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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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5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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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89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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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릿골에게 C++ 학습에 대한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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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슬라임 | 397 | | 2004-06-20 | 2008-03-19 09:34 |
아무리 모로가도 서울이라지만, 혼돈이 지금 우리[흑곰과 나]에게 가르쳐주는 것으로 봐서 C언어의 쌩기초도 모르는 상태에서 배우기에는 조금 벅찬 것 같소. 자고로 기술의 발전이란 것은 큰 것에서 작은 쪽으로 세분화 되는 것이니 우선은 기초를 다지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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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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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215 | | 2004-06-20 | 2008-03-19 09:34 |
캐르매스님의 이녀석의모험이 하고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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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님 가르쳐 달라는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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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싸릿골인 | 280 | | 2004-06-20 | 2008-03-19 09:34 |
흐음,,강의는 ,,다음카페 같은데서 찾아보면 돼구요, 모르는건 가끔 물어볼께요,, 준비해야 할것좀,,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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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임 판타지 리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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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싸릿골인 | 231 | | 2004-06-20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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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언어 말입니다만,,[혼돈님,大슬라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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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싸릿골인 | 285 | | 2004-06-20 | 2008-03-19 09:34 |
C 언어 지금부터 배우려고 합니다, 무엇이 필요로 합니까? 프로그램 이름,,좀 가르쳐주세요, 다른 준비물들도, 지금부터 열심히해도, 커서 프로그래머 될 정도 될까요? 간단한 미니게임 만드는게 얼마정도 걸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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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통에 미니게임 <大슬라임 씨의 즐거운 새 학살>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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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슬라임 | 250 | | 2004-06-20 | 2008-03-19 09:34 |
해볼려면 하시고, 말려면 말고.. 그냥 하염없이 쏴죽이는 할 일 없는 게임이지만 다른 컴퓨터에서는 어느 정도 속도인지 알아보기 위해서라도 다른 분들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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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지도를 들여다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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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390 | | 2004-06-19 | 2008-03-19 09:34 |
남극 초원섬에... 내가 원하는 들판은 있을 데가 없어 보인다.[특히 고놈의 산이 한몫] 없는걸까..? 넓은 들판. 덧. 7세기 지도. 들여다 봤더니 왜 이름없는 산맥께서 외로워지신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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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죽 게임 가지고 계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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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402 | | 2004-06-19 | 2008-03-19 09:34 |
잡통으로 올려주시길... 생각해보니 이제 용량문제도 없으니 게임&애니에 넣어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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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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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 235 | | 2004-06-19 | 2008-03-19 09:34 |
절권도 수련중에 발목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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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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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332 | | 2004-06-19 | 2008-03-19 09:34 |
<대한민국의 특징> 1. 세계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일본을 “쪽바리”라 하며 우습게 보는 유일한 종족 2.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 3. 세계에서 보기드문 단일민족 4. 암 사망율, 음주 소비량, 양주 수입율, 교통사고, 청소년 흡연율, 국가 부채,각종 악덕 타이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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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임 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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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292 | | 2004-06-19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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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하루 빨리 게임을 완성하고 싶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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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슬라임 | 309 | | 2004-06-19 | 2008-03-19 09:34 |
오늘도 숙제가 나를 압박한다. 다시 한창 수행평가철이라.. 점수를 걱정하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하기는 귀찮구나. "大슬라임의 즐거운 새 사냥"은 이제 새의 생성과 움직임, 그리고 죽음만 처리하면 완성 됨. 점수 표시는 하려고 했으나 문자열 출력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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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언제나 진화하고 있다!!!!(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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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alin | 399 | | 2004-06-19 | 2008-03-19 09:34 |
~(~_~)~ 후르바~ 후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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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쇼킹하다. 야후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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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331 | | 2004-06-18 | 2008-03-19 09:34 |
박동흥이란 이름이 그렇게 없나... 박동흥으로 검색하면 11개의 결과 중 9개가 나에 관련되 것이다. 정말 황당하기 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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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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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281 | | 2004-06-18 | 2008-03-19 09:34 |
삼계탕 사먹을 돈은 없고, 해서 구한게 바로 떡볶이. 너무 감미로운 양념에 혀가 매료됩니다. 역시 무더위엔 건더기수프를 넣은 떡볶이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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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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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279 | | 2004-06-18 | 2008-03-19 09:34 |
델타님 홈피가 트래픽초과를 해버렸다며 잠자리 한마리가 말해주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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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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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 221 | | 2004-06-18 | 2008-03-19 09:34 |
어찌 잡으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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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 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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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252 | | 2004-06-18 | 2008-03-19 09:34 |
마왕 바람부는 늦은 밤 누가 말을 달리는가? 그것은 아버지와 그 아이로다. 그는 소년을 품에 꼭 껴안고, 든든히 붙들고, 포근히 감싼다. - 아들아, 네 얼굴이 불안해 보이는구나? - 아버지, 저 마왕이 보이지 않으세요? 왕관에다 긴 옷을 늘인 저 마왕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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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아이 색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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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둘리 | 247 | | 2004-06-18 | 2008-03-19 09:34 |
컴퓨터를 자주 하는게 아니라 제대로 활동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좀 제대로 된 활동을 부탁하라는 겁니다 쓸데없는 글을 자꾸 올리지 말고 한꺼번에 올리던가 사람 스트레스받게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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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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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281 | | 2004-06-18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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