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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여업~ 오랜만.

미친제갈


기억하는 사람 있으려나?

문득 생각이 나서 들어 와 봤습니다.

혼돈님은 전역하셨군요. 사이트도 상당히 많이 바꼈네요.

전 그동안 라이트노벨을 수백권 모으고, TRPG를 하고,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심취하고 달빠짓을 하고 그 외 등등등 잘 지냈습니다.

참고로 지금 고3.

그럼 이만.


PS. 다른 사이트에서 '셸먼'이라는 아이디를 발견하면 그게 접니다.

요즘 보는 애니메이션 : 그렌라간, 세토의 신부, Darker then Black, 럭키스타, 로미오x줄리엣
... 나 고3 맞지?
조회 수 :
104
등록일 :
2007.05.06
02:27:30 (*.14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50034

미친제갈

2008.03.21
15:59:11
(*.146.127.204)
혼돈님 신작게임 몇개 받아갑니다.

혼돈

2008.03.21
15:59:11
(*.77.83.210)
오옷, 오랜만입니다.

wkwkdhk

2008.03.21
15:59:11
(*.180.181.160)
이님 동갑이셧구나

wkwkdhk

2008.03.21
15:59:11
(*.180.181.160)
TRPG뭐좋아하나여

미친제갈

2008.03.21
15:59:11
(*.146.127.204)
D&D 3.5 조금 하다가 요즘엔 겁스만 합니다.

장 펭돌

2008.03.21
15:59:11
(*.49.200.103)
으음... 반갑습니다 (?)

쿠로쇼우

2008.03.21
15:59:11
(*.153.39.105)
저도 고3입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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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0   2016-02-22 2021-07-06 09:43
7925 내일이 시험 [5] 쿠로쇼우 117   2007-05-07 2008-03-21 15:59
근대 긴장감이 없네요... 고3한테 내신이 중요하지만.... 요즘은 학교 공부 하기가 싫어서 혼둠을 주제로 한 게임판타지를 쓸지도 모릅니다  
7924 어제 한의원을 갔는데... [2] 혼돈 107   2007-05-07 2008-03-21 15:59
책장에 닥터K가 꽂혀 있는 것을 발견. 왠지 모를 두려움이 들었습니다. 이 의사 설마... 아아... 낮잠 자고 일어나니 3시간이 지나있네... 열심히 공략을 시작해야지. 어헝~ 금방 끝날 줄 알았더니 의외로 일이 많아...  
7923 나는 지금.. [3] 엘리트 퐁퐁 110   2007-05-07 2008-03-21 15:59
나는 지금 혼돈님의 네이버 블로그에서 자료들을 불펌 해 가고 있지..... 역시 불펌은 재밌어!!!!  
7922 일요일 아침부터 산에 갖다오니... [1] 장 펭돌 119   2007-05-06 2008-03-21 15:59
정말 졸렵군요 = _ = 경제를 재시험 봐야되서.. (전교생이) = _= 아직 시험이 끝이 아닌관계로... 내일 야자를 해야할듯한 불길한 예감이 엄습...  
7921 스파이더맨3 보고왔수 [11] 백곰 118   2007-05-06 2008-03-21 15:59
재밌더구만! 크히히히힛 역시 스파이더맨 영화는 액션이 죽임 재밌게 보고 왔스빈다 그럼 수고  
7920 거미인간 보고 싶다!! [6] 대슬 102   2007-05-06 2008-03-21 15:59
아직 중간고사 기간인 오늘, 우리 형이 거미인간 3를 친구와 보러간다고 염장을 질러놓고 사라졌습니다. 보통 때라면 별로 보고 싶지 않았겠지만 고3의 억압된 생활과 중간고사 기간의 심심함의 영향이 너무 커서 아무튼 그렇다고요.  
» 여업~ 오랜만. [7] file 미친제갈 104   2007-05-06 2008-03-21 15:59
기억하는 사람 있으려나? 문득 생각이 나서 들어 와 봤습니다. 혼돈님은 전역하셨군요. 사이트도 상당히 많이 바꼈네요. 전 그동안 라이트노벨을 수백권 모으고, TRPG를 하고,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심취하고 달빠짓을 하고 그 외 등등등 잘 지냈습니다. 참고...  
7918 어린이날~~~~ [3] 규라센 102   2007-05-05 2008-03-21 15:59
.....  
7917 시험이 끝나고 [2] 백곰 107   2007-05-05 2008-03-21 15:59
인생도 끝나고 수고  
7916 이상하다! [3] 규라센 105   2007-05-05 2008-03-21 15:59
친구집가서 여기 오면 섬에서 혼돈성, 미알농장 등이 움직이던데 난 안움직여!!! 왜지!?  
7915 그냥 [1] file 뮤턴초밥 148   2007-05-05 2008-03-21 15:59
 
