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여긴 마치 인간이 아닌 인간의 집합체 같다

사회의 고립된 존재들의 모임?

그정도가 적당할 것 같다

chaos. dark.

그래 너희 고립된 존재끼리 뭔가

인지하지 못한 불안감을 누르고 너희들끼리

어울려보고싶겠지.

하지만 이제 사회로 발을 뻗어

그쪽에서 빛을 찾아야하지 않을까?

조회 수 :
995
추천 수 :
1 / 0
등록일 :
2006.08.20
22:54:27 (*.22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33482

광망

2008.03.21
07:06:46
(*.55.)
그건 다 좋은데. 난 사회생할 잘하는데요?

광망

2008.03.21
07:06:46
(*.55.)
인간이 아닌 인간의 집합체에 오신 당신도 예사롭지 않군요.

광망

2008.03.21
07:06:46
(*.55.)
가장 중요한건, 빛찾기 싫어.

광망

2008.03.21
07:06:46
(*.55.)
난 빚이 좋아.

폴랑

2008.03.21
07:06:46
(*.236)
어둠의 인간에게도 자부십이란 게 있습니다. 사회에 고립?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런 소리 하지 마시죠.

폴랑

2008.03.21
07:06:46
(*.236)
아 미안 자부심

DeltaSK

2008.03.21
07:06:46
(*.224.)
일단 글을 적기 전, 욕부터 까고싶지만 그건 예의가 아니라서 넘어가고 S-J님 그런데 넌 너의 사회적응력과 지위를 과시하여 정신적 안정감을 느끼기 위해 오신건가요 씨발아응?

DeltaSK

2008.03.21
07:06:46
(*.224.)
글 쓰는거 보니 여기서 몇번 까였다가 울분을 못참고 썼나보넹... 익명성 ㄳ

자자와

2008.03.21
07:06:46
(*.224.)
어떤 사람의 이름이 장애인이면 그 사람은 반드시 손발이 꼬여있다.

자자와

2008.03.21
07:06:46
(*.224.)
이게 S-J님의 사고.

자자와

2008.03.21
07:06:46
(*.224.)
사람 네명이 모여있다. 그 중 한 사람이 타인에게 몹쓸짓을했다. 그럼 그 네명의 집단은 모두 몹쓸놈의자식들이다.

자자와

2008.03.21
07:06:46
(*.224.)
이게 S-J님의 사고.

ㅂㄱㄴ

2008.03.21
07:06:46
(*.5.6)
하악 하악 덕후님께서는 어쩐일로 오셨나요

EH

2008.03.21
07:06:46
(*.156)
결론은 즐

kuro쇼우

2008.03.21
07:06:46
(*.81.)
어떤사람이 배고프고 춥고 졸리다면 그사람은 거지다

kuro쇼우

2008.03.21
07:06:46
(*.81.)
이게 S-J님의 사고

EH

2008.03.21
07:06:46
(*.167)
사회로 발을 뻗어 그쪽에서 빛을 찾아야 한다는 말은 오타쿠한테나 전해주십쇼

EH

2008.03.21
07:06:46
(*.167)
맞춤법 맞추시고 있어보이는 척 해봐야 내 눈에는 캢같은 색기로 밖에 안보임.

폴랑

2008.03.21
07:06:46
(*.236)
EH//헉

폴랑

2008.03.21
07:06:46
(*.236)
아무튼 이 글 안 지우면 s-j님은 평생 까인다. 공지지정 부탁드려요~

Eisenhower

2008.03.21
07:06:46
(*.89.)
닉을 밝히셔야 진지하게 생각하든, 안하든 하죠. 처음 오신분이라면 모를까.~ㅁ~

슈퍼타이

2008.03.21
07:06:46
(*.53.)
갑자기 쳐들어와서 ㅈㄹ이 ㅈㄹ이고 ㅈㄹ이 ㅈㄹ인지

S-J

2008.03.21
07:06:46
(*.224.)
난 사실 혼둠땅 사람이다. 그래 까일까봐 대놓고 말못하겠는데 관계를 유지하고싶어서 대놓고는 말 못하겠다. 말투도 이렇게 한 것이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무리 친한사람도 있지만 너

S-J

2008.03.21
07:06:46
(*.224.)
넨 고쳐야한다. 그리고 난 이곳이 맘에들어서가 아니라 관계유지 그것이다.

