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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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2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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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87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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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님들 말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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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14 | | 2007-11-15 | 2008-03-21 19:05 |
왜 소라고 함? 소 아님 말임 그럼 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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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배 배틀 신청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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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제퐁 | 114 | | 2007-10-27 | 2008-03-21 19:05 |
하지만 만화는 아니구요 일단 댓글로 무기만 써주시면 ㄳ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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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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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114 | | 2007-10-23 | 2008-03-21 19:05 |
학교에서 하는 모닝 혼둠.......... 야~~후 멋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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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혼돈님 만화 캐릭터가 실제 모델이 있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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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팽 | 114 | | 2007-10-16 | 2008-03-21 19:05 |
상당히 놀랍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대충 이동헌(거인) 최진호 김규식(규리) 이일빈 ?윤재(배추) 허일 그 외 엑스트라 몇 명이 실제 인물을 모델로 하는 것 같은데, 확실히 제일 유명한 작품인 싸이커만 보면 실제 인물 모델이라고 생각하기는 힘들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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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의 낭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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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alin | 114 | | 2007-10-06 | 2008-03-21 19:05 |
디아볼로의 대모험을 일본 WIKI쪽에서 메뉴얼을 찾아서 다운받아서 번역중. 장비용 스탠드 부분을 대략 50%정도 완료. 랄까, 완성해도 봐 줄 사람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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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꿈은 계속 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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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14 | | 2007-10-02 | 2008-03-21 19:05 |
일어나면 하나도 기억이 안 남. 흐릿하게 뭔가 떠오르긴 해도... 기록하고 싶어도 기록을 할 수 없는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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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보는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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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114 | | 2007-10-02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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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능력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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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114 | | 2007-10-01 | 2008-03-21 19:05 |
안 쓰면 뒤질거 같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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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보려다가 봐 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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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14 | | 2007-09-30 | 2008-03-21 19:05 |
스틸 볼런 엄청나게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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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서 답장이 와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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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14 | | 2007-09-26 | 2008-03-21 19:05 |
아, 사실 역시 직접 방문은 무리겠다... 돈이 너무 많이 들어... 포기해야지... 그냥 국내에서 알선하는 웹개발 쪽이나 가자~ 이렇게 생각하고 10월말쯤에는 일본 갈 예정이라고 안 되면 어쩔 수 없다고 답장을 보냈는데 10월말이라면 좋다네요... 헐... 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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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해저자2웹 제목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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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14 | | 2007-09-23 | 2008-03-21 19:05 |
역시 이건 온해저자라고 이름붙일 이유가 없어져서... 나중에 온해저자2는 API로 개발하는 수 밖에 없겠군요. 할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세기말 혼둠으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주민들 얼굴에 회원들 얼굴 내 맘대로 쓰겠음. 아리포 얼굴이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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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님께..........<아이콘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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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리개21 | 114 | | 2007-09-15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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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규모가 너무 커지면 활동하기는 별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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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팽 | 114 | | 2007-09-04 | 2008-03-21 19:04 |
ExCF나 혼둠 정도가 적당합니다. 창조도시쯤 되니까 겁날 정도입니다. 활동하는 회원들이 모두 서로를 알아볼 정도가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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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자 아파트 고치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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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14 | | 2007-08-21 | 2008-03-21 16:01 |
아직 정렬 기능이 제대로 안 됨. 어떻게 하는 건지 연구중... 안내소까지 오늘로 끝내려고 했는데 내일로 보류... 아무튼 계속 연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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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잘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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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114 | | 2007-08-19 | 2008-03-21 16:01 |
참고로 여기서, '머리를 잘랐다' 는것은, 참수를 당했다는것이 아니라. 이발소나 미용실 등의 헤어샾에 가서 머리를 깎고 왔다는 말이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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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내린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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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그림자 | 114 | | 2007-08-16 | 2008-03-21 16:01 |
왜 3층 옆집에 이름도 모르시는 쌍쌍바여사님은 새벽마다 노래를 부르고 혼자서 예기를 하시며 발광하시는 걸까? 저는 인내심이 점점 한계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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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수금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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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14 | | 2007-08-15 | 2008-03-21 16:01 |
광복 300세금이라서 그런지 아사자 속출. 특히 푸라면님은 2번째 사망. 뭐 큰스님님께 비할 건 아니지만... 다음에도 큰스님이 아사한다면 양심의 가책을 받을 듯... 아사자 명단 ================ 꼴두기 슬림 말랑말랑한푸딩 윤후키 노숙자 푸라면 네모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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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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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초밥 | 114 | | 2007-08-01 | 2008-03-21 16:01 |
제 건물에 목재랑 광석 쓰게해도 되나여 아이템이라던지 장신구라던지 자잘한거 구입하게 하게요 혼돈님이 귀찮으면 그냥 그런데로 만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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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FFB 또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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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트군 | 114 | | 2007-07-25 | 2008-03-21 16:00 |
...다시 행동하는 시간이 사라져버렸습니다. 바로바로 이세계 들락날락 되는군요.... 그리고 [체력회복.]이..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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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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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초밥 | 114 | | 2007-07-25 | 2008-03-21 16:00 |
...알리미 바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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