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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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8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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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95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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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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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백곰 | 112 | | 2007-01-03 | 2008-03-21 15:43 |
10시까지 공부만 하고(공부량 미달성시 시간초과 가능) 10시 이후로는 혼둠에서 논다. 하루종일 공부하느라 진이 빠져서 새벽까지는 못버티지만 12시정도까지는 버틸듯 오늘부터 실천하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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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돌리기는 안 써야 겠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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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12 | | 2006-12-31 | 2008-03-21 15:43 |
정신이 없어서... 캐릭터의 동작이 알아보기가 힘듦. 카메라를 느리게 돌리면 되겠지만, 그러면 플레이 타임이 길어져 용량이 커지고. 카메라 돌리는 것은 큰바위 만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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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하고 당당하게 닉네임 밝히지도 못한 물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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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112 | | 2006-12-31 | 2008-03-21 1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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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사람은 위닝을 잘하기도하고 못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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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백곰 | 112 | | 2006-12-23 | 2008-03-21 15:43 |
왜냐하면 내가 겪어봤기 때문 psp로 위닝 넷플을 했는데 이탈리아 사람하고만 2번 싸웠습니다. 첫번째로 싸운 이탈리아 사람한테는 1승 5패로 발리고 두번째로 싸운 이탈리아 사람한테는 2승 1무로 이겼다. 그렇다는건 이탈리아 사람은 위닝을 잘하기도하고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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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마왕놀이 프로토타입 없습니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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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12 | | 2006-12-15 | 2008-03-21 15:42 |
제일 최초버전. 밑에 숫자로 대결해서 마왕성까지 용사가 오는 것. 어디 두었는지 모르겠습니다. P. S. 창작탑에 에메날개 6화 올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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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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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12 | | 2006-12-12 | 2008-03-21 15:42 |
만백성아! 혼돈의 이름을 높이 외칠찌어다! 12월 25일은 크리스마스. 하지만 12월 12일은 혼돈 강림일! 이제 게임과 만화가 쏟아지는 세상이 도래할지니! 참고로 에메날개 6화는 15일에 올리겠습니다. 7화는 30일. 매달 2편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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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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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112 | | 2006-12-04 | 2008-03-21 07:07 |
왜 저는 혼둠ㅇㅔ 들어오면서도 글을 남기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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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3 다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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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12 | | 2006-11-21 | 2008-03-21 07:07 |
그런데 역시 3은 3. 리메이크해도 옛날 것 그대로 하다보니 스토리 단순하고 레벨 노가다... 별로 재미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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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나를 버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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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12 | | 2006-11-17 | 2008-03-21 07:07 |
삶은 계란 맛있다 그런데 빼빼로 데이때 받은 빼빼로 다먹었다 1년동안 아껴먹고 싶었는데 흑흑 내년에도 받으면 소원이 없겠네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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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시즌이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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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12 | | 2006-11-14 | 2008-03-21 07:07 |
냠냠 맛있당 역시 겨울에는 붕어빵이야 그런데 졸리다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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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 됬구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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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 | 112 | | 2006-10-22 | 2008-03-21 07:06 |
복구됬네 복구됬어. 아니 그냥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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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이 자꾸 글쓰라고 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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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112 | | 2006-10-22 | 2008-03-21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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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백곰이 출동한다면 어떨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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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12 | | 2006-10-22 | 2008-03-21 07:06 |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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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룬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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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12 | | 2006-08-18 | 2008-03-21 07:06 |
에투만 원톱으로 세우니까 공격력 폭발이로다 우와아아아아앙! 근데 내일이 개학 개개개학 끼히히히히히히히 개학이야야야양개학 푸푸하하하하사삿 미칠것같아 방학이 이토록 짧다니 역시 삶은... 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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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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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쇼우 | 112 | | 2006-08-17 | 2008-03-21 07:06 |
감정과 지식과 고기의 집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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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바이러스"자자와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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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곰 | 112 | | 2006-08-08 | 2008-03-21 07:06 |
모든 글에 리플을 달게 되어있다. 첫번째 환자는 자자와였으나 누군가에게 전염되어 지금은 KIRA씨가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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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본적이 있는것같은 동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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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A | 112 | | 2006-08-08 | 2008-03-21 07:06 |
나무꾼은 산에 나무를 하러갔다가 도끼를 그만 물에 빠트렸답니다. 그런데 물속에서 콰과광 하는소리가 나더니!!!! . . . . . . . . . . . . . . . 머리에 도끼가 박힌 산신령의 시체가 물위에!!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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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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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 112 | | 2006-08-07 | 2008-03-21 07:06 |
창도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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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낄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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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A | 112 | | 2006-08-02 | 2008-03-21 07:06 |
ddo님 창문에서는 항상 고양이의 유혈난무의 난투극이 펼쳐진다 들었는데 요즘도 그러한 현상이 자주 일어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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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올려서 죄송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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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망 | 112 | | 2006-07-22 | 2008-03-21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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