EH

2008.03.21
07:06:46
(*.115)
이 따위로 말할꺼면 왜 관계유지를 하고 싶은가? 그냥 지랄하지말고 꺼져라

EH

2008.03.21
07:06:46
(*.115)
니가 도대체 우리의 뭘 보고 고립된 존재라고 보는가? 그러는 너는 얼마나 잘났는가? 너나 빛을 찾고 이런 말을 해라.이런 말을 하는 놈도 빛을 찾은 정상인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EH

2008.03.21
07:06:46
(*.115)
이렇게 말해놓고 왜 까이는게 두려운가? 이정도 당당함이면 까여도 상관없겠다.

폴랑

2008.03.21
07:06:46
(*.236)
혼둠땅 사람이 이런 글 남기면 뻘쭘하지?

sdjfpo

2008.03.21
07:06:46
(*.115)
S-J// 뭔소리야 갮

KIRA

2008.03.21
07:06:46
(*.151.)
지금 여기에 댓글 안단사람들중 하나겠지 뭐

kuro쇼우

2008.03.21
07:06:46
(*.81.)
ip추적해서 어느지역에 사는지 알수 없나?

kuro쇼우

2008.03.21
07:06:46
(*.81.)
폴랑탐정 범인을 잡아줘요~

DeltaSK

2008.03.21
07:06:46
(*.224.)
추하다 S-J,지금까지의 관계를 유지하되 익명성을 이용해 하고싶은 말을 다 하는것도 사회라는 집합체의 한 일원이 쓸 이야기냐, 이따위 글 쓰기전에 너의 행실부터 좀 고쳐봐 ㅠㅠ

DeltaSK

2008.03.21
07:06:46
(*.224.)
이런 글 한두번 보는것도 아니고 난 지금 같이 놀아주지 않아줘서 꼬맹이가 투덜거리는거로밖에 안보이는데 다른이들의 의견좀 보고싶고나

폴랑

2008.03.21
07:06:46
(*.236)
나의 256색 뇌세포가 지금은 밥 먹을 시간이라고 속삭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고치라고 지껄이진 말아 줘

폴랑

2008.03.21
07:06:46
(*.236)
IP추적같은 거 못 해요

키아아

2008.03.21
07:06:46
(*.0.1)
붸붸뷁!붸붸,붸붸붸!!!

폴랑

2008.03.21
07:06:46
(*.236)
키아아//괴이이이~~~~카가그가가ㅏ라가락!

