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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3   2016-02-22 2021-07-06 09:43
7226 그렇다면 내일 정팅은 [3] 혼돈 100   2007-05-13 2008-03-21 15:59
혼둠 합작 만화에 대한 회의를 하겠습니다. 일단 내일은 장르나 컨셉을 정하기로 하죠. 많은 분들이 모여서 회의 했으면 좋겠습니다.  
7225 혼돈아 [4] 크와앙 125   2007-05-13 2008-03-21 15:59
나가 뒤져라 개새얌 존나 한심한 색희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24 소설을 쓰려고 하나... [2] file 쿠로쇼우 129   2007-05-13 2008-03-21 15:59
 
7223 제가 사는 이유는 [7] 슈퍼타이 102   2007-05-13 2008-03-21 15:59
없습니다. (완전 수수께끼 구름 울궈먹기지만 사실이다.) 그래서 인생의 슬럼프가 생겼는데 어제 끝났군요. 캬하하하하하핫. 2일후에 또생길려나...  
7222 전기고문 [2] JOHNDOE 110   2007-05-13 2008-03-21 15:59
찌릿찌릿  
7221 나는 가슴이~ [3] file 백곰 102   2007-05-13 2008-03-21 15:59
 
7220 혹시 채색해 주실 분 계십니까? [2] 혼돈 120   2007-05-13 2008-03-21 15:59
배고파요는 제가 천천히 그릴 생각이고, 동시 연재 예정인 '세상을 건 야구 한판'의 채색을 누가 해줬으면 해서요. 싸이커의 아쉬움을 채워주는 만화랄까... 스토리는 전혀 다른 이야기이지만, 분위기는 거의 비슷합니다. 등장 캐릭터도 동일하고. 반드시 싸이...  
7219 이 개새끼들 [4] 크와앙 121   2007-05-13 2008-03-21 15:59
베어버리겠어 베어베어 계속 또베 혼돈을 베어버려  
7218 드디어 원고 완성... [1] 혼돈 99   2007-05-14 2008-03-21 15:59
이제 퇴고만 해서 내일 넘기면 된다. 아... 잠이 자고 싶다...  
7217 크허헉.... [1] file 쿠로쇼우 101   2007-05-14 2008-03-21 15:59
 
7216 ㅇㅇ [2] 늅이 142   2007-05-14 2008-03-21 15:59
여러분 내일은 체육대회입니다. 모두 신나게 뛰어나니다가 자빠져서 얼굴에 지워지지 않는 흉터가 영원한 추억으로 기억되는 행복한 날을 만듭시다.  
7215 수입산 돌배...... [3] 규라센 118   2007-05-14 2008-03-21 15:59
저희 어머니께서 시장에서 배<먹는거.타는거x>를 사던도중.... 그림으로만 보았던 호리병(!?) 비슷하게생긴 배를 봤습니다. 미국산 배더군요... 하나 사봤는데..... 얼마나 딱딱하던지............ 이게 배냐구요!!!!!!!!!!!!!!!  
7214 오늘 대도식당이란곳을 갔는데 [4] 백곰 110   2007-05-14 2008-03-21 15:59
대도식당이라고 40년된 역사를 자랑하는 고기집에 갔습니다. 정말 엄청나게 맛있더군요. 우왕웅 그럼이만  
7213 자원 물가 변경 완료 [2] 혼돈 107   2007-05-14 2008-03-21 15:59
목재와 광석 모두 10배로 만들어 드렸습니다. 레벨업 기준과 글 작성시 받는 양도 10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댓글은 무조건 쌀+1이 아니라 게시판에 따라서 자원이 틀려집니다. 창작탑은 목재+1이므로, 창작탑이나 미알 농장에 댓글을 많이 다시면 목재와 광...  
7212 역시 혼신프는 10으로 할껗 그랬나봐 file 지나가던행인A 117   2007-05-15 2008-03-21 15:59
 
7211 어제 외계인을 만났습니다. [2] file 혼돈 152   2007-05-15 2008-03-21 15:59
 
7210 갑자기 의문하나가 생겼지만 [5] 슈퍼타이 116   2007-05-15 2008-03-21 15:59
금방 풀렸다. 왜 이세상엔 모든 물질이 자신이 존재하려고만 하는걸까. 라고 생각했건만 더생각해보니 존재하려고하지 않는 물질도 있지만 존재하려고하지 않기에 벌써 전부 없어졌고 존재하려고 하는 물질만이 지금 현재에 남게되었다 라는것이 답이되었다.  
7209 요즘 이말덕분에 [2] 슈퍼타이 119   2007-05-15 2008-03-21 15:59
즐거우면서도 압박감이 느껴 지네여. "머리는좋은데 노력을 안해서"  
7208 님들 저 부탁 있음 [2] 백곰 139   2007-05-15 2008-03-21 15:59
저 부탁 3개 소유중 좋겠죠  
7207 낫족제비 [7] 혼돈 136   2007-05-15 2008-03-21 15:59
어제 갑자기 엄지 손가락에 베인 자국이 생겼는데, 오늘 보니 검지에도 생겼다. 한번씩 몸에 알 수 없는 베인 자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