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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2   2016-02-22 2021-07-06 09:43
3925 언더테일이란 게임 정말 무섭네요 [7] 우우왓 279   2014-05-22 2014-05-27 09:24
내 나이 27. 무서워서 화장실도 안 간건 몇년만인가. 배드엔딩 개소름이.. 엔하위키에 항목이랑 링크 있으니 함 해보세요. 혼둠님 감상이 무척 궁금한 게임입니다.  
3924 똥똥배님께 [3] ㅇㅇ 279   2014-12-14 2014-12-15 00:25
물가 싸고 치안도 그럭저럭이면서 방콕하기 좋은 "지금 30도가 넘는 따뜻하고"  저렴한 해외여행지가 있나요? 100만원으로 몇달 눌러서 쉴만한..  
3923 [대출산시대] 노예의 페이스칩이 취급되지 않습니다. [2] file 환타家 279   2015-01-19 2015-01-19 05:38
 
3922 안녕하세요. 혼돈님~ [4] 엔젤레기온 280   2004-06-14 2008-03-19 09:34
창조도시를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똥똥배님 홈피를 한번 들려봅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 남기고 갑니다. ^^ 이번 연말에 군대가신다는 말 들었어요. 그 때동안 열심히 후회없는 생활하시고 언제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 저는 물러갑니다. ^^  
3921 혼돈님 가르쳐 달라는것이 아니라, [5] 초싸릿골인 280   2004-06-20 2008-03-19 09:34
흐음,,강의는 ,,다음카페 같은데서 찾아보면 돼구요, 모르는건 가끔 물어볼께요,, 준비해야 할것좀,,가르쳐주세요  
3920 정모 즐겁게했습니다구리 친사람은 흑곰과 자자와 [4] DeltaSK 280   2005-02-14 2008-03-19 09:38
신촌에서 다함께 ABCD E P I K를했다 일단 자자와와 내가 처음으로 왔고 다음에는 튜나님이 왓다 나는 단번에 튜나님인것을 알고 씨익웃었는데 튜나님이 덩달아웃으니 이건마치 지옥싸움의 시작을 알리는 심리전과 같았다 다음에는 흑곰님과 라컨님이 왓다 huk...  
3919 그림만 보면 모를것같은 아이콘들을 적어봤습니다 [3] 라컨 280   2008-03-30 2008-03-30 06:18
상공으로,박물관,백과사전,태양의탑 ,창작탑,완성작,만물상,미지연구소,소개/소감/공략,연구소  
3918 징병검사 작렬 [6] 장펭돌 280   2008-10-29 2019-03-19 23:15
징병검사가 내일로 작렬했습니다.. 응헝 으엉 응헝헝 ㅋ  
3917 배고프다... [3] 똥똥배 280   2012-07-01 2012-07-02 06:37
주말에는 밥 먹기가 귀찮아서 뒹굴고 있다보면 몸 상태가 상당히 안 좋아진다. 어쩔 수 없이 손에 잡히는 대로 집어 넣고 편의점 도시락이라도 사서 먹으면 이제 좀 괜찮아 진다. 귀찮은 육체 같으니라고. 아무래도 육체를 운용하는 게 익숙하지 않다. 난 인간...  
3916 흥크립트 윈도우7용 실행파일 file 흑곰 280   2012-07-05 2012-07-05 09:20
 
3915 영어는 어렵다. [3] 장펭돌 280   2012-07-25 2012-07-25 05:40
굉장히 어렵다.  
3914 심사결과 발표가 오늘 안 나올 거 같네요. [3] 똥똥배 280   2012-09-16 2012-09-16 19:11
아직 두 분이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이제 3시간 남았는데, 과연.  
3913 택배 잘 받았습니다. [1] 흑곰 280   2012-09-28 2012-09-28 03:51
고맙습니다. 제가 디자인한게 만 오천원 값이나 했다니 좋네요. 근데 제가 수정했던 DVD VIDEO -> DVD DISC는 는 반영이 안되었더군요. 다시 올린 PNG가 아니라 예전 PSD 파일을 주신듯.. 그거말고도 살짝씩 고친부분이 있는데 안되어있어서 깨달았어요.  
3912 안녕하세요, 시드입니다. 오랜만에 오네요. [5] 시드goon 280   2012-10-15 2012-10-22 05:28
중학교때인가 잠시 노숙하다 간것같네요. 폴랑님도 찾고 기분좋다!였는데 네이버베스트도전 뒤적거리다가 텀블벅 찾고 뒤적거리다가 어, 똥똥배님이다! 뭐지이거! 하는데 마침 혼둠주소가 있어서 기어들어왔네요. 비록 비로긴이지만(아이디몰라서 그러는건 아...  
3911 요즘 슬기로운라임님 안오시네요 [1] 노루발 280   2012-11-21 2012-11-21 07:04
그림 스타일 마음에 들었는데..  
3910 제15회 똥똥배 대회 기록 이제야 정리했네요. [1] 똥똥배 280   2014-10-29 2014-10-29 07:28
바빠서 정신없다 보니 이제야 정리 완료. 어느새 11월이고, 1달만 지나면 다시 16회 시작이군요. 이번에도 역시 산수에 약하다보니 5만원 가량 적자. 사실 흑자 내는 거 보다 적자가 좋아서 내는 거지만 5만원은 좀 많이 미스인 듯. 제가 배송 실 수 한 것도 ...  
3909 텀블벅 후원금이 입금되었네요. [1] 똥똥배 281   2012-09-26 2012-09-26 23:17
44만원 + 40원 제가 이번 대회에 내놓은 돈이 21만원 아페이론님이 직접 입금하신 금액이 2.5만원. 총 대회 금액은 63.5만원이군요. 여기서 일단 상금으로 8x7=56만원 남은 금액은 7.5만원. DVD제작 + 배송비가 아마 12만원가까이 될 거 같은데... 5만원 이상 ...  
3908 심심해서. [8] file 검룡 281   2004-06-18 2008-03-19 09:34
 
3907 이열치열! [4] 행방불명 281   2004-06-18 2008-03-19 09:34
삼계탕 사먹을 돈은 없고, 해서 구한게 바로 떡볶이. 너무 감미로운 양념에 혀가 매료됩니다. 역시 무더위엔 건더기수프를 넣은 떡볶이가 최고.  
3906 혼둠 조아요~ [6] ☆차칸어린ol™★ 281   2004-06-24 2008-03-19 09:34
그런데 회원이 좀 더 마났으면 좋은데 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