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오늘 엄마한테 또 혼났다..
영어를 하지않는다고
난 내실력으로도 충분하지못하다고 생각하기떄문에
공부를 한다.
근데 귀차니즘님꼐서 저를 압박하신다.
그래서 난 귀차니즘님을 따르기로했다.
그런더 엄마가 태도를 바꾸며 밥 먹으라고했다
돈까수였다
맛있었다
거실에서 먹기귀차나서
밥그릇을 가지고 컴터방에들어왔다
안경을 침대밑에 넣왔는데
꺼내다가 미끄러져 밥그릇속에 들어갔다
난 별로 개이치 않으면서 안경을 썻다
앗 왼쪽 렌즈님꼐서 가출하셧다..
밥그릇속에서 온기를 즐기고 계실줄은...
조회 수 :
179
등록일 :
2005.01.27
17:58:11 (*.12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93988

LastCentry

2008.03.19
09:38:11
(*.119.125.102)
836분

우성호

2008.03.19
09:38:11
(*.117.113.205)
836시

DeltaSK

2008.03.19
09:38:11
(*.138.254.240)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79
10105 지켜보고있다. [2] file 미친개 2007-05-20 179
10104 이 같잖은 색휘들 죽이고 싶은 순위 [12] 라컨 2007-05-16 179
10103 독일초딩 오타쿠버전 [2] 라컨 2007-01-02 179
10102 오늘도 포와로랑 피파온라인을 했다. [5] 백곰 2006-07-15 179
10101 마케나이떼 [3] 케르메스 2005-08-23 179
10100 이게 진정한 고등학생 벌서기!!! [2] file 임한샘 2005-08-19 179
10099 안녕하세요? [5] DeltaSK 2005-04-13 179
10098 주민 입주 실험 합니다 참가하실분 [1] 아르센뤼팽 2005-02-08 179
» 오늘아침 8 36분에 일어난일 [3] 키야 2005-01-27 179
10096 그것은 새로운 경험이었다. [6] 혼돈 2004-10-29 179
10095 바퀴투쟁... [2] JOHNDOE 2004-09-28 179
10094 자유게시판 개편에 대한 안내 [4] 혼돈 2004-09-16 179
10093 맹세의 에스페로스 [1] 원죄 2004-08-18 179
10092 아 이런 [2] 스쳐가는나그네 2004-07-16 179
10091 나의 친구들 [3] 냘름 2004-07-16 179
10090 밑에 0 논쟁에 만만치 않은... [2] 푸른돌고래™ 2004-07-04 179
10089 나마아냐바라밀다 심경 [1] 고냥 2015-11-21 178
10088 일단 대출산시대 완성을 시켜야 겠음 [1] 똥똥배 2014-06-01 178
10087 크립트 오브 더 네크로댄서 엄청 재밌네요 [2] 노루발 2017-01-31 178
10086 흠. 많이 발전했어 [6] 알파 2006-07-21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