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6

대우주의 의지와 위대한 의지가 번갈아 가며 나를 줘패는 느낌이야.

Kadalin

미묘하게 타이밍이 안맞다거나

이상하게 삐뚤어 진다거나

기묘하게 정보가 늦다거나.


사실 생각해 보면 몇년전부터 이런 현상이 있었던듯.

잠와 죽겠는데 자꾸 깔짝깔짝깔짝깔짝깔짝깔짝깔짝깔짝하는 사람이 있다던가.

비싼 레스토랑 갔다왔는데 다음날부터 내가 먹었던 메뉴 가격이 인하됬다던가.

열심히 추종자를 모았더니 법이 바뀌었다던가.

열심히 추종자를 모았더니 법이 바뀌었다던가.

열심히 추종자를 모았더니 법이 바뀌었다던가.

열심히 추종자를 모았더니 법이 바뀌었다던가.


대충 그런 일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28
등록일 :
2008.02.04
17:23:21 (*.18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77723
목록

Kadalin

2008.03.21
19:07:58
(*.181.44.191)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던가. 랄까 노력이란 말까지 붙을 것은 없지만.
댓글

폴랑

2008.03.21
19:07:58
(*.236.233.226)
열심히 글을 써 놨는데 글설리1이 달린다던가
댓글

Kadalin

2008.03.21
19:07:58
(*.181.44.191)
얏호. 그렇군요. 역시 이번 주 내로 명당 하나 봐나야 겠어.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9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3
7086 차라리 이럴때 떠나버렷으면 좋앗잔아 [6] 외계식물체 2008-02-23 128
7085 난 별로 영향력이 없는거 같아 슬퍼 [4] file 지나가던명인A 2008-02-24 128
7084 이제 개학이네 [3] 아리포 2008-03-02 128
7083 이게 무슨 일이지... [1] 똥똥배 2008-03-23 128
7082 오늘의 감상 [6] 행방불명 2004-07-02 129
7081 씨알피지 [3] 릭 2004-07-17 129
7080 하암 [4] zk11 2004-07-21 129
7079 요즘은... [8] 날름 2004-07-24 129
7078 [창작時]우리는 신들의 장난감. [3] 明月 2004-08-15 129
7077 혼돈을 드려요. [6] 明月 2004-08-18 129
7076 컭! 노래가 XX같다 [3] 구우의부활 2004-08-20 129
7075 나를 여자라고 생각한 사람한테.. [5] 구우의부활 2004-08-23 129
7074 흠.. [4] 워터보이즈 2004-08-26 129
7073 내 그림체에 대한 고찰 [2] file 혼돈 2004-09-20 129
7072 이일빈 최진호 [3] lc 2004-11-25 129
7071 흑곰 [1] file lc 2004-12-05 129
7070 크리스마스 파괴단 데모 file [외계생물체] 2004-12-25 129
7069 내가 어제부터 이상하게 멜랑꼴리해가지고 [2] file wkwkdhk 2005-01-08 129
7068 마비노기에서.... [9] 매직둘리 2005-01-21 129
7067 귀신이 악기연주를한다 [3] file 자자와 2005-01-23 129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