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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0   2016-02-22 2021-07-06 09:43
7905 이거 다들.. 스크린샷올릴때 어떻게들 하시는지.. [3] 장 펭돌 101   2007-05-03 2008-03-21 15:59
파일은 두개까지만 첨부할수 있는데요.. 어떻게 그렇게 여러개 사진을 올리시는지.. 다른데다가 올려놓구, 테그를 이용해서 올리시는건가요... 으음? = _ =  
7904 크흑, 또 면접 본 업체 입사 취소 [8] 혼돈 133   2007-05-03 2008-03-21 15:59
입사를 하면 당장에 안정된 생활을 할 수는 있겠지만, 역시... 일본으로 가야 겠습니다. 미래를 본다면. 아무튼 면접 합격한 곳이 2군데 있었지만, 결국에는 No라고 했습니다. 한 5개월 정도 공부해서 일본으로 갈 생각입니다.  
7903 꿈이란 결코 마법처럼 되지않아 [2] 백곰 124   2007-05-03 2008-03-21 15:59
꿈이란 결코 마법처럼 되지 않는구나 노력해야만 꿈을 이룰수 있는건 너무도 당연한 일인데 난 뭐하는걸까.... 타앗~  
7902 야메떼 [1] JOHNDOE 145   2007-05-03 2008-03-21 15:59
야메떼  
7901 얼마전에 드라마 마왕을 봤습니다. [2] 케르메스 130   2007-05-03 2008-03-21 15:59
한번봤는데 정말 재밌더군요. 1회부터 보지못했다는점이 아쉬워서 못봣던부분은 다시보기를 하고있습니다. 삼각관계 사랑 이별 불치병 재벌 기억상실증 등등의 따분한 이야기가 아니고 밝혀질듯 밝혀지지않을듯 아슬아슬하게 10여편을 질질끄는 이야기...  
7900 아아 시험끝났습니다. [1] 케르메스 110   2007-05-03 2008-03-21 15:59
제목그대로 오늘 시험이 끝났구요 제 인생도 끝낫습니다 막장  
7899 펭돌님 말 듣고 창작탑 첨부자료를 10개로 늘려보려다가 [1] 혼돈 144   2007-05-03 2008-03-21 15:59
귀찮아서 관뒀음. 이거 고칠 것이 한 두개가 아니잖아!  
7898 씨발이 뭡니까 ? [2] 매미 138   2007-05-03 2008-03-21 15:59
씨발새끼인 당신들이 가장 잘알것같은데  
7897 음;;;; [1] 엘리트 퐁퐁 105   2007-05-03 2008-03-21 15:59
혼돈님이 사망자 명단을 발표 않 하시는군;;; 벌써 귀찮아 진거?  
7896 장펭돌님께 대한 감사의 글 [2] 규라센 118   2007-05-03 2008-03-21 15:59
이글 쓰기 조금전에 쓴 글 바이러스 사건을 분명히 삭제 실패만 계속뜨고 1시간을 끙끙대다가 .V3를 돌려보라는 펭돌님의 말씀을 듣고 해봤는데 분명히 안돼던것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7895 제발 읽어주십시오! 혼둠의 초절정 지식인에게 묻습니다! [3] 규라센 125   2007-05-03 2008-03-21 15:59
제가 바이러스에 걸렸는데.. 파일명은 <lsase> 바이러스명은 <Win-Trojan/LineageHack.33524.E> 제가 이 파일을 마지막으로 사용한날짜는. 2007년 2월 27일 오후 3시 5분... 파일명을 알기에 지우려 하는데... 엑세스가 거부되었거나 현재 사용중이거나 금지된...  
7894 장펭돌 [4] 슈퍼타이 142   2007-05-03 2008-03-21 15:59
장칼뱅  
7893 으음... 왠지 반응들이 별로 없으니까 재미가 없어요.. ㄷㄷ [3] 장 펭돌 138   2007-05-02 2008-03-21 15:59
창작탑에 ... 글을 하나 올렸거늘.. 댓글이 4개 달렸는데.. 제 댓글이 2개.. =_ = 이거 왠지.. 맥이 빠지는걸요.. 그래도.. 한분이 제대로 답변 해주셨으니.. 그에 따라서... 1. 펭돌은 패싸움왕.. 을 그려보겠습니다.. (?) 뭐 아동취향 같다고 하시긴 하는데....  
7892 그나저나 폴랑님은... [3] 혼돈 101   2007-05-02 2008-03-21 15:59
안내소 만화 그리시겠다고 하시고 소식이 없으시다...  
7891 혼둠은 언제나 한가로운 나날이군 .. [2] 개미 112   2007-05-02 2008-03-21 15:59
으응 ..?  
7890 우에엥 [1] JOHNDOE 111   2007-05-02 2008-03-21 15:59
꾸어엉  
7889 뭐야 이거? [1] 지나가던행인A 101   2007-05-02 2008-03-21 15:59
우와 시밤 자기가 자폭했는데 적이 쓰러졌어  
7888 그림판은 참 의욕이 안생깁니다 [2] file 지나가던행인A 136   2007-05-02 2008-03-21 15:59
 
7887 엘레덴타로 입주했습니다. [4] 네모상자 114   2007-05-02 2008-03-21 15:59
세금 걷은 후 곧바로 입주하는 것은 현명한 짓일까요?  
7886 크아아악 나의 식량! [2] 엘리트 퐁퐁 146   2007-05-02 2008-03-21 15:59
나의 식량이 흔적도 남기지 않고 가 버렸구나~ 나의 식량이 단서도 남기지 않고 가 버렸구나~ 나의 생명이 같이도 떠나가 버렸 구나~ 흑 나의 소중한 식량이 키아아님이 같으니 비명들을 소리는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