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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0   2016-02-22 2021-07-06 09:43
7985 혼둠인 전부에게 묻습니다. [5] 슈퍼타이 104   2007-05-15 2008-03-21 15:59
저는 어떤사람 인가요? 평가좀 부탁드림  
7984 장펭돌님 [2] 슈퍼타이 108   2007-05-15 2008-03-21 15:59
정말 호감형이네여.  
7983 ★ 에이 식 빵 ! 세 끼 때우자 ★ [4] Doctor 149   2007-05-15 2008-03-21 15:59
식빵세끼  
7982 펭돌형은 염장쟁이!!!! [5] file 지나가던행인A 116   2007-05-15 2008-03-21 15:59
 
7981 여기는 학교입니다 ^^& [6] 아리포 107   2007-05-15 2008-03-21 15:59
오늘 아침도 못 먹고 9시 수업에 힘겹게 가서 힘겹게 수업을 들었는데 출첵 안했씁니다........ 이런 ㅁ녀ㅐ흊뎌ㅑㅐㅠㄻㄴ류미규앰져ㅠㄹ 아 배고파 그런데 흑곰이랑 백곰이랑 교배하면 반달곰? 얼룩곰?  
7980 낫족제비 [7] 혼돈 136   2007-05-15 2008-03-21 15:59
어제 갑자기 엄지 손가락에 베인 자국이 생겼는데, 오늘 보니 검지에도 생겼다. 한번씩 몸에 알 수 없는 베인 자국이...  
7979 님들 저 부탁 있음 [2] 백곰 139   2007-05-15 2008-03-21 15:59
저 부탁 3개 소유중 좋겠죠  
7978 요즘 이말덕분에 [2] 슈퍼타이 119   2007-05-15 2008-03-21 15:59
즐거우면서도 압박감이 느껴 지네여. "머리는좋은데 노력을 안해서"  
7977 갑자기 의문하나가 생겼지만 [5] 슈퍼타이 116   2007-05-15 2008-03-21 15:59
금방 풀렸다. 왜 이세상엔 모든 물질이 자신이 존재하려고만 하는걸까. 라고 생각했건만 더생각해보니 존재하려고하지 않는 물질도 있지만 존재하려고하지 않기에 벌써 전부 없어졌고 존재하려고 하는 물질만이 지금 현재에 남게되었다 라는것이 답이되었다.  
7976 어제 외계인을 만났습니다. [2] file 혼돈 152   2007-05-15 2008-03-21 15:59
 
7975 역시 혼신프는 10으로 할껗 그랬나봐 file 지나가던행인A 117   2007-05-15 2008-03-21 15:59
 
7974 자원 물가 변경 완료 [2] 혼돈 107   2007-05-14 2008-03-21 15:59
목재와 광석 모두 10배로 만들어 드렸습니다. 레벨업 기준과 글 작성시 받는 양도 10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댓글은 무조건 쌀+1이 아니라 게시판에 따라서 자원이 틀려집니다. 창작탑은 목재+1이므로, 창작탑이나 미알 농장에 댓글을 많이 다시면 목재와 광...  
7973 오늘 대도식당이란곳을 갔는데 [4] 백곰 110   2007-05-14 2008-03-21 15:59
대도식당이라고 40년된 역사를 자랑하는 고기집에 갔습니다. 정말 엄청나게 맛있더군요. 우왕웅 그럼이만  
7972 수입산 돌배...... [3] 규라센 118   2007-05-14 2008-03-21 15:59
저희 어머니께서 시장에서 배<먹는거.타는거x>를 사던도중.... 그림으로만 보았던 호리병(!?) 비슷하게생긴 배를 봤습니다. 미국산 배더군요... 하나 사봤는데..... 얼마나 딱딱하던지............ 이게 배냐구요!!!!!!!!!!!!!!!  
7971 ㅇㅇ [2] 늅이 142   2007-05-14 2008-03-21 15:59
여러분 내일은 체육대회입니다. 모두 신나게 뛰어나니다가 자빠져서 얼굴에 지워지지 않는 흉터가 영원한 추억으로 기억되는 행복한 날을 만듭시다.  
7970 크허헉.... [1] file 쿠로쇼우 101   2007-05-14 2008-03-21 15:59
 
7969 드디어 원고 완성... [1] 혼돈 99   2007-05-14 2008-03-21 15:59
이제 퇴고만 해서 내일 넘기면 된다. 아... 잠이 자고 싶다...  
7968 이 개새끼들 [4] 크와앙 121   2007-05-13 2008-03-21 15:59
베어버리겠어 베어베어 계속 또베 혼돈을 베어버려  
7967 혹시 채색해 주실 분 계십니까? [2] 혼돈 120   2007-05-13 2008-03-21 15:59
배고파요는 제가 천천히 그릴 생각이고, 동시 연재 예정인 '세상을 건 야구 한판'의 채색을 누가 해줬으면 해서요. 싸이커의 아쉬움을 채워주는 만화랄까... 스토리는 전혀 다른 이야기이지만, 분위기는 거의 비슷합니다. 등장 캐릭터도 동일하고. 반드시 싸이...  
7966 나는 가슴이~ [3] file 백곰 102   2007-05-13 2008-03-21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