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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요즘 혼둠인들은 와우 진짜 열심히 하던데...> 라고 적으러 왔는데

이미 글바위에 와우 글이 몇 개 있군요.


무운을 빕니다.

조회 수 :
141
등록일 :
2019.09.17
09:01:15 (*.98.127.13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7645

슈퍼타이

2019.09.18
06:01:28
(*.62.202.149)
부끄러운 얘기지만 사실 저도 와우합니다

흑곰

2019.09.18
07:41:40
(*.7.28.26)
그게 왜 부끄럽죠... 엄청 많이 하던데요 ㅎㅎ

노루발

2019.09.18
09:23:20
(*.149.251.217)
로크홀라 호드입니다. 이시네알로 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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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1   2016-02-22 2021-07-06 09:43
9048 혼둠시민님들께 드리고싶은말'ㅂ' [4] 악마의 교주 142   2005-03-01 2008-03-19 09:39
그랜군씨-그랬군요. 오즈만들기가 매우 힘들어요. 콘크리트백작님-프랑스말투로 말하실수 있을까 궁금하고,백작(귀족)님의 분위기나 나실것 같으신분. 사과님-이히힣 아르센뤼팽씨-귀족 분위기가 나실것같은 분 흑곰씨-혼둠 운영 힘내시기 바랍니다. 방...  
9047 맙이녹이 [3] file 매직둘리 142   2005-02-19 2008-03-19 09:39
 
9046 [re] 해석해보시구랴. [외계생물체] 142   2004-11-28 2008-03-19 09:36
>파 이는 하늘은 언덕의 아래 그리고안에, 파 이는 하늘 꿈 걸다. > >아기 염소는 잔디에서 많은 것 찢고 있다. > >날이 새는 얼굴에 태양같이. > >일에 빗방울이 얼굴에 급격하게 급격하게 급격하게 급격하게 떨어질 때 그것을 씽때까지 충분히 당긴다. > >...  
9045 제가 오늘하루 깁밥을 먹었는데요 [4] DeltaMK 142   2004-10-08 2008-03-19 09:36
너무 양이 많은 나머지 몰래창고에 넣었습니다. 쫄깃한 햄이 들어간 김밥의 맛이란 개인적으로 어머니께서 손수짓어주신 버닝밥도쵝오였습니 다 ps. 저 소년이 지랄댄싱하는것하고 같이듣으면 즐거움이뻥튀기  
9044 추석 잘보내세요 [2] 콘크리트백작 142   2004-09-27 2008-03-19 09:36
그리고 돈좀 주세요..  
9043 오랜만에 와본다! [1] JOHNDOE 142   2004-09-21 2008-03-19 09:36
지금까지 학업의 노예가 되어서...  
9042 [시]어머니란 이름 [4] 혼돈 142   2004-08-29 2008-03-19 09:36
거의 모든 아이들 울 때 이렇게 말한다. 엄마~ 그런데 어머니~ 하면 이상하겠지?  
9041 난 바보 [3] 허무한인생 142   2004-07-29 2008-03-19 09:35
였던가? 뭐였지?  
9040 스쳐가는나그네에서.. [3] 비천무 142   2004-07-22 2008-03-19 09:35
비천무다!~  
9039 아바타 신청이라네요~ [5] file 허무한인생 142   2004-07-15 2008-03-19 09:35
 
» 요즘 혼둠인들은 [3] 흑곰 141   2019-09-17 2019-09-18 09:23
<요즘 혼둠인들은 와우 진짜 열심히 하던데...> 라고 적으러 왔는데 이미 글바위에 와우 글이 몇 개 있군요. 무운을 빕니다.  
9037 앞으로 정책들 [2] 똥똥배 141   2008-03-18 2008-03-21 19:08
생일 게시판을 없애겠습니다. 회원 정보에서 생일 적을 수 있으니 그것을 이용. 사실 게시판 의미도 없어졌음. 마왕회랑, 으뜸화음은 태양의 탑으로 병합. 신문사, 꿈의 탑 부활. 스팸 방지 차원에서 1분에 글(댓글 포함) 2개씩 등록 가능하게 제한.  
9036 혼돈님에게 제보 [1] 뮤턴초밥 141   2008-02-28 2008-03-21 19:08
http://myhome.naver.com/bb_/hondoom/main/bangaltransform.jpg 이거 폴랑님이 그리신것같은데 척보면 모르나요...어라, 폴랑님 그림체 + 글씨체 아닌가요? 아무리봐도?  
9035 펭돌님 [2] 흑곰 141   2008-02-18 2008-03-21 19:08
감사합니다 정말정말 ㅋㅋ 감동했음  
9034 살아있는 사람, 계십니까. [5] Kadalin 141   2008-01-30 2008-03-21 19:07
이번에도 인류는 어떻게든 살아남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평온한 일상이 계속되곘죠. 뭐, 이것도 나름대로 좋지만요.  
9033 결론은... [1] 흑곰 141   2008-01-09 2008-03-21 19:07
1. txt파일을 메모리에 올리는 법을 알아야겠습니다. txt파일 그냥 한줄씩 읽기보다 txt파일을 메모리에 올려두고 한줄씩 읽기가 빠르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솔직히 너무나 당연한 사실인데 왜 여태 간과했을까...하는게 이상하군요. 2. 사람들이 암호화를 ...  
9032 프로그래밍이란 어렵군요. [3] 백곰 141   2008-01-09 2008-03-21 19:07
그냥 따라하기만 했는데도 엄청나게 힘들군요. 이번에 해본 작업은 대강 이렇습니다. psp 시디 이미지에서 게임 구동에는 필요없는 파일(대체로 동영상파일)을 제거 게임의 용량을 줄이는 기법을 사용하는데요. 여기서 한가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그렇다면 ...  
9031 [효과음자료]wawa음과 스크래치 [6] file 라컨 141   2007-12-19 2008-03-21 19:06
 
9030 보헤미안 랩소디를 그림으로 [2] 라컨 141   2007-11-24 2008-03-21 19:05
대박 간지임... 헤드폰쓰고 들으면 더 굿 출처:디시  
9029 오락실 업데이트 예고 [5] file 라컨 141   2007-11-01 2008-03-21 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