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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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8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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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93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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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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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124 | | 2004-12-01 | 2008-03-19 09:37 |
외로움. 누구나 전학오면 친구들이랑 말도 못건다. 1년이 지나도록, 1년이 지나도록, 혼둠도 마찬가지로 입주하면 무시한다, 무시한다. 1달정도 지나도록,1달정도 지나도록 준우선생에게 걸리면 자른다,자른다. 이게바로 외로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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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大슬라임경에게 이 메세지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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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taMK | 124 | | 2004-10-23 | 2008-03-19 09:36 |
뺟곩딹의 모험은 언제 만드실건가요? 제작한다는 날 이후로부터 내심 기대하고 있었는데 아직도 s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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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가 해석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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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taMK | 124 | | 2004-10-21 | 2008-03-19 09:36 |
파란 하늘 파란 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언덕에 아기염소 여럿이 풀을 뜯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빛방울이뚜뚜뚜ㄸ뚜뚜뚜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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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놀이 3탄에 대한 저의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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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이 | 124 | | 2004-10-11 | 2008-03-19 09:36 |
아아.. 글쓰다가 실수로 다 날려서 다시씁니다... 허망한인생.. 1. 통신어체, 압박체, 한글파괴 금지 -> 제일 아쉬운부분. 혼둠내에 압박구역같은걸 만들어서 압박을 장려할수는 없는건가요? 압박도 좋은 문화란 말입니다... (물론 아닌사람들도 있겠지만)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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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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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슬라임 | 124 | | 2004-09-16 | 2008-03-19 09:36 |
"니마 던점" 한 번쯤 써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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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오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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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124 | | 2004-09-14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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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그림찾기....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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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린 | 124 | | 2004-08-22 | 2008-03-19 09:36 |
http://members.home.nl/saen/Special/zoeken.html 트랄랄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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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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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이 | 124 | | 2004-08-17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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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i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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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124 | | 2004-08-15 | 2008-03-19 09: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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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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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DOE | 124 | | 2004-08-04 | 2008-03-19 09:35 |
며칠동안 산속에서 텐트치고 놀다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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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땅 배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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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룡선생 | 124 | | 2004-08-01 | 2008-03-19 09:35 |
안녕하시오 나 이소룡선생이오 오랜만에 다시 왔는데 배경음이 바꼈더군 이배경음이 훨씬낳은것 같소 마치 롤러코스터 같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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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지 밥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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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어린이 | 124 | | 2004-07-29 | 2008-03-19 09:35 |
오오 우리의 신이시여 구원하소서 스폰지 밥 님!!! 구멍을 뚫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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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에 찬성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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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름 | 124 | | 2004-07-27 | 2008-03-19 09:35 |
아버지는 믿음으로 어머니는 사랑으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녀는 순종으로[....] 찬성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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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싸릿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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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124 | | 2004-07-25 | 2008-03-19 09:35 |
흑곰과 싸릿골의 희망찬 내일을 기약하며!!! 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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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가 하고 싶은 것 하고 살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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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24 | | 2004-07-25 | 2008-03-19 09:35 |
난 사실 꿀꿀이 글 지우는 것을 좋아했소. 그가 대화방 올때 영퇴시키는 것을 좋아했소. 하지만 개혁이라고 해서 안 하고 있었소. 하지만 난 정말 좋아합니다. 너무나도... 그래서 이제부터 꿀꿀이 글 지우기를 하겠습니다. 귀찮아지면 또 그만둘테지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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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무,존도,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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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가는나그네 | 124 | | 2004-07-22 | 2008-03-19 09:35 |
왜 언제나 같은 장소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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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혼둠에서 가장 나쁜 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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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24 | | 2004-07-21 | 2008-03-19 09:35 |
나다! 악의 축. 후후후... 저 녀석 아마 나를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겠지. 내가 좋은 사람일리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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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떠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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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124 | | 2004-07-20 | 2008-03-19 09:35 |
델타님과 자자와님이 없는 혼둠은 어차피 저에겐 의미 없는곳이니까요. 아아.. 저번에 떠날때 정말 가버렸어야 했건만.. 하지만 떠나는걸 약간이라도 늦춰서 많은걸 얻었으니 됐군요. 준비 ok 영원히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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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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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과 | 124 | | 2004-07-17 | 2008-03-19 09:35 |
다린양의 동인[삐-] 라는곳을 알아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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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경고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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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식물체 | 123 | | 2008-02-27 | 2008-03-21 19:08 |
결론은 뿌뿌뿡 똥똥배님 ㅈㅅ 한번만 바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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