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친구 집에 배달되기로 한 우편물이 반송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는데 진짜로 반송되서 지금은 발송자도 갖고 있지 않다.

우체국 등기니까 멋대로 공중분해시키진 않을테지만 졸 걱정됨.

그 아파트는 무슨 경비가 멋대로 우편물을 반송시키냐...
일단 집에 넘긴 다음에 반송시켜야되는 거 아닌가.

반송도 제대로 반송시키는 것도 아니고 집배원 손에 도로 들려보냈단다..

어쩌라고 이거..





조회 수 :
124
등록일 :
2007.03.23
04:11:42 (*.14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46984

혼돈

2008.03.21
15:58:32
(*.221.219.27)
역시 대슬도 아사하긴 싫은가 보군.

혼돈

2008.03.21
15:58:32
(*.221.219.27)
경비 바꿔, 경비. 경비 주제에 건방지게 스리.

혼돈

2008.03.21
15:58:32
(*.221.219.27)
빨리, 부녀회 소집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7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91
7606 거대생물체 [3] file 라컨 2006-01-25 124
7605 이것의 나에게 있는 2개의 pda [2] file 잠자는백곰 2006-01-22 124
7604 개인이 만든 무료 액션 게임 제작툴 [7] 라컨 2006-01-19 124
7603 캐리-ㅋ터 탄생 [7] file 이병민 2006-01-13 124
7602 넷항해시대,삼국지 [2] 슈퍼타이 2006-01-11 124
7601 갠적으로 [3] 키아아 2005-10-01 124
7600 슈퍼타이님과 켈메님 탈락 [7] 지나가던행인A 2005-09-20 124
7599 오늘 일요일 지금 8시 [2] 케르메스 2005-09-19 124
7598 클릭클릭랩 산타할아버지와 악동이 [2] 라컨 2005-09-11 124
7597 파송송 [3] 케르메스 2005-08-31 124
7596 사랑하는 사람에게 약속 ~ 빛바래가는 액자, [5] TUNA 2005-08-25 124
7595 마이도시 지도도 나중에 바꿉니다 [1] 라컨 2005-08-24 124
7594 아 심심해 [2] 지나가던행인A 2005-08-20 124
7593 혼둠의 분위기가 잘 안잡히는 이유 [추측] [6] 라컨 2005-08-19 124
7592 제로보드 연구 게시판 라컨 2005-08-18 124
7591 정모가 내일 [1] 라컨 2005-08-14 124
7590 야! 케르메스 2005-08-14 124
7589 노매너 처치 방법 [4] 2005-08-11 124
7588 투나님께 [4] 케르메스 2005-08-10 124
7587 [RPGXP]라컨 표류기 에피소드 완료 [6] file 라컨 2005-07-27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