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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9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8   2016-02-22 2021-07-06 09:43
6549 혼돈이시여 [4] 아리까리 135   2007-09-24 2008-03-21 19:05
21세기소년 上, 下 권으로 낙찰될 듯. 2권은 아직 안 나온 듯 싶지만 혹시 몰라서리 일단 2권으로 압축된건만 알려드림 아직 주문한건 아님 저 옷도 사야하고 엠피도 사야하고 시계도... 적금도 부어야 한다는 혼돈사마가 더 잘 아실거라 생각함 다시 말하지만...  
6548 우와아앙 지금 지도 마음에 안들어 [7] Kadalin 135   2007-09-25 2008-03-21 19:05
혼돈과 어둠의 땅은 혼돈이 위고 어둠이 아래여야 한단 말이야!!!! (풀썩)  
6547 오랫만입니다... [10] 흑돼지 135   2007-10-03 2008-03-21 19:05
다시자주들어올생각.. 하앍 또 오자마자 꺼저소리듣는건아니겠죠 (오예 아이디까먹었구나~)  
6546 역전심판 테스트 [3] file 혼돈 135   2007-10-07 2008-03-21 19:05
 
6545 재판장 [5] file 혼돈 135   2007-10-10 2008-03-21 19:05
 
6544 역전심판 변수기능 반은 완성 [2] file 혼돈 135   2007-10-13 2008-03-21 19:05
 
6543 헉, 사인팽님 창도에 가입해서 로코코워크스까지 드셨다. [3] 혼돈 135   2007-10-17 2008-03-21 19:05
이쯤되면 무서움. 흑곰이 내 만화, 게임 빠짐없이 한 것 만큼 무서움.  
6542 대입을 앞둔 아우님들께 [7] 방랑의이군 135   2007-10-28 2008-03-21 19:05
1. 고딩 때의 수능점수, 대학 때의 수능점수 고딩땐 수능점수, 모의고사 점수 잘맞은게 장땡입니당 점수 잘 맞은 사람 멋져보이고 쳐주잖아요 근데 대학가면 수능점수 얘기 안함당 그런걸로 쳐주거나 따지지도 않고 우월을 가리지도 않졍 대학 땐 무조건 학점...  
6541 졸라 19금 네이버 질문 보니... [7] 방랑의이군 135   2007-10-29 2008-03-21 19:05
질문 : 안녕하세요 저는 16살이구 학교는 남중에 다니구요, 소희랑 너무사귀고싶어요 TV에 나올때마다 너후 흥분되고 너무좋아서 막 심장이 너무뛰고 그정도로 정말좋습니다 소희랑 사귀고싶어요 진짜 진심으로 너무사랑하나봐요..ㅜㅜ 소희 어떻게하면 사길수...  
6540 내 레벨이 8로 하향조정되었다 [5] 사인팽 135   2007-11-16 2008-03-21 19:05
=미알 못 올린다 이건 다 혼돈때문이다 혼돈탄핵하자  
6539 참고로 [2] file kuro쇼우 135   2007-11-16 2008-03-21 19:05
 
6538 여러분 안녕. [1] 사과 135   2007-11-16 2008-03-21 19:05
다름아니라 그냥 오랜만인것 같아서 인사글  
6537 아니 왜 내식량이 [5] 프리요원 135   2007-11-25 2008-03-21 19:06
30이 없어진거죠 ?! 30! 보잘것 없는 10에 배수겠지만! 저한텐 정말 중요한거란 말입니다! 왜 970입니까!  
6536 A B P Z W T [2] Wonder 135   2007-11-30 2008-03-21 19:06
A B P TXCZFq? 그나저나 정모에 참가할까 안할까 고민중인데 안한다쪽으로 기우네요.. 가면 어색해질 것 같아서  
6535 환타먹은놈은 자메이카가고 홍철이는 file Wonder 135   2007-12-04 2008-03-21 19:06
 
6534 음악 플래시 사진의 완벽한 조화 [7] file 사인팽 135   2007-12-15 2008-03-21 19:06
 
6533 장펭돌에게 커밍 아웃 [7] 혼돈 135   2007-12-17 2008-03-21 19:06
사실 츤데레는 그만 둬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전 사실 '형, 동생' 부르며 가까이 지내는 사이를 되게 싫어합니다. 가까이 접근하면 떼어 내려고 발길질 하죠. 그래서 당신이 너무 친한척 하길래 기분 나빴음. 그리고 내가 나쁜 놈이 되면 안 올테니까 그렇게...  
6532 그린랜턴 리버스를 보았다 [1] file 지나가던행인A 135   2008-01-11 2008-03-21 19:07
 
6531 알리미는 어딧음 [5] 나그네 135   2008-01-29 2008-03-21 19:07
왜 버렷나용  
6530 만화스토리 [1] 요한 135   2008-02-07 2008-03-21 19:08
어느 날 한꺼번에 수백명이 실종되었다. 그 후 몇 년동안 검찰에서 수사를 했지만 별 반 진전이 없었다. 실종자를 못 찾아내는 검찰에게 분노를 품은 사람들이 대통령을 암살하고 자살을 하는 등의 행동을 하더니 결국 현실세계는 거의 폐허가 되어버렸다.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