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플래쉬 자체는 밝은데, 스토리는 사실 슬픈 스토리군요.

나츠미라는 소녀가 남자친구에게 실연당했습니다.
그 나츠미는 지하철에서 자살했습니다.

그 나츠미가 후회하는 마음을 저승으로 가는 밝은길에서
신기하게 생긴 동물들과 놀면서,
재밌는 여정을 그린 플래쉬.
자신의 후회를 석양속에
그 남자가 준 목걸이와 함께 던져버리고.
그 남자를 잊어 버릴 수 있었고,
저승으로 갈 수 있었다


매우 슬픈 스토리지만, 감동이었습니다. 보고싶으시다면 플래쉬 주소를
냅다 가져다 드리졈.
조회 수 :
292
등록일 :
2006.04.30
01:56:13 (*.12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28086

키아아

2008.03.21
07:05:15
(*.0.14.250)
꺄앍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1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7
9226 5월5일은 혼돈님 오시는 날 [13] 아리포 2006-04-29 107
9225 또 왔다 [1] 2006-04-29 101
9224 혼둠에 쿠루루 두명 출현? [10] 죄인괴수 2006-04-30 148
9223 5/5일 혼돈님이 강림하시는게 사실입니까? [6] 죄인괴수 2006-04-30 115
» 흐응. 나츠미 스텝이라는 플래쉬를 보고 왔습니다. [1] MuTanT 2006-04-30 292
9221 아 누가 여기 자게에 레벨 제한했어 [1] 아리포 2006-04-30 139
9220 시험 칠때 꼭 이런일 있습니다. [4] 유성 2006-04-30 102
9219 덱강의 게시판 탄생!!! ↑ 에 덱강의 게시판 있습니다. 광망이 만들어 주더군요 ㅎㅎ [1] 유성 2006-04-30 134
9218 시험기간에 혼둠에 온이유? [5] 케르메스 2006-04-30 113
9217 리스타일 돌아왔습니다. 리스타일 2006-04-30 126
9216 안녕하세요 [2] 헬멧 2006-04-30 99
9215 아~ 하루만에 강좌를 2개나...... [1] 유성 2006-05-01 112
9214 히어로즈이놈 [3] file 푸~라면 2006-05-01 442
9213 새로오신 운영자분 [2] 허클베리핀 2006-05-01 103
9212 크리여서어~ 호울리누은~ 췌미카 있타아~~ 키아아 2006-05-01 118
9211 메탈리카 좋아하시는분 [1] 아리포 2006-05-02 127
9210 어제 정팅을 통해 얻은결론 [6] file 지나가던행인A 2006-05-02 121
9209 중간고사와의 전투 슈퍼타이 2006-05-02 97
9208 아~ [2] 헤르메스(헬멧) 2006-05-02 143
9207 아 맞다 저주스러운 넷피아 아리포 2006-05-02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