포와로

2008.03.21
07:06:46
(*.193)
잘들 논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2   2016-02-22 2021-07-06 09:43
9009 만물상에올렸던 X갈리버가 [10] 시드goon 108   2007-08-26 2008-03-21 16:01
패러디라고 제재를먹었(?)네요. 흑흑 신경써서올려야지. 약간 수정했습니다.  
9008 컴퓨터 망가져서 당분간 못들어옵니다 [3] 뮤턴초밥 113   2007-08-25 2008-03-21 16:01
양해좀.  
9007 주간 혼둠 기자 구함 [20] 혼돈 132   2007-08-25 2008-03-21 16:01
이제 펭귄순보는 나오지 않을 듯 하니 다시 주간 혼둠을 부활시키겠습니다. 혼둠에 있었던 일을 조사해서 기사를 적어줄 분 구합니다. 간단히 적으면 됩니다. 저번 백곰님처럼. 백곰님이 다시 하실 생각있으시다면 백곰님도 OK. 안드로메다 자취생은 주간혼둠...  
9006 혼돈님 작품중 혼돈성에 올라와 있는 것은 죄다 읽어봤지만 [4] 사인팽 103   2007-08-25 2008-03-21 16:01
뭔가 설명이 결여된 듯한 느낌이 듭니다. 혹시 올리신 것 말고 다른 만화가 더 있는지 궁금합니다.  
9005 이거 뭐임? [4] 납치당한엘프 106   2007-08-25 2008-03-21 16:01
마왕성 성지에 어느 후뢰자식님하가 아글로코 광고글 써놨던데?  
9004 근데 비타민 송은 실종돼었나? [3] 라컨 127   2007-08-25 2008-03-21 16:01
비타민 에이가 부족하면 야맹증에 걸리지 락같기도하고 트롯트같기도 한 노래  
9003 요즘 모기잡기에 재미 붙였음 [6] 혼돈 117   2007-08-25 2008-03-21 16:01
숨죽이고 있다가 사냥감을 한번에 낚아채는 쾌감! 모기 말고도 이것저것 잡고 있는데 날파리(튜토리얼) : 근처에가도 모른다. 그냥 죽인다. 모기(초급) : 스텔스 기능이 있다. 스피드는 중간 정도... 빨리 날기는 하지만 착륙을 자주 한다. 파리(중급) : 느린 ...  
9002 중요한건 [3] 방랑의이군 99   2007-08-25 2008-03-21 16:01
식량이었어...  
9001 다섯 곳을 동시에 오고가며.. [2] 시드goon 98   2007-08-25 2008-03-21 16:01
힘들다. 최근에 여기에 입주하면서 다섯곳으로 늘었다. 그리고 여기서 자주 활동하기로 확정 9월달 목표 혼둠활동을 다섯 곳중 3위로올리기.(쉽다) 그럼 열씨미 살아볼까!  
9000 그러고 보니.. 고3은 힘들군 [3] 장펭돌 129   2007-08-25 2008-03-21 16:01
놀토에도 학교 가서 모의고사 봐야되는 설움... 싫다... 제길  
8999 요즘 혼둠에 새로 입주하는분들이 많군... [7] 장펭돌 105   2007-08-25 2008-03-21 16:01
이건 뭐야, 그 큰 홈페이지들 놔두고... 이런 누추한곳까지 몸소... '역 도시화 현상' 이랑 비슷한건가... 쾌적한 공간(?)을 위해서...? 그렇다면 나의 인기 + 인지도는 더 올라가겠군(?) 으하하하.. 혼돈씨 또 태클걸면 나 울거임  
8998 으아... 심심하다는... [3] file 납치당한엘프 110   2007-08-25 2008-03-21 16:01
 
8997 나는 결심했다. [5] file 하드코어 111   2007-08-25 2008-03-21 16:01
 
8996 하악하악 사쿠라쨩~ [5] file 납치당한엘프 121   2007-08-25 2008-03-21 16:01
 
8995 헐 머야~ 엘프 안되는거햐? [5] 납치당한엘프 139   2007-08-25 2008-03-21 16:01
ㅜㅜ 이컨셉 잡고 싶었는데 바꿔야 겠군  
8994 저를 구해주세요~ [6] file 납치당한엘프 97   2007-08-25 2008-03-21 16:01
 
8993 진짜 입주됐다. [3] 시드goon 103   2007-08-25 2008-03-21 16:01
만세! 잘살아보세. 혼둠에서 길을잃어 허덕이는중.  
8992 그늘극장에.... [2] 네모상자 110   2007-08-25 2008-03-21 16:01
...공검전사 완성판 올렸습니다. [대회출품]말머리 달고...  
8991 레벨8의 꿈 [4] 사인팽 103   2007-08-25 2008-03-21 16:01
창작물&미알 난사해서 레벨8 한번 되고 싶었는데 이제 그 꿈은 우주저편으로  
8990 저는 소를 키웁니다 [4] 게타쓰레기 122   2007-08-25 2008-03-21 16:01
아 글쎄 이놈들 모두 리버 풀을 먹였더니 체중이 쑥쑥 불고 몸집이 완전 사비알론소가되었습니다 역시 강가에서 자란 풀이 좋긴 좋은가 봅니다 모든 고객들이 리버풀 먹인소가 너무 맛있다며 주문이 쇄도하고 있고 이번에 햄의 절대지존 토튼햄과,웨스트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