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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9   2016-02-22 2021-07-06 09:43
7566 시, [외계생물체] 124   2004-12-01 2008-03-19 09:37
외로움. 누구나 전학오면 친구들이랑 말도 못건다. 1년이 지나도록, 1년이 지나도록, 혼둠도 마찬가지로 입주하면 무시한다, 무시한다. 1달정도 지나도록,1달정도 지나도록 준우선생에게 걸리면 자른다,자른다. 이게바로 외로움이다.  
7565 친애하는 大슬라임경에게 이 메세지를 보냅니다. [4] DeltaMK 124   2004-10-23 2008-03-19 09:36
뺟곩딹의 모험은 언제 만드실건가요? 제작한다는 날 이후로부터 내심 기대하고 있었는데 아직도 ssang  
7564 [re] 내가 해석을 하였다. DeltaMK 124   2004-10-21 2008-03-19 09:36
파란 하늘 파란 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언덕에 아기염소 여럿이 풀을 뜯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빛방울이뚜뚜뚜ㄸ뚜뚜뚜 (이하생략)  
7563 금지놀이 3탄에 대한 저의 의견입니다. [5] 카와이 124   2004-10-11 2008-03-19 09:36
아아.. 글쓰다가 실수로 다 날려서 다시씁니다... 허망한인생.. 1. 통신어체, 압박체, 한글파괴 금지 -> 제일 아쉬운부분. 혼둠내에 압박구역같은걸 만들어서 압박을 장려할수는 없는건가요? 압박도 좋은 문화란 말입니다... (물론 아닌사람들도 있겠지만) 2. ...  
7562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5] 大슬라임 124   2004-09-16 2008-03-19 09:36
"니마 던점" 한 번쯤 써보고 싶었습니다.  
7561 망할 오캔3 [1] file 원죄 124   2004-09-14 2008-03-19 09:36
 
7560 틀린그림찾기....랄까요~♪ [6] 카다린 124   2004-08-22 2008-03-19 09:36
http://members.home.nl/saen/Special/zoeken.html 트랄랄랄라~♪  
7559 그림좀 [1] file 카와이 124   2004-08-17 2008-03-19 09:36
 
7558 Believe 포와로' 124   2004-08-15 2008-03-19 09:36
.....  
7557 내가 돌아왔다!! [10] JOHNDOE 124   2004-08-04 2008-03-19 09:35
며칠동안 산속에서 텐트치고 놀다 돌아왔다!!  
7556 혼돈땅 배경음 [3] 이소룡선생 124   2004-08-01 2008-03-19 09:35
안녕하시오 나 이소룡선생이오 오랜만에 다시 왔는데 배경음이 바꼈더군 이배경음이 훨씬낳은것 같소 마치 롤러코스터 같단 말야  
7555 스폰지 밥이시여~ [5] 착한어린이 124   2004-07-29 2008-03-19 09:35
오오 우리의 신이시여 구원하소서 스폰지 밥 님!!! 구멍을 뚫어 주소서!  
7554 이글에 찬성하는 사람 [7] 날름 124   2004-07-27 2008-03-19 09:35
아버지는 믿음으로 어머니는 사랑으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녀는 순종으로[....] 찬성하시는 분~~~  
7553 흑곰 & 싸릿골. [2] 케르메스 124   2004-07-25 2008-03-19 09:35
흑곰과 싸릿골의 희망찬 내일을 기약하며!!! 얏호!!!  
7552 나도 내가 하고 싶은 것 하고 살 테다! [3] 혼돈 124   2004-07-25 2008-03-19 09:35
난 사실 꿀꿀이 글 지우는 것을 좋아했소. 그가 대화방 올때 영퇴시키는 것을 좋아했소. 하지만 개혁이라고 해서 안 하고 있었소. 하지만 난 정말 좋아합니다. 너무나도... 그래서 이제부터 꿀꿀이 글 지우기를 하겠습니다. 귀찮아지면 또 그만둘테지만... 내...  
7551 이상무,존도,날름... [5] 스쳐가는나그네 124   2004-07-22 2008-03-19 09:35
왜 언제나 같은 장소에 있을까?  
7550 사실 혼둠에서 가장 나쁜 놈은... [4] 혼돈 124   2004-07-21 2008-03-19 09:35
나다! 악의 축. 후후후... 저 녀석 아마 나를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겠지. 내가 좋은 사람일리가 없잖아.  
7549 진짜 떠나려 합니다. [7] 사과 124   2004-07-20 2008-03-19 09:35
델타님과 자자와님이 없는 혼둠은 어차피 저에겐 의미 없는곳이니까요. 아아.. 저번에 떠날때 정말 가버렸어야 했건만.. 하지만 떠나는걸 약간이라도 늦춰서 많은걸 얻었으니 됐군요. 준비 ok 영원히 안녕..  
7548 아앗!! [2] 낙과 124   2004-07-17 2008-03-19 09:35
다린양의 동인[삐-] 라는곳을 알아냈어요~♬  
7547 헐 경고당했다 [5] 외계식물체 123   2008-02-27 2008-03-21 19:08
결론은 뿌뿌뿡 똥똥배님 ㅈㅅ 한번만 바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