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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Fitter, happier, more productive,
comfortable,
not drinking too much,
regular exercise at the gym
(3 days a week),
getting on better with your associate employee contemporaries,
eating well
( no more microwave dinners and saturated fats),
a patient better driver,
a safer car
(baby smiling in back seat),
sleeping well
(no bad dreams),
no paranoia,
careful to all animals
(never washing spiders down the plughole),
keep in contact with old friends
(enjoy a drink now and then),
will frequently check credit at (moral) bank (hole in the wall),
favors for favors,
fond but not in love,
charity standing orders,
on Sundays ring road supermarket
(no killing moths or putting boiling water on the ants),
car wash
(also on Sundays),
no longer afraid of the dark or midday shadows
nothing so ridiculously teenage and desperate,
nothing so childish - at a better pace,
slower and more calculated,
no chance of escape,
now self-employed, concerned (but powerless),
an empowered and informed member of society
(pragmatism not idealism),
will not cry in public,
less chance of illness,
tires that grip in the wet
(shot of baby strapped in back seat),
a good memory,
still cries at a good film,
still kisses with saliva,
no longer empty and frantic like a cat tied to a stick,
that's driven into frozen winter shit
(the ability to laugh at weakness),
calm,
fitter,
healthier and more productive
a pig in a cage on antibiotics.
조회 수 :
110
등록일 :
2007.05.04
12:38:44 (*.22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49968

엘리트 퐁퐁

2008.03.21
15:59:09
(*.199.66.84)
영어는 싫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1   2016-02-22 2021-07-06 09:43
7929 마왕 [2] Zombie 104   2007-03-18 2008-03-21 15:58
마왕이 별건가.... 마를 좋아하는 왕이면 마왕이지... 그런데 마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무엇인가? 마인이 되는 거지.... 그렇다면 마를 좋아하는 개는 무엇인가? 마견이라네..... 마를 좋아하는 신은? 마신 , 마를 좋아하는 황제는? 마제 , 그렇다면 마를 좋아...  
7928 세상에 내 만화가 9시 뉴스에 나왔다. [11] 혼돈 148   2007-03-18 2023-12-28 11:05
http://news.kbs.co.kr/news.php?id=1318891&kind=c 그런데 난 중학생이 아니고, 성인이라구... 그나저나 나쁜걸로 뉴스에 뜨다니, 게다가 나에게 한마디도 없이... 이거 뭔가 찝찝한 기분...  
7927 나의 몸은 망상으로 돼어있다. 그저 그것뿐... 공구전설 208   2007-03-18 2008-03-21 15:58
Unlimited delusion works 무한의 망상 I am born of my delusion. 몸은 망상으로 이루어져 있다. Fact is my motive, and brain is my engine. 몸은 각색, 피는 짜집기. I have created over a thousand delusions. 수 많은 동인지를 통해서도 망상. Unknown...  
7926 키아아와 아이젠 의형제 결성!!!! [7] file 지나가던행인A 100   2007-03-18 2008-03-21 15:58
 
7925 푸~라면, 나쁜녀석! [3] 공구전설 193   2007-03-18 2008-03-21 15:58
동아리 신입생 환영회까지는 좋은데 말이지..... 어째서 나만 구워야 하는거냐 고기를? 푸~라면!!! 이노오오옴!! 먹기만 하지말고 네놈도 좀 구워 담부터는!! 읽기도 힘들어!! 푸~라면이라니!! 왜 거기서 늘리는거야!!(어쩌라고. 남이사. 네놈 이름도 부르기 ...  
7924 이 글 아래에 쓰인 글 [2] 뮤턴초밥 134   2007-03-18 2008-03-21 15:58
이상하게도 맘대로 수정 가능. 레벨 6이라그런가, 저분이 손님이라그런가.  
7923 그러면..... [3] file Zombie 106   2007-03-18 2008-03-21 15:58
 
7922 k군도 등용시도!!! [3] file 지나가던행인A 99   2007-03-18 2008-03-21 15:58
 
7921 나의 대학생활 [2] 방랑의이군 103   2007-03-18 2008-03-21 15:58
1차는 갈비집에서 식사를~~ 2차는 술집에서 술을~ 3차는 노래방~~ 4차는 또 술집에서 술을~~ 5차는 친구 자취방에서 또 술을~~ 집에 와보니 새벽 6시~~ 대학... 좋은거였잖아~~!!!  
7920 여기는 학교 갑자기 떠오른게 있어서... [1] 쿠로쇼우 126   2007-03-17 2008-03-21 15:58
키아아->홍건적  
7919 밤의 유혹 [3] EisenHower 122   2007-03-17 2008-03-21 15:58
졸림이 날 찾아오네 졸림(아) 날 찾아오지마소, 님은 날 유혹하지마소. * 백곰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3-17 00:32)  
7918 해고,해운대고가 [1] 사인팽 102   2007-03-17 2008-03-21 15:58
자립형 사립고였군요. 어느 학교든 학교에 혼돈님같이 만화그리는 사람은 있나 봅니다.  
7917 좋다~ [4] Zombie 101   2007-03-17 2008-03-21 15:58
권력 맛에 사는 구나~ 권세 맛에 사는 구나~ 그런데 나는 재미가 없네..... 그나저나 여러분은 양념닭이 좋나요? 아니면 후라이드가 좋나요?  
7916 NA SALATSSUEM [2] 키아아 99   2007-03-17 2008-03-21 15:58
OO  
7915 백곰의 유벽등용 [4] file 지나가던행인A 168   2007-03-17 2008-03-21 15:58
 
7914 곰이 죽어가는데 왜이렇게 [2] file 체크메이트 103   2007-03-16 2008-03-21 15:58
 
7913 도대체 뭘 원해 Do you want it like that? 백곰 98   2007-03-16 2008-03-21 15:58
모의고사 높은점수 아 암울하네 다음주부터는 독서실다녀야겠다 그럼 ㅂㅂ  
7912 뮤턴초밥 제2군단장 되다 [1] file 지나가던행인A 130   2007-03-16 2008-03-21 15:58
 
7911 음식 [1] 죽어가는곰 150   2007-03-16 2008-03-21 15:58
음식은 소중한 것이다. 그래서 나는 쌀 한톨도 안 남길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나도 인간이기에 음식을 남길때도 있다. 그래서 그에 대한 반성을 자주 하곤 한다. 그런데 어느 순간 이 글은 시가 아니라 반성문이 되어 버린 느낌이다. 그래서 지금 부터 시 이니...  
7910 어느 곰의 일기장 죽어가는곰 97   2007-03-16 2008-03-21 15:58
오늘 일기를 한번 써볼려고 한다. 처음 쓰는 것이 라서 조금은 서툴다. 계속 노력해야 될것 같다. 19XX / 1 / 1 노력은 개뿔.... 이딴거 쓰는 것도 이젠 싫다. 하지만 어쩔수 없이 쓴다. 짜증나 죽겠다. 19XX / 1 / 2 제발 살려줘.... 이건 고문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