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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의의는 최초의 3D 이동헌 게임이라고 할 뿐.
게임 자체는 별로 무게가 없습니다.
하지만 짧지만 재밌게 만들어 볼 생각.
장르 : 고문 리듬
화면은 왼쪽 2/3는 피고문자가 묶여 있습니다.
이동헌이 고문을 하는 있는 것을 1인칭으로 보여 줍니다.
그리고 오른쪽에는 리듬액션 게임이 진행되게 됩니다.
게임 방식은 간단하게 위에서 내려오는 채찍, 인두, 짱돌, 몽둥이를 타이밍에 맞춰 누르면 됩니다.
그러면 왼쪽 화면에서 이동헌이 채찍을 휘두르거나 인두로 지지는 액션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거기에 맞춰서 비명 소리.
그렇게 피고문자의 비명을 음악삼아 즐기는 게임입니다.
과거에도 비슷한 기획을 한 적이 있는데
'음악을 들으며 사람을 팬다!'라는 느낌으로 가려고 했습니다.
어떤 파이터가 싸우기 전에 헤드셋을 끼고
음악에 맞춰 흥얼대며 격투를 하는 그런 컨셉.
일단 그건 구현하기도 어렵고 현재로는
'음악을 들으며 사람을 고문한다'는 수준으로
구현해 보려고 합니다.
저도 리듬 액션은 약하고, 즐기는 것 자체를 목적으로 하는 게임으로 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게임의 BGM은 DJMAX 패러디로 '바람에게 부탁해'
게임 자체는 별로 무게가 없습니다.
하지만 짧지만 재밌게 만들어 볼 생각.
장르 : 고문 리듬
화면은 왼쪽 2/3는 피고문자가 묶여 있습니다.
이동헌이 고문을 하는 있는 것을 1인칭으로 보여 줍니다.
그리고 오른쪽에는 리듬액션 게임이 진행되게 됩니다.
게임 방식은 간단하게 위에서 내려오는 채찍, 인두, 짱돌, 몽둥이를 타이밍에 맞춰 누르면 됩니다.
그러면 왼쪽 화면에서 이동헌이 채찍을 휘두르거나 인두로 지지는 액션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거기에 맞춰서 비명 소리.
그렇게 피고문자의 비명을 음악삼아 즐기는 게임입니다.
과거에도 비슷한 기획을 한 적이 있는데
'음악을 들으며 사람을 팬다!'라는 느낌으로 가려고 했습니다.
어떤 파이터가 싸우기 전에 헤드셋을 끼고
음악에 맞춰 흥얼대며 격투를 하는 그런 컨셉.
일단 그건 구현하기도 어렵고 현재로는
'음악을 들으며 사람을 고문한다'는 수준으로
구현해 보려고 합니다.
저도 리듬 액션은 약하고, 즐기는 것 자체를 목적으로 하는 게임으로 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게임의 BGM은 DJMAX 패러디로 '바람에게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