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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반갑습니다. DeltaMK입니다.
요즘 날씨가 풀려서 그런지 몸이 나른하군요
모두들 봄감기 조심하시구요.
좆은 대학 가고싶으면
변화한 교육방침 하에서 미친듯이 공부만 하세욬ㅋㅋㅋㅋ
그리고 할말이 하나 있습니다



외계생물체 이개새끼야
조회 수 :
179
등록일 :
2005.04.13
10:10:33 (*.13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00757

TUNA

2008.03.19
09:40:27
(*.233.206.15)
퓹.

매직둘리

2008.03.19
09:40:27
(*.222.144.23)
아, 그래?

외계생물체

2008.03.19
09:40:27
(*.230.211.31)
그래 이병신아

자자와

2008.03.19
09:40:27
(*.58.68.176)
외계생물체 입닥쳐

흑돼지

2008.03.19
09:40:27
(*.92.106.159)
외계생물체님은 마완도에서는 그런짓을않하죠 악마의교주님도 바람직하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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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3   2016-02-22 2021-07-06 09:43
10106 설마했는데 [1] 외계식물체 132   2008-01-05 2008-03-21 19:07
진짜하다니 으헝헝  
10105 여기 왜 이렇게 변했습니까? [3] 사인팽 108   2008-01-05 2008-03-21 19:07
제목대로. 음.  
10104 어차피 나는 [2] 뮤턴좆밥 99   2008-01-05 2008-03-21 19:07
"대세를 따라가게 되어있다. 난 여전히 줏대없는놈이라서. 음. 음." 네. 그냥 개혁 따르기로 했습니다. 그렇다고 흑곰씨 안따른다는건 아니고.  
10103 [3] 라컨 102   2008-01-05 2008-03-21 19:07
지도 그래픽 좋아졌다 이제 실력이 늘은거심?  
10102 우왕 요한 92   2008-01-05 2008-03-21 19:07
신기하당 뭐 이런 표현력  
10101 <b><font color=red>==================== 개혁 후 ===========================</font></b> [2] 똥똥배 114   2008-01-05 2008-03-21 19:07
이 후로 비난성 글 모두 삭제  
10100 그림이 필요합니다. [1] 똥똥배 109   2008-01-05 2008-03-21 19:07
메뉴에 쓸 그림. 지도에 쓸 그림. 누가 그려주시면 좋고, 아니면 전 텍스트라도 상관없으니 이대로 가겠습니다. 아니면 천천히. 감기라서 몸이 안 좋음  
10099 혼돈 옛수다 file 대슬 97   2008-01-05 2008-03-21 19:07
 
10098 요새 글이 정말 많이 올라오는군요. [3] 백곰 110   2008-01-05 2008-03-21 19:07
어제 올린 제 글이 2페이지까지 밀려버리다니 아주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그럼 2만  
10097 역시 난 짱? [4] 장펭돌 105   2008-01-05 2008-03-21 19:07
이런 시끌벅적 시끄러운 상황속에서도 맡은바 임무를 다 해내는 장펭돌은 짱? 똥똥배는 나를 칭찬해 주시오!  
10096 라컨의 반항과 필이 비슷한 둠2 음악 [3] file 똥똥배 132   2008-01-05 2008-03-21 19:07
 
10095 티스토리 테스트 지나가던행인A 120   2008-01-05 2008-03-21 19:07
<param name="Filename" value="http://myung-ina.tistory.com/attachment/fk040000000003.mp3"/><param name="AutoStart" value="false"/><!--[if !IE]> < <object type="audio/mpeg" data="http://myung-ina.tistory.com/attachment/fk040000000003.mp3" wid...  
10094 참쉽죠? file 포와로 103   2008-01-05 2008-03-21 19:07
 
10093 새로운 혼둠 [2] file 똥똥배 136   2008-01-05 2008-03-21 19:07
 
10092 부탁 [4] 흑곰 121   2008-01-05 2008-03-21 19:07
혼돈성은 폭파하지 맙시다. 그래도 운영자 자료가 한곳에 모여있는게 깔끔하지 않습니까?  
10091 남극기 이런 것 [3] file 대슬 153   2008-01-05 2008-03-21 19:07
 
10090 남극기 기억하는 사람? [2] 똥똥배 128   2008-01-05 2008-03-21 19:07
혼둠깃발과 어둠깃발은 기억나는데 남극깃발은 기억이 안 나네요. 있기는 있었나?  
10089 글이 삭제 되질 않습니다 [4] file 포와로 120   2008-01-05 2008-03-21 19:07
 
10088 혼돈은 여전히 위대하다. [1] 슈퍼타이 103   2008-01-05 2008-03-21 19:07
마치 살아있는 히틀러를 보는느낌이다.  
10087 저보고 삐졌다고 하는데 [4] 똥똥배 107   2008-01-05 2008-03-21 19:07
사실 흑곰과 라컨도 삐져 있음. 흑곰은 1세기 때 아이템 상점 없어진 것 가지고 아직까지 삐져 있음. 라컨은 매번 나한테 쪽지를 보내길래 '제발 귓속말 좀 하지마시오!'라고 하자 삐져서 적의를 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