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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0   2016-02-22 2021-07-06 09:43
4725 明月님아 나는 .. [4] 방랑낭인 108   2004-08-18 2008-03-19 09:36
나는 無明 이 아니오 나는 그냥 아이디,이름도 없는 無名 이지 그저 혼돈땅에 가끔 들리는 방랑인 일 뿐이오 게다가 나는 無月 님 처럼 훌륭한 분도 아니오  
4724 포토샵 낙서. [5] 원죄 108   2004-08-18 2008-03-19 09:36
무채색본 채색본 완성본 역시 눈은 못칠하겠어... 크릉.  
4723 우린 모두 우민들이야! [6] 혼돈 108   2004-08-15 2008-03-19 09:36
우민과 우민이 아닌 것은 바로 시스템 아래 있느냐 시스템 위에 있느냐 그 차이다! 시스템 아래에서 그 규칙을 따라서 자기가 좋은 성적을 내면 분명 뭔가를 얻을 거라 착각하면 위에 있는 자가 번복을 하면 그것은 다 끝이야 뭐가 유망하다고 그걸 배우다 금...  
4722 이집트 선물 집행법. [1] file 구우의부활 108   2004-08-13 2008-03-19 09:35
 
4721 강철지그의 노래 [3] 포와로' 108   2004-08-05 2008-03-19 09:35
다다나단다낟나다다다단  
4720 꺄아아악 [1] 포와로' 108   2004-08-01 2008-03-19 09:35
심심함  
4719 제길 할말을 하고싶다. [3] 비천무 108   2004-07-30 2008-03-19 09:35
(*&%$도 못하는 사람이 왜자꾸 ^^$&#&를 그려서 짜증나게 (*&%$하냐!(*&%$좀 그만해라!!! 그만해! 당신은 너무 이것을 (*&%$ 못한다고!그러니깐 당신 $$%이다. 암호로 적어났으니깐 누군지는 알아서 생각해보시오.  
4718 전 마완도 사건이 더 재밌다는... [3] 허무한인생 108   2004-07-30 2008-03-19 09:35
그 고문의 맛... 크크크크....  
4717 으헤헤 알리미 안된다 [6] JOHNDOE 108   2004-07-28 2008-03-19 09:35
으하하하하하  
4716 동흥 자료 부분이... [5] 날름 108   2004-07-22 2008-03-19 09:35
배경도 없어서 썰렁 합니다... 그리고 만화,게임,애니를 나열하지 말고 만화는 만화창에 게임은 게임창에 하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그기에 다가 배경넣으면 개끗해서 좋을껄요?  
4715 흑흑 왜그러세요. 사과합니다. [2] 케르메스 108   2004-07-22 2008-03-19 09:35
전 지금 진심으로 사죄하는중입니다. 여태껏 3분을 1인 3역이라고 의심했으니까요. 그런데 흑곰님의 증언에 따라 제가 바보멍청이 짓을 했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해요. 그리고 꿀꿀이님은...... 그냥 무시하는거죠. 2가지 경우죠. 한명은 '...  
4714 대화방으로 [1] 포와로' 108   2004-07-12 2008-03-19 09:35
오지말던지 ㅡ.ㅡ;;  
4713 똥똥배 님에게. 창작물에 대해서.. [2] 장펭돌 107   2008-03-16 2008-03-21 19:08
창죽물이라는건 작품이랑 같은거 아닌가요? 솔직히 마지막의 게임 스샷은 좀 아닌듯 싶지만 사진같은 경우에는, 사진도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쳐 주는것 처럼 사진 역시 창작물이 될 수 있는거 아닙니까? 지난번에, 만화책을 찍으면 그게 창작물이냐고 말씀하셨...  
4712 편가르지 맙시다 [3] 흑곰 107   2008-03-14 2008-03-21 19:08
신입, 올드회원, 위해세력 등 너무 구분함  
4711 소리 소문 없이 [3] 요한 107   2008-03-09 2008-03-21 19:08
사라진 미알 ' 항가항가 ' 그는 오타쿠가 모델이었으며 얼굴엔 팬티를 몸엔 여성용 속옷을 허벅지엔 교복치마와 코르셋을 착용하며 프루나와 당나귀를 홍보하는 홍보대사였다. 오늘도 그를 기리기 위해서 요한은 그를 추모하는 글을 쓸 뿐이다.  
4710 짜파게티! [5] DOH 107   2008-03-04 2008-03-21 19:08
밤에 먹는 짜파게티 맛있네영 ㅋ.ㅋ 1인분은 적어서 2인분 혼자먹음.  
4709 오늘 개학해서 그러나... [1] 장펭돌 107   2008-03-04 2008-03-21 19:08
평소엔 알리미에라도 사람이 잇는데 오늘은 단 한명도 없다... 흐음... 바쁘신가보군? 뭐하느라...?  
4708 아 피말린다 [6] 대슬 107   2008-02-21 2008-03-21 19:08
OT 하다 왔수다. 사실 OT가 학교에 갔다 오는 거라서 간간히 들어올 짬은 있었음. 대신 자정이 지나서 들어올 뿐... 오늘은 수강 신청을 했는데 공학부가 최대 19학점까지 들을 수 있는데 필수만 챙겨 들어도 18학점임. 뭐지... 결론은 1학년 때 듣고 싶은 교...  
4707 너무 도배해서 죄송 [3] 흑곰 107   2008-02-19 2008-03-21 19:08
은 훼이크고 프랑폴랑은 리에로 잘합니까?  
4706 으아앙 [1] DOH 107   2008-02-15 2008-03-21 19:08
심사가 2월 25일인줄 알았는데 내일이네, ...... 우왱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