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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6   2016-02-22 2021-07-06 09:43
3514 안녕하세요! 군대에 있는 귤입니다! [2] 규라센 328   2014-02-16 2014-02-23 01:05
하ah~ 오랜만에 들어옵니다. 여러분은 잘들 계시리라 믿어 "잘계시죠?"라는 상투적인 말 안적겠습니다. 아, 제가 갑자기 뜬금없어 알만툴에 꽂혀서 게임을 하나 만들고싶은데 아주 오~래전에 써서 지금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ㅜㅜ 기억이 안나요! 어쩌죠!?  
3513 심사에 대한 잡담.. [8] file 아페이론 328   2014-03-14 2014-03-15 22:41
 
3512 뒤 늦은 똥똥배대회 15회 간단통계 [2] file 엘판소 328   2014-10-07 2014-12-07 09:58
 
3511 저에게도 화낼 당위성이 있답니다. [1] 엘판소 328   2015-10-07 2015-10-08 09:15
도식 같은 정리된 글을 쓰려고 했는데. 발단 집중하시는 글이 있네요. 똥똥배님 문제인식에 중요한 부분으로 알고 답변하듯 쓰겠습니다. 서로간 자신의 당위성이 이성적이라고 믿잖아요? 지적이 기분 나쁠 수 있더라도 옳다면 인정하면서 읽어 주세요. =======...  
3510 와. 똥똥배님 지금 제 페이스북 댓글 막은거에요? 엘판소 328   2015-10-07 2015-10-07 23:49
아니 운영자의 룰은 지키면서  논쟁 한다더니만 자기한테만 유리하게 글 적어 선전해 놓으시고 이쪽 항변을 못하게 댓글을 차단, 삭제 하시면 상대 입 막아놓고 흑색선전 하는거랑 뭐가 다릅니까? 완전한 친지용 공간이면 이해라도 하지 업계 대외용으로 공용 ...  
3509 쯔꾸르2k로 기획해본 아이템 [4] 무적자 328   2015-09-10 2015-09-22 19:20
구태여 구식 툴에 집착하는 이유는 2000년대 초반에 산 제 싸구려 넷북의 성능이 형편없기 때문이며, 다른말로는 신식 컴퓨터를 조달할만한 예산이 없다는 뜻이 되기도 하고, 또 다른 말로는 유니티나 언리얼 엔진등을 기반으로 하는 고급기술을 배울 시간적 ...  
3508 어 글 지우셨네요 evis 328   2015-11-08 2015-11-08 20:36
그 선택 현명했다고 봅니다  
3507 안녕하셍6 [11] 이사온 살놀 329   2009-02-09 2009-02-10 21:46
친척집 갔다가 오늘 왔어요. 근데 왜 혼둠은 고어는 되는데 야한건 안되나요.  
3506 저도 엄청 조금씩 게임제작중 [1] 흑곰 329   2012-02-11 2019-03-19 23:09
아주아주 어마어마하게 조금씩... 왜이렇게 오래걸리는지는 잘모르겠음 스샷을 올리고 싶지만, 좀 만들어졌다 싶으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올려봐야 나무판자 가건물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최근 올라오는 게임들을 보고 감탄연발을 하지만 위축되지 않...  
3505 와... 프로그래밍이라는게... [5] 규라센 329   2012-09-22 2012-09-22 10:16
전 재미있어서 좋은데 교수가 병x같이 가르쳐서 쫌 짜증나네요;; 쨌든 저는 이걸 배우면서 뭔가 진정한 혼둠인이 되는 느낌(?). P.S 여러분 화이팅요!  
3504 그런데 다들 알림 잘 뜨나요? [3] 똥똥배 329   2014-03-07 2014-03-08 22:31
알림 센터 설치했는데 아무도 거기에 대한 말이 없어서 혹시 관리자인 저만 적용되고 있는 게 아닌가 해서 물어봅니다. (당연하지만 로그인 안 한 상태에서 쓴 글이나 비로그인 상태에서는 안 뜹니다)  
3503 24비트 이미지 지원되는 캐릭터레이더 같은툴없나요?? [4] 나그네 329   2015-01-07 2015-01-10 12:00
스프라이트 이미지 하나에 파일하나 이렇게 여러개있는데 편집할만한 좋을툴 없을까요??  
3502 대슬님이 모이는 곳을 정하기를... [1] 똥똥배 330   2008-08-01 2008-08-01 06:04
매표소 앞이라고 하셨습니다. 우왕, 쪽팔리는 거 아냐? 그리고 모이는 멤버는 저, 대슬님, 펭돌님, 쿠쇼님, 흑곰님. 일단 이런가요? 이야기 안 하면 기다리지 않고 가버리니 지금이라도 참가하실 분은 말씀하시길.  
3501 와...... [1] 규라센 330   2008-07-30 2008-07-31 06:56
오랜만에 글씁니다....... 근데 왜이리 더워죽겠는지...,,,,.,.,  
3500 초스피드로 전쟁소설 제작하기 [1] 게타쓰레기 330   2008-04-01 2008-04-08 00:36
거는 이렇게 나왔습니다 어느 칼이 날라다니는 어두운 밤 날의 밤............. 내무반에서 대기하던 중 갑자기 입이 울리면서 방송이 흘러나왔습니다. " 목구멍이 집만하고 지적이고 잘생기고 운동잘하고 똑똑한 아스트로 알바키아군이 쳐들어 오고 있다! 모...  
3499 당신이 만약에 로또에 당첨된다면!!!!!? [6] kuro쇼우 330   2008-11-01 2019-03-19 23:15
골라 골라 아이디 하나당 1개  
3498 남들 추억 들어보면 [5] 똥똥배 330   2008-11-26 2008-11-27 05:07
학창시절에 삥 뜯긴 추억이 있는 사람이 많은 것도 같고... 그러고 보면 전 한번도 그런 적이 없네요. 희미하지만 중학교 때인가... 그런 아이들이 '쟤가 무슨 돈이 있겠어.'라면서 지나가던 것 같기도 하고. 없어 보였나 봐요.  
3497 흣흣 [5] 푸~라면 330   2008-11-30 2008-11-30 05:2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496 패미콤판 Window 98 [1] 외계생물체 330   2008-12-21 2008-12-22 00:08
이거완전공포네여 인터넷같은건 다 밑으로도 안돼고 아무튼 다훼이크 으악 사진을 찍었는데 첨부가 안돼다니!!  
3495 제10회 똥똥배 대회 채점양식 file 똥똥배 330   2012-03-02 2012-03-02 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