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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6

달빠라는 소리에 혼둠인들은 감격한다!

그는K군


어떻는가? 한때 조회수에 비해서 댓글수가 많았던 적도 있다!

이제 다음 스토리를 준비해 봐야 겠군.

심지어 좌자와 께서는 패러디까지 한다!

멋지다, 알흠답다, 상큼하다, 오장육부가 뒤틀리다 못해 부패해버려서

살과 뼈과 분리되어 영혼만 남기고 따로 놀다가 절벽에 떨어져서 지나가는

개미한테 뜯어 먹히는듯한 시츄에이션!

무한도전 드라마를 볼테닷!












" 하지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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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등록일 :
2007.03.11
19:31:35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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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랑

2008.03.21
15:58:21
(*.236.233.67)
감격이 아니라 한탄
댓글

혼돈

2008.03.21
15:58:21
(*.77.83.154)
댓글이 줄어다기 보다는 글이 많아져서 댓글이 달릴 경황이 줄은 것일지도?
댓글

공구전설

2008.03.21
15:58:21
(*.222.30.70)
하지 않겠습니다.
댓글

지나가던행인A

2008.03.21
15:58:21
(*.159.6.229)
아임 내츄럴 보이 토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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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8 비브리아대회에 관하여 [3] 백곰 104   2007-04-04 2008-03-21 15:58
전 독서실 갔다가 새벽 1시쯤 돌아옵니다. 즉 평일날에는 1시 30분쯤에나 컴퓨터를 할수 있다는 소리 명인님과 포와로님이 그때까지 못 기다리시면 주말에 할수밖에 없네요. 그래도 하실분은 1시 30분~2시쯤에 혼둠에 오시면 됩니다. 그럼이만  
7467 내일 드디어 경기도로 복귀 [2] 혼돈 105   2007-04-04 2008-03-21 15:58
그것은 천재 혼도의 탄생의 전주곡이었던 것이다! 두둥~~!! ...하아. 회사도 그만두고 알바자리 구해봐야 겠고... 후후후... 어쨌든 슈팅똥똥배를 만드는 것이 나의 사명! 으헝~ 사는 게 힘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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