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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클릭해서 보시면 찾기 쉬움

의외로 니나노의 공적이 상당히 높았군요

위에 짤린 관직은 제가 우림 중랑장인지라

줄수없는 관직들 되겠습니다

그리고 키아아랑 아이젠, 죄인괴수,

쿠로쇼우 등, 몇분이 스샷에서

짤렸는데 스샷찍을 당시에 전투로 인해

나가있어서 안나온것이니 착오 마시길

----짤린 분 공적 표--------------
키아아- 공적:6680 관직:無

아이젠 - 공적:5730 관직:無

죄인괴수 - 공적:10380 관직:아문장군

쿠로쇼우 - 공적:7050 관직:건의교위

--------------------------------

케르메스랑 백곰의 2강 구도

과연 최고의 충신은 누가 될것인가?

케르메스

2008.03.21
15:58:57
(*.130.76.33)
크크크크

백곰

2008.03.21
15:58:57
(*.223.112.196)
케르메스 정도야 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4   2016-02-22 2021-07-06 09:43
6354 슈팅똥똥배는 생각보다 어려울 수 있음 혼돈 101   2006-11-29 2008-03-21 07:07
하지만 일단 다 만들고 인터페이스를 고치든지 할 생각. 지금 문제는 완성시키느냐가 관건. 아무튼 RPG쯔구르와는 다르게 대화나 이벤트 처리보다는 액션성 있는 게임을 만드는 쪽? 게임메이커와 좋은 상대가 될 듯. 게임메이커보다는 슈팅똥똥배가 쉬울 것임....  
6353 이제 hondoom.com으로 접속하십시오. [5] 혼돈 105   2006-11-29 2008-03-21 07:07
광고창 안 뜸. 이걸로 혼돈성과 혼둠대륙의 완전한 통일. 2년만의 감격적인 통일. 흑흑... 무리하게 합치지 않고 서서히 진행해 드디어 이뤄낸 성공적인 통일의 사례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6352 그냥 찍엇던 샷 file 라컨[LC] 121   2006-11-29 2008-03-21 07:07
 
6351 우어.. 드디어 혼돈님의 부활이 다가오져있군 점점.. [2] 라컨[LC] 102   2006-11-29 2008-03-21 07:07
세월 참 빠르군.. P.S 저 3D지도 햇빛표현 안돼나요? 저번에 물결도 빛나게 하셧던걸로아는뎅  
6350 혼신프하자 [1] 명인A 109   2006-11-29 2008-03-21 07:07
혼둠 신무장 프로젝트 목표는 천하통일 까지 달리는것 능력치나 열전 같은거 적어 주심 감사 인원제한은 없다.  
6349 창작탑 디자인 좀 누가 그려보구려. 혼돈 107   2006-11-29 2008-03-21 07:07
아니면 그냥 아무거나 세우겠소.  
6348 삭제 예정 게시판 [2] 혼돈 102   2006-11-29 2008-03-21 07:07
waterbear temp Duel 개인적이나 존속의 의미가 없어보이므로 정리. 빠른 시일내에 자료를 옮기지 않으면 완전 삭제 후 후회해도 소용없습니다.  
6347 슈팅똥똥배 동작고치기까지 완성 [3] file 혼돈 108   2006-11-28 2008-03-21 07:07
 
6346 게시판 통폐합 계획 혼돈 98   2006-11-28 2008-03-21 07:07
놀이터 -> 폐쇄(내용은 창작탑으로) 창작탑 -> 존속 게임제작탑,음악탑 -> 창작탑과 통합 게임스크린 -> 폐쇄  
6345 우와 몇일 안들어온 사이에 [1] 백곰 102   2006-11-28 2008-03-21 07:07
글이 정말 많이 써졌군 크하하하하하 다행이다 난 이제 안심하고 잘수있어 겨울잠 잡니다. ㅂㅂ  
6344 모두 나에게 축하 코멘을 달거라!! [5] 키아아 100   2006-11-28 2008-03-21 07:07
저희집 어미고양이"마리"가 드디어 새끼 고양이를 낳았습니다! 무려 5마리더라구요~어쩐지 걷는게 힘들어 보이더라니.. 축하해 주세요~~와나~ 귀여워 죽겠엉-!!  
6343 아이고, 개편은 내일로 연기 [5] 혼돈 127   2006-11-28 2008-03-21 07:07
서울 다녀와서 피곤합니당.  
6342 zzun님 사진 받으세요. [4] 혼돈 105   2006-11-28 2008-03-21 07:07
월척이구나! . . . . . . . 올릴려고 하는데 용량이 이렇게 큰 줄 몰랐다. 대책을 강구해야 겠군. 1:1로 전송할 수 없나?  
6341 여기는 서울 혼돈 101   2006-11-27 2008-03-21 07:07
뭐 이런 저런 사정으로... 부산에는 언제 내려갈지 나두 몰러!  
6340 보내주세요~ [2] zzun 141   2006-11-27 2008-03-21 07:07
혼돈님하 사쥔보내주셈-  
6339 새벽에 일어나보니 [1] kuro쇼우 113   2006-11-26 2008-03-21 07:07
나밖에 없구나  
6338 이미 하락세 [2] 케르메스 102   2006-11-26 2008-03-21 07:07
슬럼프 와탕카나 즐겨요  
6337 멍멍 [3] 라컨[LC] 116   2006-11-25 2008-03-21 07:07
야옹  
6336 영양 있는글 file 지나가던행인A 209   2006-11-25 2008-03-21 07:07
 
6335 다음 주 월요일 휴가감 [1] 혼돈 97   2006-11-25 2008-03-21 07:07
월요일 저녁 쯤에 혼둠을 갈아 엎을 생각. 지금 세워 논 건물은 혼돈성, 글바위 정도인데, 도서관도 지을까 생각중. 디자인이 있으면 올려보시고, 다른 것 원하시면 한 번 올려보시길. 그날 3D로 만들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