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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옛날 옛적, 전설적 무술인이던 남자가 죽었다.
그 영혼은 다른 영혼이랑 말다툼을 하다가 자기 본실력은 어떤 몸이어도 드러난다며
이승으로 뛰쳐나와 여자 중학생을 만나게 된다.
물론 강제로 빙의하는건 아니다.
평소에는 여중생이 평소 생활대로 할 수 있지만, 속으로 자기 몸 속에 앉아있는 무술인 영혼이랑
대화를 나눌 수 있다.
하지만 힘을 쓸 때면 그 무술가가 여중생의 몸을 잠시 빌린다.
(예를 들어, 일진을 건드렸거나 길가다 깡패를 만났다거나 하면 중학생이 도와달라 그러면
무술인이 옳지! 하고 중학생 몸을 움직인다)
정말 싸움을 잘하지 않는 이상 당연히 그 여중생이 이긴다.
그래서 나중엔 영혼이 안 씌인 상태에서 다녀도 일진들이 빌빌 긴다.
p.s:성룡영화 보면서 왜 이런게 생각날까
그 영혼은 다른 영혼이랑 말다툼을 하다가 자기 본실력은 어떤 몸이어도 드러난다며
이승으로 뛰쳐나와 여자 중학생을 만나게 된다.
물론 강제로 빙의하는건 아니다.
평소에는 여중생이 평소 생활대로 할 수 있지만, 속으로 자기 몸 속에 앉아있는 무술인 영혼이랑
대화를 나눌 수 있다.
하지만 힘을 쓸 때면 그 무술가가 여중생의 몸을 잠시 빌린다.
(예를 들어, 일진을 건드렸거나 길가다 깡패를 만났다거나 하면 중학생이 도와달라 그러면
무술인이 옳지! 하고 중학생 몸을 움직인다)
정말 싸움을 잘하지 않는 이상 당연히 그 여중생이 이긴다.
그래서 나중엔 영혼이 안 씌인 상태에서 다녀도 일진들이 빌빌 긴다.
p.s:성룡영화 보면서 왜 이런게 생각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