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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1   2016-02-22 2021-07-06 09:43
8988 CRPG 한장면 [4] 행방불명 141   2004-07-18 2008-03-19 09:35
大슬라임▶바드와 소년의 차례 *** 악의파이터 님이 대화명을 무척추파이터로 바꾸셨습니다 바드테이머▶바드와 소년의 바드테이머▶죽음의 2중창 바드테이머▶소년의 어깨넘어로 배운 기술 大슬라임▶사랑의 2중창이 발동 되었습니다. 大슬라임▶.............. 大...  
8987 cocos2d-x 2.2.2 ActionObject의 기묘한 버그 똥똥배 140   2014-06-03 2014-06-03 21:21
일단 Cocostudio로 작성한 액션을 단순히 플레이할 때는 문제가 안 된다. 그런데 ActionObject 포인터를 가져와서 제어를 하면 장면이 끝나고 release하는 과정에서 에러가 발생, 프로그래밍 멈춘다. 딱히 해결방법을 못 찾고, 그냥 '쓰지 않는다'로 정하고 개...  
8986 안녕하세요..... 손님 140   2014-05-27 2014-05-27 13:58
안녕하세요.. abc1234  
8985 아방스도 시끄러워서 마음에 들지 않는다 [1] 듀르젤 140   2016-08-07 2016-09-26 08:53
조용한 인디사이트라서 마음에 들었는데  
8984 헥헥 게시판 정리 완료 똥똥배 140   2008-03-12 2008-03-21 19:08
소감/공략 게시판과 스터디 게시판을 일단 과거 자유게시판 자료에서 색출. 소감은 거의 제 게임 위주로 색출했는데 자기 게임 소감 자유 게시판에 있는데 왜 안 옮겨주냐고 하시는 분은 제보하세요. 옮겨 드림.  
8983 오 늘의 꿈 [1] 요한 140   2008-03-09 2008-03-21 19:08
산장에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정신적인 충격을 받아서 자신들이 변하길 바라며 정신과 의사인 나의 새로운 치료술을 위해 다들 모였다. 그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모습으로 바뀌어서 나갔다. 하지만 얼마 안 가서 또 다시 더 큰 충격을 받아서 돌아왔다. 그리...  
8982 장펭돌님도 드디어 악당이 되었습니다!! [8] file 똥똥배 140   2008-03-07 2008-03-21 19:08
 
8981 복무타이쿤 그리기 시작. [1] 똥똥배 140   2008-02-12 2008-03-21 19:08
왠지 게임 제작은 다시 침체. 그나저나 오랜만에 만화 그리려니 힘드네... 오늘은 반만 그리고 자겠습니다. 어차피 혼둠에는 인기작이 아닌지라 기대 않겠지만. 루리웹 쪽은 인기 있을라나. 아무튼 싸이스볼은 그리기 귀찮아서 어찌 될지. 아, 잠와. 자야지.  
8980 이 자료 남아있습니까? [6] 요한 140   2008-01-07 2008-03-21 19:07
그 자자와하고 백곰님하고 슬랑미님과 그 외 사람들하고 마왕성으로 여행을 떠난다는 이야기 맨 마지막에 마왕성이 캐릭터화 되어서 꽤나 기억이 남슴 얘기 중에 중요한 부분이 기억이 안 나서 다시 한 번 볼라치면 꼭 이 모냥이군요. 뭐 아시는 분은 자연스럽...  
8979 혼둠 개혁 D-1 [3] 장펭돌 140   2008-01-04 2008-03-21 19:07
혼둠 개혁도 D-1 이고 내 운전면허 시험 날짜도 D-1 이구나, 운전면허 장내 기능시험 보고나서 와보면 혼둠에 바뀌어 있겠구나~  
8978 에브리바디 캄다운 [4] 대슬 140   2008-01-04 2008-03-21 19:07
존내 오랜만에 일어나는 개혁이고 또 혼돈이 보여주신 소심남의 면모 때문에 마음의 분을 잡지 못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저를 포함해서) 의도야 어찌되었든 어차피 원래 혼둠에 개혁은 연중행사 같은 것. 우린 걍 구경하면 됩니다. 화딱지 나도 조용히 지켜...  
8977 Hakuna matata! [2] Wonder 140   2007-11-24 2008-03-21 19:05
초큼 멋진 말이지  
8976 에켁거봉 [4] file 게타쓰레기 140   2007-10-16 2008-03-21 19:05
 
8975 된장국 플레이 소감... [5] file kuro쇼우 140   2007-08-17 2008-03-21 16:01
 
8974 어제 광복절 특집으로 등산하고 왔습니다. [6] Kadalin 140   2007-08-16 2008-03-21 16:01
오늘은 죽을것 같아요. 역시 안하던짓 하면 몸이 고생하나 봅니다.  
8973 엘리트퐁퐁씨 문제에 대해서... [4] 장펭돌 140   2007-07-21 2008-03-21 16:00
처음 엘리트퐁퐁씨 문제를 접하고 생각한것은.. '그냥 예전글에 댓글다는게 뭐가문제야?' 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보니까 정말 도가 지나치더군요... "확실하게 잠든것 같군요!!(않 읽음)"... 여기까지는 좋지만 뒤로가면서 "목재 채취중....(혼돈님아 지우지...  
8972 배송취소 이뭐병 [1] 라컨 140   2007-07-04 2008-03-21 16:00
택배에 12일이 넘게 소식도 없고 전화해도 전화도 안받고 취소해버렸음.. 질문에도 답안하고 무책임한 판매자  
8971 백곰님이 [1] 엘리트 퐁퐁 140   2007-07-01 2008-03-21 16:00
드디어 목재를 고치셨다!!! 코카콜라의 소유권을 가진 백곰님을 찬양하자!!! 백곰파 만들면 들어가야지.  
8970 혼돈님한테 물어보고 싶은것 [2] 엘리트 퐁퐁 140   2007-06-25 2008-03-21 16:00
수동 레벨업을 한다면 만약에 그 사람보다 레벨이 높은사람이 없다면? 혹시 혼돈님이?  
8969 액션 게임 공략 은근히 빡세구나... [4] 혼돈 140   2007-06-05 2008-03-21 15:59
그냥 보스 이기기도 힘든데, 스샷 찍어가면서 싸우려고 하니... 그리고 가끔 전투에 몰두해 스샷을 깜빡잊고 안 찍으면 다시 플레이 해야 한다... 액션 게임은 플레이 타임면에서는 RPG에 비해 공략이 편한데 단점도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