족원인 Z에게서 메일이 왔다. "요즘 우리 부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너 요즘 점수 빨리 오르던데 네 생각을 들어보고 싶어." n년에 걸친 부족전쟁 짬으로 이 녀석에게서 비릿한 냄새가 나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었다. 이 친구와의 잡담은 곧...  
5645 저는 [3] file 질마 111   2008-03-21 2008-03-21 19:08
 
5644 sico2.wo.to의 문제점 [2] 똥똥배 111   2008-03-06 2008-03-21 19:08
그냥 아무 말 안 하려 했지만 역시 해명할 것은 해명해야 할 것 같아 적습니다. 제가 언제나 그냥 당연하게 침묵하니 다들 멋대로 추측하니 말이죠. 아무튼 특별관 메뉴가 있기 전까지 sico2.wo.to는 혼둠의 이면 정도의 존재였습니다. 혼둠에서 메뉴를 추가하...  
5643 안녕하세요 [1] 궤레브 111   2008-03-05 2008-03-21 19:08
드디어 다시 풀린듯 싶네요 근데 이제 고등학교 입학하니 집에오면 12시다되네요.. 접속은 주말밖에 못할듯 싶습니다.  
5642 저 엑셒에서 왔음 [11] 카자마진 111   2008-02-25 2008-03-21 19:08
ㅇㅇ 엑셒에서  
5641 혼둠 이 (삐~) [3] file 아리포 111   2008-02-19 2008-03-21 19:08
 
5640 작업에 임해서 저에 대해서..... [5] 방랑의이군 111   2008-02-16 2008-03-21 19:08
혼둠에는 게임제작에 도전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줄로 압니다. 혼돈님과의 작업은 꽤나 재미있었고 앞으로도 다른 분들과도 함께 작업할 기회가 있으면 많이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미래에 저와 일할지도 모르는, 그리고 작업하실 요한님께 저의 특성에 대해 몇...  
5639 잠든 역사 흑곰 111   2008-02-06 2008-03-21 19:08
http://kfgenius.korserve.net/board/zboard.php?id=free http://kfgenius.korserve.net/board/zboard.php?id=oekaki http://kfgenius.korserve.net/board/zboard.php?id=ands 잠든 역사 잠든역사 역사  
5638 뮤초님... [2] file 방랑의이군 111   2008-02-04 2008-03-21 19:07
 
5637 슬러쉬님은 귀여운분 같아요 [8] file 지나가던명인A 111   2008-01-29 2008-03-21 19:07
 
5636 [re] 저도 해봤음 [2] 똥똥배 111   2008-01-26 2008-03-21 19:07
투두두두두!! 콰앙!!!!!! 씨이잉!!! 쿠웅! 타타타타타.... 똥똥배 : 혼돈상병님!!!! 어서 명령을!! 혼돈은 뭔가에 홀린듯 멍하니 앉았있는다... 똥똥배 : 상병님!!! 혼돈 : 아 왜!!! 요즘 만성피로증에 허리도 쑤시고 어떻게 된게 어께에 다리도 쑤시는데 너는...  
5635 별로 재미없는 이야기 [5] 똥똥배 111   2008-01-16 2008-03-21 19:07
도도도 돌아왔어~ 벼벼벼 별로 재미없는 이야기~ 벼벼벼 별로 재미없는 이야기~ 어제 일이었어~ 내가 버스에서 내리려는데 한 아저씨가 먼저 벨을 누르더군. 그 아저씨 뒤 따라 내리면 될 것 같아서 기다렸는데 그 아저씨가 안 내리는 거야~ 그래서 아슬아슬하...  
5634 최초의 흥크립트 [1] 똥똥배 111   2008-01-12 2008-03-21 19:07
최초로 흥크립트가 사용된 것은 언제일까? 물론 그것이 '흥크립트'라고 이름 붙기 전이지만... 바로 큰구름의 수수께끼이다. 이 게임 폴더의 DATA에 보면 cloud.dlg라는 것이 있을 것이다. 이것이 스크립트 파일이다. 뭐 이때는 문법이 틀려서 지금 흥크립트에...  
5633 돈돈돈돈 [2] 요한 111   2008-01-09 2008-03-21 19:07
방금 네트워크어댑터가 왔습니. 만 오천원하던게 갑자기 사만원 돈이 들더군. 뭐 삼돌이 사고싶엇지만 내 한계더군. 아니 뭐 그렇다고요.  
5632 이순재씨도 힘듬 [5] file 똥똥배 111   2008-01-06 2008-03-21 19:07
 
5631 이번 세기는 [3] 지나가던행인A 111   2008-01-03 2008-03-21 19:06
혁명력이나 개혁력으로 하자 오랜만에 변화와 다툼이 난무하며 시간을 보낸 세기  
5630 흥크립트 개발 예정 [2] 혼돈 111   2007-12-26 2008-03-21 19:06
2008. 1. 1 RPG모드(사실 마을 탐문 수준이지만)가 들어간 V1.5a 발표 2008. 2~3 SRPG형태의 전투가 포함된 V2.0a 발표 휴가루웍휴2가 예제 게임으로 포함(소스 공개) 이 이후로 부터는 장담 못 하지만 일단 계획... 아니, 위도 장담 못 할지도? 2008. 여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