7914 한동안 공략 모드 [1] 혼돈 107   2007-05-05 2008-03-21 15:59
공략일을 받아서 한동안 공략을 해야 할 듯. 배고파요 3화만 마저 그리고 한동안 공략에 집중해야 겠습니다.  
7913 A2를 팝니다(급해요!!!!!!!!!!!!!!!!!!!!!!!!!!!!!!!!!!!) [5] kuro쇼우 118   2007-05-05 2008-03-21 15:59
친구가 돈이 급해서 A2를 판다고 합니다 우선 가격은 20만원정도로 잡고있는데 조정 가능 하답니다 본체랑 충전기만 파는 거에요 쉴드 케이스가 뽀샤졌어요 급합니다 생각있으시분은 댓글을 '써주세오  
7912 으아아 [2] 뮤턴초밥 96   2007-05-05 2008-03-21 15:59
죽기 직전이라고 생각하고 글을썼더니 넘쳐나네 흥얼흥얼 시험끝남  
7911 드디어 시험끝!! 아자자자... 그러나,, 장 펭돌 95   2007-05-04 2008-03-21 15:59
아아 .. 드디어 중간고사가 끝났다... 고 좋아했는데.. ㄷㄷㄷ..시험 '경제' 과목에서 문제가 생겨버린 나머지.. 다음주 수요일.. 1교시 = _=;; 경제를 다시본다고 하더군요... 후덜덜... 이런... 그래도.. 경제만 제대로 파갖고... 100점 확 받아버려야할듯.....  
7910 fitter happier [1] JOHNDOE 109   2007-05-04 2008-03-21 15:59
Fitter, happier, more productive, comfortable, not drinking too much, regular exercise at the gym (3 days a week), getting on better with your associate employee contemporaries, eating well ( no more microwave dinners and saturated fats), a...  
7909 배고파요 그리면서... [2] 혼돈 110   2007-05-04 2008-03-21 15:59
실수로 아저씨 팔을 그려서 채색까지 다 해놓고, 아차! 팔 하나 없잖아! 하고 다시 그리는 일이 있습니다. 그리고 왼팔이 잘렸는데, 오른팔을 안 그리는 등... 귀찮아... 돋아나게 해 버려야 겠다!  
7908 혼돈님, 만화 올리실때 [3] 네모상자 99   2007-05-04 2008-03-21 15:59
만화 맨 밑에 이 사이트 주소를 적어넣는 것은 어떨까요? 홍보효과가 좋을텐데... 미디어다음에도 올리고 그럴 테니까... (솔직히 이 곳, 홍보를 너무 안해요)  
7907 자원 정책을 바꾸려고 하는데 [2] 혼돈 131   2007-05-04 2008-03-21 15:59
목재와 광석도 쌀 처럼 10배로 물가를 올릴 생각입니다. 이유는 댓글의 활성화를 위해서 이제부터 창작탑 댓글은 목재+1, 그리고 광석을 얻을 수 있는 곳의 댓글은 광석+1로 하고, 작품을 올렸을 때는 기존의 10배의 양을 주겠습니다. 물론 레벨업도 10배의 가...  
7906 심심하다. [1] file 대슬 98   2007-05-04 2008-03-21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