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6

'공룡돌의 추리쩡'을 만들고나서...

장펭돌
방학동안 동생과 함께 죽도록 열심히 만든게임

'공룡돌의 추리쩡'... 밤늦게까지 만들기도 하고,

문제에 부딪치기도 하고... 갖가지 일을 겪으면서 정말로

힘들게 만들었죠.

물론 다른분들도 힘들게 만드셨겠지만, 게임에서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실제로 제 만화들에서도 나오는 캐릭터들이다보니

최대한 비슷하게 그리려다 보니, 도트 노가다까지 했습니다 = _ = ;

아무튼... 결론은, 힘들게 만들었으니까 돌이나 던지지 말아주시길...

플레이후 평가는 댓글 必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02
등록일 :
2007.09.02
06:20:31 (*.44.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62106
목록

혼돈

2008.03.21
19:04:54
(*.77.108.59)
왜 하필 추리를 택했수?
댓글

장펭돌

2008.03.21
19:04:54
(*.44.38.129)
으음, 스토리는 몰라도 틀을 '이렇게 해야겠구나!' 라는게 머리속에서 떠올랐기 때문이죠.
댓글

대슬

2008.03.21
19:04:54
(*.211.29.121)
펭돌/ 뭔가 있는 것 같으면서 실상 답변이 안되는 추상적인 답변
댓글

장펭돌

2008.03.21
19:04:54
(*.44.38.129)
대슬// 정확한 지적..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2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8
6126 미알 정리하자 [2] file 지나가던행인A 2007-09-01 100
6125 식량 못내면 사망이라고하지만 [2] 라컨 2007-09-01 113
6124 드디어내가나타나도다 [3] 쿠오오4세 2007-09-01 100
6123 혼돈한데 [4] 쿠오오4세 2007-09-01 102
6122 혼돈인에게전하는메세지 [3] 쿠오오4세 2007-09-01 99
6121 혼돈인에게전하는메세지2 [10] 쿠오오4세 2007-09-01 106
6120 쿠오오4세님의 세력 [9] 지그마그제 2007-09-02 136
6119 숫자를 배워 봅시다. [11] 혼돈 2007-09-02 133
6118 공룡돌의 추리쩡 버그 스샷 [3] file 혼돈 2007-09-02 112
6117 영화의 명언 [6] file 파괴를 향하여 2007-09-02 294
6116 ,,, [3] 쿠오오4세 2007-09-02 95
6115 게임추천 (다른의견도 좋습니다) [7] file 파괴를 향하여 2007-09-02 101
» '공룡돌의 추리쩡'을 만들고나서... [4] 장펭돌 2007-09-02 102
6113 밑의 숫자 열거 틀렸음 [1] 혼돈 2007-09-03 102
6112 혼돈 [4] 아리까리 2007-09-03 107
6111 언제부터 [3] 대슬 2007-09-03 97
6110 . [6] 흑곰 2007-09-03 175
6109 <a>오늘의 마피아 게임<a> [3] 폴랑 2007-09-03 111
6108 포와로 옵빠 [5] file 백곰 2007-09-03 105
6107 [re] 보충 [2] 혼돈 2007-09-03 158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