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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34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29   2016-02-22 2021-07-06 09:43
6367 크악! 누가 나 말고 고치고 있나? [4] 혼돈 107   2006-11-29 2008-03-21 07:07
혼돈성 링크가 또 바뀌어 버렸잖아!!! 어차피 곧 제대할 테고, 그런고로 FTP 비밀번호 바꿀테닷!  
6366 저는 이제 겨울잠을 잡니다. [3] 잠자는백곰 119   2006-11-29 2008-03-21 07:07
ㅇㅇ 나 이제 겨울잠 잡니다 그리고 설기현 티셔츠 샀다 그럼이만  
6365 어떤 님이 쓴 해리포터 소설 라컨[LC] 147   2006-11-29 2008-03-21 07:07
두들리의 호그와트 입단식 후편 | [태양님] 2006.10.20 20:55 태양(3coco) http://cafe.naver.com/chlrkdtjdgus/871 두들리 :하아암 잘잣다 배고픈대? 두들리: 야 ! 해리 밥 빨리줘 해리: 어.... 두들리: 아배고프다 (치킨,피자,햄버거....) ( 순간 음식이 나...  
6364 산안멀티핵 file 라컨[LC] 138   2006-11-29 2008-03-21 07:07
 
6363 나의 노래를 들어! file 포와로 132   2006-11-29 2008-03-21 07:07
 
6362 슈팅똥똥배는 생각보다 어려울 수 있음 혼돈 103   2006-11-29 2008-03-21 07:07
하지만 일단 다 만들고 인터페이스를 고치든지 할 생각. 지금 문제는 완성시키느냐가 관건. 아무튼 RPG쯔구르와는 다르게 대화나 이벤트 처리보다는 액션성 있는 게임을 만드는 쪽? 게임메이커와 좋은 상대가 될 듯. 게임메이커보다는 슈팅똥똥배가 쉬울 것임....  
6361 이제 hondoom.com으로 접속하십시오. [5] 혼돈 109   2006-11-29 2008-03-21 07:07
광고창 안 뜸. 이걸로 혼돈성과 혼둠대륙의 완전한 통일. 2년만의 감격적인 통일. 흑흑... 무리하게 합치지 않고 서서히 진행해 드디어 이뤄낸 성공적인 통일의 사례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6360 그냥 찍엇던 샷 file 라컨[LC] 127   2006-11-29 2008-03-21 07:07
 
6359 우어.. 드디어 혼돈님의 부활이 다가오져있군 점점.. [2] 라컨[LC] 111   2006-11-29 2008-03-21 07:07
세월 참 빠르군.. P.S 저 3D지도 햇빛표현 안돼나요? 저번에 물결도 빛나게 하셧던걸로아는뎅  
6358 혼신프하자 [1] 명인A 110   2006-11-29 2008-03-21 07:07
혼둠 신무장 프로젝트 목표는 천하통일 까지 달리는것 능력치나 열전 같은거 적어 주심 감사 인원제한은 없다.  
6357 창작탑 디자인 좀 누가 그려보구려. 혼돈 113   2006-11-29 2008-03-21 07:07
아니면 그냥 아무거나 세우겠소.  
6356 삭제 예정 게시판 [2] 혼돈 104   2006-11-29 2008-03-21 07:07
waterbear temp Duel 개인적이나 존속의 의미가 없어보이므로 정리. 빠른 시일내에 자료를 옮기지 않으면 완전 삭제 후 후회해도 소용없습니다.  
6355 슈팅똥똥배 동작고치기까지 완성 [3] file 혼돈 112   2006-11-28 2008-03-21 07:07
 
6354 게시판 통폐합 계획 혼돈 102   2006-11-28 2008-03-21 07:07
놀이터 -> 폐쇄(내용은 창작탑으로) 창작탑 -> 존속 게임제작탑,음악탑 -> 창작탑과 통합 게임스크린 -> 폐쇄  
6353 우와 몇일 안들어온 사이에 [1] 백곰 113   2006-11-28 2008-03-21 07:07
글이 정말 많이 써졌군 크하하하하하 다행이다 난 이제 안심하고 잘수있어 겨울잠 잡니다. ㅂㅂ  
6352 모두 나에게 축하 코멘을 달거라!! [5] 키아아 100   2006-11-28 2008-03-21 07:07
저희집 어미고양이"마리"가 드디어 새끼 고양이를 낳았습니다! 무려 5마리더라구요~어쩐지 걷는게 힘들어 보이더라니.. 축하해 주세요~~와나~ 귀여워 죽겠엉-!!  
6351 아이고, 개편은 내일로 연기 [5] 혼돈 127   2006-11-28 2008-03-21 07:07
서울 다녀와서 피곤합니당.  
6350 zzun님 사진 받으세요. [4] 혼돈 105   2006-11-28 2008-03-21 07:07
월척이구나! . . . . . . . 올릴려고 하는데 용량이 이렇게 큰 줄 몰랐다. 대책을 강구해야 겠군. 1:1로 전송할 수 없나?  
6349 여기는 서울 혼돈 104   2006-11-27 2008-03-21 07:07
뭐 이런 저런 사정으로... 부산에는 언제 내려갈지 나두 몰러!  
6348 보내주세요~ [2] zzun 143   2006-11-27 2008-03-21 07:07
혼돈님하 사쥔보내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