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6

오늘 저녁은

똥똥배

삶은 쌀입니다.


밥만 먹으려니 지겨워서,

이번엔 삶은 쌀을 먹습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401
등록일 :
2012.05.07
03:09:40 (*.75.34.3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558795
목록

노루발

2012.05.07
04:27:22
(*.130.199.215)

?!

삭제 수정 댓글

똥똥배

2012.05.07
06:51:10
(*.75.34.37)

돈이 아까워서 밥만 먹고 있는데,

배고프고 힘도 없네요.

빨리 월요일이 되어서 회사를 가야 제대로 된 음식을 먹을 듯.


아, 반찬없이 밥 먹는 건 아닙니다. 간장하고 비벼 먹어요.

댓글

네모누리

2012.05.07
22:25:23
(*.47.239.117)

돈을 아끼시는 건가요, 아니면 정말 돈이 없는 건가요....

삭제 수정 댓글

똥똥배

2012.05.08
00:23:59
(*.112.180.75)

아끼는 거죠.
나중에 창작자로서 살아갈 때를 대비해서 한 3년 놀아도 아무렇지 않을 정도로 모아두려구요.

댓글

규라센

2012.05.08
18:59:37
(*.247.37.140)

크... 창작자의 인내(?)인가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1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3
1406 근황 [1] file 노루발 2012-05-06 423
» 오늘 저녁은 [5] 똥똥배 2012-05-07 401
1404 공대생활 진짜 힘드네요 [6] 네모누리 2012-05-16 357
1403 디아3 한정판 사서 즐기고 있슴다 [2] 검룡 2012-05-16 582
1402 주위에서 하도 디아 디아 하니까 [2] 똥똥배 2012-05-16 438
1401 이럴수가 [4] 익명 2012-05-20 247
1400 새로 만든 활입니다. [3] 노루발 2012-05-21 300
1399 대학에서 모임이란.... [3] 규라센 2012-05-22 271
1398 이상한 현실 직업 [5] 익명 2012-05-22 293
1397 가끔씩 꿈게에 쓰는 내용이요 [1] 익명 2012-05-23 279
1396 왜 저렇게 꿈이 이상한가 고민했는데 익명 2012-05-24 205
1395 남자의 로망이 넘치는 파티 [6] 익명 2012-05-25 325
1394 대학교 아이디에 장난쳐본적 있으신지 [3] 익명 2012-05-25 267
1393 괴롭다 [5] 익명 2012-05-25 215
1392 옛날에는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이 엄청 어려웠는데 [6] 똥똥배 2012-05-24 343
1391 그래요 죽지않았어요 [4] ㅍㄹ 2012-05-28 289
1390 발표과제! [1] 규라센 2012-05-27 299
1389 아직도 카톡방은 존재한다. [2] 장펭돌 2012-05-28 340
1388 보람찬 하루의 기준 [3] 익명 2012-05-29 293
1387 봉인소설을 봤습니다 [1] 익명 2012-05-30 407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