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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6

아....저 착한짓 한 겁니까.

롬메린


버스 탈려고 갔는데 늦어서 뛰어가서

한번 박으니 옆으로 우르르 밀려나면서 신음소리와 고통소리가 울려퍼지고

나는 태연히 선두로 탑승하여 카드를 찍고

재빨리 친구의 자리를 맡아주면서 맨뒤의

좌석 2개를 차지하였어요

착한짓 한겁니까.

그 이후로는 기억이 안나요

제 친구 말로는

흑인경찰이 오더니 샷건으로 저를 쐇다더는 군요

그리고 저는 3년간 수면상태였고요.

정말 멋지죠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24
등록일 :
2006.04.04
03:44:40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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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26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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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2008.03.21
06:45:44
(*.23.37.236)
헛일하신겁니다
댓글

케르메스

2008.03.21
06:45:44
(*.186.20.146)
착한일하셧네
삭제 수정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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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작시작의키아아28화가 개봉되었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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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깨(23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오늘(25일 토요일) 오전 8시까지 아 이제 노트북이 미친듯이 윙윙거려서 안되겠다 이제 좀 끄고 쉬어야겠음 그럼 모두같이 우와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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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탑에 제정보업뎃 빠른시일안에 ㄳ땡큐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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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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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상태가 미쳐가는군요 왜이럴까요 ㅠ_ㅠ;;.. 예전 초딩모드로 돌아강야할듯한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9691 우와아앙 [5] 키아아 132   2006-02-26 2008-03-21 06:44
나우웨이스똪풹사운드엎,그랖! 나피쑝푸르르.낭피쑝깔롱맘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문희준의7옥타브를뛰어넘기위한 키아아와쿠아아,그리고이웃집또털어와그의형의절규中(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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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88 마완도의 [2] 호빵군 111   2006-02-27 2008-03-21 06:44
용병및몬스터 상점을 많이 이용해 주세요  
9687 훔훔훔훔훔훔훔 [2] 다카드 170   2006-02-27 2008-03-21 06:44
함함함함함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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