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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6

전 이제 재 탄생 했습니다 예전에 제가 아닙니다

방귀
예전에는 사악했지만

지금도 사악합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하악하악

전 오덕후가 싫습니다

정말입니다 IRC에서 막까고 그러는데

본론으로 넘어가자면

싸우면 다음에 오면되는거지

어짜피 올껄 떠난다고 하지 말자 그냥 혼자

잠적하다 오면 되는건데

굳이 떠난다고 글같은거 쓰면 자기만

민망해지는거임

미얀마도 안온다고 해도 막오잖아

어짜피 안오라고 해도 오게되있음

내가 다 암 왜냐하면 난 패턴을 읽음

그래서 그런데

난 소중함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98
등록일 :
2006.11.06
06:56:25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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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43060

2008.03.21
07:06:57
(*.117.237.217)
패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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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2   2023-09-05 2023-09-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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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0 보헤미안 랩소디를 그림으로 [2] 라컨 139   2007-11-24 2008-03-21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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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8 무릉도원 부활을 원한다. [1] 라컨 139   2007-06-07 2008-03-2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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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7 시게아르타를 돌아다니다가 이상한 것 발견 [4] 박테리아 139   2007-06-04 2008-03-21 15:59
폴랑 식량 : 908 목재 : -1189 광석 :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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