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https://discord.gg/Dkvhu6S3Kf

 

혼둠 접속이 장기간 안 될 경우를 대비해 디스코드 서버를 만들었습니다.

시험적으로 운영해보고 관리가 제대로 안 되거나 폐단이 생기면 폐쇄하도록 하겠습니다.

조회 수 :
113
등록일 :
2023.09.05
16:04:52 (*.168.186.8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2219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7585 기존 도둑 story 고음질 버전 [2] file 라컨 124   2005-03-24 2008-03-19 09:40
 
7584 삼겹살EX를 깔았는데 [4] 지나가던모험가A 124   2005-02-25 2008-03-19 09:39
압축을 푸니 사후가 나왔다. 이게 무슨 조화래니  
7583 쉐플 스샷입네다 [4] file 외계생물체 124   2005-02-20 2008-03-19 09:39
 
7582 건의 하나 [1] file 라컨 124   2005-02-19 2008-03-19 09:39
 
7581 오예! [5] 라컨 124   2005-02-19 2008-03-19 09:39
계정 끝나서 마비노기 지웠다 아무튼 요즘 혼둠 지난번 보다 암울해보임 그리고 국가제 이니 뭐니 각자 모두 관리 안한다 이런 고질적인 문제는 개인으로부터 오는게 아니고 (물론 각자의 귀찮음도 있고)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것 같음 아예 사람들이 참여할수...  
7580 $%up]Ia^H;IyUtn;U3VpUh1I:KnK4;a753nhZFP@%$ [4] 적과흑 124   2005-02-15 2008-03-19 09:38
$%boao5PUwI8UQ2CaDvI`FuP:jn1[5o1kb3a2aQXDnjXIjpU1bZa8ZC:ybPHpac`[u411jy8@q@:jRFFw`VFr00:dTVICNI3`4q`N3qCq@yApsyAR4`o2Q8hI8atbJ`:68UCZQ`37vaCZ?U6VCU[n>:Pn84N2jZUn[]WjPar6r`ybdUcVo`3n6Uy1;:P5T`dnP1ijK`tVr`>n_aI6@Un]C:pqQ8op=yTRSy`2taWn;Zpaq]TI...  
7579 요청 [4] 원죄 124   2005-02-05 2008-03-19 09:38
오에카키를 국산제품인 비툴로 바꿔줘요!  
7578 그럼 lc 124   2005-02-02 2008-03-19 09:38
자료게시판을 추가하던지 카테고리에 게임이나 음악 추가했으면 좋겠음 보기 쉽세  
7577 이거 다 팔면 [3] file 원죄 124   2005-01-21 2008-03-19 09:37
 
7576 우엥 .. 창조도시가 잠시 문을닫으면 [5] 미알의저주 124   2005-01-19 2008-03-19 09:37
나는 도대체 어디서놀지? . . . . . . . 혼둠 세계를 보았니 ? ♬~ 꿈과~ 샹숑이 가득한♬~  
7575 구걸의 묘미 [5] file lc 124   2005-01-19 2008-03-19 09:37
 
7574 정신병자가 쎕니까 므가 쎕니까 [6] 손님23475 124   2005-01-14 2008-03-19 09:37
 
7573 포켓몬스터 할때 쓰는것 [6] file zk11 124   2005-01-08 2008-03-19 09:37
 
7572 나니카용 도배의 역습 행방불명 124   2004-12-25 2008-03-19 09:37
도배의 미학을 배우고 싶습니까? 밑에서부터 차근차근 읽어보세요!  
7571 안녕 이 혼다들아 [2] 콘크리트공작 124   2004-12-18 2008-03-19 09:37
이몸은 사자비를 사기위해 돈을 모았는데 빌어먹을 군제락카떄문에 흑흑 돈 졸라 많이 든다 한 12만원 들것 같음 아무튼 시험 끝나고 할꺼니까 알아서들하고 시험 졸라 잘봐서 눈물이 나서 시험지 불태웠으니까 네 년에 보자  
7570 으앙~ 내 미알들 [1] 혼돈 124   2004-12-05 2008-03-19 09:37
내 미알 돌려줘~ 내 책들도~ 흑흑흑  
7569 시, [외계생물체] 124   2004-12-01 2008-03-19 09:37
외로움. 누구나 전학오면 친구들이랑 말도 못건다. 1년이 지나도록, 1년이 지나도록, 혼둠도 마찬가지로 입주하면 무시한다, 무시한다. 1달정도 지나도록,1달정도 지나도록 준우선생에게 걸리면 자른다,자른다. 이게바로 외로움이다.  
7568 친애하는 大슬라임경에게 이 메세지를 보냅니다. [4] DeltaMK 124   2004-10-23 2008-03-19 09:36
뺟곩딹의 모험은 언제 만드실건가요? 제작한다는 날 이후로부터 내심 기대하고 있었는데 아직도 ssang  
7567 [re] 내가 해석을 하였다. DeltaMK 124   2004-10-21 2008-03-19 09:36
파란 하늘 파란 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언덕에 아기염소 여럿이 풀을 뜯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빛방울이뚜뚜뚜ㄸ뚜뚜뚜 (이하생략)  
7566 금지놀이 3탄에 대한 저의 의견입니다. [5] 카와이 124   2004-10-11 2008-03-19 09:36
아아.. 글쓰다가 실수로 다 날려서 다시씁니다... 허망한인생.. 1. 통신어체, 압박체, 한글파괴 금지 -> 제일 아쉬운부분. 혼둠내에 압박구역같은걸 만들어서 압박을 장려할수는 없는건가요? 압박도 좋은 문화란 말입니다... (물론 아닌사람들도 있겠지만)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