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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5

오늘은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쿠로쇼우
대전역 철로 쓰레기 줍기
기차가 올때마다 피할때 짜릿했습니다.
목숨을 걸고 한것인데도 4시간밖에 안주네요ㅠㅠ
봉사활동이 끝나고 전자파 광합성을 하러 피씨방으로 가서 써든과 카트를 하고 밥을 먹고 짐으로 왔습니다
지금 매우 피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23
등록일 :
2007.03.26
06:30:21 (*.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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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47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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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괴수

2008.03.21
15:58:37
(*.235.115.36)
잘하셨습니다.
댓글

혼돈

2008.03.21
15:58:37
(*.77.108.22)
설마 그 쓰레기가 자살한 사람들의 사지가 찢어진 시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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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6 마음 편히 글을 올릴수 있는 [1] 늅이 99   2007-03-20 2008-03-21 15:58
마음 편히 글을 올릴 수 있는 익명 게시판 생성 하는거 어때요 욕으로 가득해지는 한이 있더라도 서로 힘들었던 점을 익명으로 올리거나 해서 서로 안좋은점을 맘 안상하고 고쳐나가고 좋을 듯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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