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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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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16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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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80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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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정이 의미 없어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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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113 | | 2007-04-08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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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힝~~ 모두의 혁명 완성되 버렸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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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113 | | 2007-04-30 | 2008-03-2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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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성에 들어가 보니 모두의 혁명이 있더라구용 요즘 대학생활 땜에 일 안해서 죄송합니당~~ 잇힝 괜찮으시다면 나머지도 다 그리겠습니당~~~ 어쨌든 이번주는 일주일 전부 술마셨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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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과 어둠의 땅 정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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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13 | | 2007-05-12 | 2008-03-2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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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수금 완료, 그리고 기타 정책 관련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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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13 | | 2007-05-16 | 2008-03-2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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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의 마을 이예성 Plus -엘레덴타 카이저릭(광망) -시게아르타 어린왕자 민강철 5분이 아사하셨습니다. 어린왕자님은 아마 2번째 사망 아니신가? 어쨌든 자원 정책에 대해 생각했는데, 지금까지는 개인 건물을 왕이 되어야 한다는 높은 수준으로 두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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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동원훈련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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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13 | | 2007-05-27 | 2008-03-2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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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은 얼굴을 못 보겠군요. 어차피 얼굴같은 것은 안 보잖아. 하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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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없는 동안 올라온 글이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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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13 | | 2007-05-30 | 2008-03-2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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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짐이 혼둠이라 해도 과언은 아닐지로다. 그리고 라컨님 시간 되시면 언제 한번 테스트 좀 도와주세요. DirectPlay로 한번 라컨님과 네트워크가 되는지 테스트 해보게요. 이것도 안 되면 라컨님과의 네트워크는 이젠 방법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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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나의 화력으로 여길 장악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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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개 | 113 | | 2007-06-01 | 2008-03-2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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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신프 2기 엘리트 퐁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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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113 | | 2007-06-15 | 2008-03-2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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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데 혼돈씨... 신문 말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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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113 | | 2007-06-20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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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는거 이외에도 다른 자원을 주신다고 하셨지 않으셨었나요 + ㅇ+ 공지에도 띄워 주신다고 하셨었고 말이죠 흐흐흐흐.. 만약에 주실꺼라면 얻기 힘든 광석 콜... 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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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흘러가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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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113 | | 2007-07-11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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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을 나눠야 될 듯 합니다 혼둠지도가 느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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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편을 아시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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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113 | | 2007-07-17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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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증편이란 떡을 샀습니다. 모양은 빵과 더 가깝네용. 속에 기포가 있는것이 말이죵 손으로 눌러보니 말랑말랑 탄력이 있네용 칼로 잘라 입에 넣으니 이건 정말! 빵 특유의 부드러우면서도 떡 특유의 쫄깃쫄깃하게 씹는 맛이 있습니다. 빵과 떡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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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퐁퐁씨말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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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초밥 | 113 | | 2007-07-22 | 2008-10-09 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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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실망이네요 저거 엄청. 그냥 추잡함 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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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JO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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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113 | | 2007-07-28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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맴맴맴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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앟랄 | 113 | | 2007-07-28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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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소에는매미의탑을 건물취급조차하지않더군용 요즘따라매미가 왜그리도슬피우나했더니만. 맴 맴 맴 맴 맴 맴 매미는 오늘도 내일도 슬피운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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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님께// 예전에 글썻다가 광고비부족하다고 다 지워져서 빡쳐서 지금와서야 다시쓰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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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113 | | 2007-07-30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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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버즈얘기 해주셨는데염. 그때당시 버즈가 락을 하지 않는 이유로 민경후니가 진성을 쓰기 때문이라고 하셨죠. '고음이 아니면 락이 아니다' 라는 전제를 깔고 하신 말씀이였는데 전 이부분이 조금 이해가 안갑니다. 락은 보컬보다는 악기에 더 큰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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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에 글이 무진장 안올라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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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113 | | 2007-08-08 | 2008-03-21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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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바위가 왜이렇게 조용한거여 요즘에 들어와 있는 사람은 많은것 같은데 다들 잠수인건가.. 대답도 없고... 심심해요 = _ =좀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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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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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팽 | 113 | | 2007-08-10 | 2008-03-21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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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1달전에 예약한 휴양림에 이렇게 딱맞춰서 비가 내리나 모르겠네요 가서 고립이나 안되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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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알농장에 글 어떻게 쓰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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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113 | | 2007-08-13 | 2008-03-21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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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내용 추가그림은 로또의 명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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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가 망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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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113 | | 2007-08-20 | 2008-03-21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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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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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롬 | 113 | | 2007-08-23 | 2008-03-21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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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떤할아버지가 1미터 신호등을 빨강불때 건너서 사과님하고 전 황당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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