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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했습니다.

실제로 만났습니다.

라컨님과 함깨 만났는데요

전 혼돈님이 몽타주하고 비슷하다고 느꼈는데

라컨님은 전혀 안닮았다고 하십니다 어쨌든

김밥천국가서 밥먹고 혼돈님집 구경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라컨님이 김밥집으면 자꾸 옆구리가 터졌습니다.

라컨님의 엄청난 파워를 알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이차가 커서 그런지 분위기는 꽤 썰렁했습니다.

혼돈님 집에는 부모님이 와계시더군요.

그리고 혼돈님과 헤어진 라컨님과 저는

열혈의 피시방 2시간을 하고

ㅂㅂ 했습니다.

어쨌든 혼돈님을 실제로 보니 느낌이 아주 새로웠습니다.
조회 수 :
114
등록일 :
2007.01.08
00:33:42 (*.22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37530

잠자는백곰

2008.03.21
15:43:18
(*.223.113.106)
사진은 왼쪽이 저 오른쪽이 혼돈님

푸~라면

2008.03.21
15:43:18
(*.77.239.13)
저서랍 옛날 우리집에있던거랑 똑같네

니나노

2008.03.21
15:43:18
(*.143.167.177)
무슨게임을 하셨나요?

슈퍼타이

2008.03.21
15:43:18
(*.210.225.62)
ㅋㅋ.

wkwkdhk

2008.03.21
15:43:18
(*.180.181.1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z

라컨

2008.03.21
15:43:18
(*.138.95.178)
촬영:라컨

wkwkdhk

2008.03.21
15:43:18
(*.180.181.1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kwkdhk

2008.03.21
15:43:18
(*.180.181.1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ltaSK

2008.03.21
15:43:18
(*.226.76.47)
무슨일있었나여

포와로

2008.03.21
15:43:18
(*.199.19.5)
현피

잠자는백곰

2008.03.21
15:43:18
(*.223.113.106)
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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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증편이란 떡을 샀습니다. 모양은 빵과 더 가깝네용. 속에 기포가 있는것이 말이죵 손으로 눌러보니 말랑말랑 탄력이 있네용 칼로 잘라 입에 넣으니 이건 정말! 빵 특유의 부드러우면서도 떡 특유의 쫄깃쫄깃하게 씹는 맛이 있습니다. 빵과 떡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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