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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9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3   2016-02-22 2021-07-06 09:43
6946 요새 영 볼 책이 없다 [1] 백곰 130   2007-04-06 2008-03-21 15:58
공부하라는 신의 계시? 요새 정말 볼만한 책이 안나오는군요. 그럼 이만  
6945 얼마전에 드라마 마왕을 봤습니다. [2] 케르메스 130   2007-05-03 2008-03-21 15:59
한번봤는데 정말 재밌더군요. 1회부터 보지못했다는점이 아쉬워서 못봣던부분은 다시보기를 하고있습니다. 삼각관계 사랑 이별 불치병 재벌 기억상실증 등등의 따분한 이야기가 아니고 밝혀질듯 밝혀지지않을듯 아슬아슬하게 10여편을 질질끄는 이야기...  
6944 비브리아 룰 개정 문의 [4] 혼돈 130   2007-05-19 2008-03-21 15:59
제가 비브리아를 잘 못하니 고수 분들이 보고 생각해 보시길. 1. 선공의 패널티 선공을 할 경우 5마리로 시작하게 바꿀까 합니다. 선공이면 일단 먼저 1마리를 만드니까 곧 6마리가 되면서 숫자는 같아지니 말이죠. 5:6이 불리하다고 생각하신다면 8:9로 하는 ...  
6943 적과 흑인 그분에 대해...... [2] 규라센 130   2007-05-20 2008-03-21 15:59
심리학적이라고 해야되나? <눈깔어 미친새끼들아 누가 게시판에다가 욕하면 무조건 나인줄아나> 부분으로 보았을때 욕하는사람이 자기라는것을 인정해주길 바람 인정해줄까요?  
6942 부탁이 있어여. [2] 슈퍼타이 130   2007-05-26 2008-03-21 15:59
저빼고 모든 혼둠인들을 도트로 찍어주세여.  
6941 비브리아 싱글버전 완성 [8] file 혼돈 130   2007-05-26 2008-03-21 15:59
 
6940 TV수신 카드 장착 완료! [2] file 혼돈 130   2007-06-15 2008-03-21 15:59
 
6939 나와같이 이산수학의 길을 걷고싶은자는 없는가.... [3] 쿠로쇼우 130   2007-06-24 2008-03-21 16:00
이산수학 공부하고 있음  
6938 단호한 원책씨 [4] file 푸~라면 130   2007-07-04 2008-03-21 16:00
 
6937 배고파요 다음화는... [2] 네모상자 130   2007-07-05 2008-03-21 16:00
언제 나오는거지...  
6936 매각세를 다 내렸다 [4] 지나가던행인A 130   2007-07-20 2008-03-21 16:00
이제 님들에게 미래는 남아 있지 않습니당  
6935 기린엉덩이 걀걀 130   2007-07-20 2008-03-21 16:00
방학딱한달.  
6934 오타쿠 배틀 에서 [1] 지나가던행인A 130   2007-07-24 2008-03-21 16:00
만박회 장에 나온 마스코트 이름 뭐였지 이름 생각 안나  
6933 다들 왜 절 왕따시키는겁니까! 예!!!!???? [11] file 장펭돌 130   2007-08-18 2008-03-21 16:01
 
6932 냇가에 놀러갔는데...... [3] 규라센 130   2007-08-19 2008-03-21 16:01
고개숙이며 발담그고 있다가....... 뒷목만 탔습니다... 조낸웃김  
6931 네이버 인간들의 반은 붕어 인가요? [4] file 지나가던행인A 130   2007-09-24 2008-03-21 19:05
 
6930 오늘 오후부터 혼신프를 굴리겠습니다 [4] file 지나가던행인A 130   2007-10-06 2008-03-21 19:05
 
6929 펭돌씨가 겜메 실행 않되는 이유 [2] 뮤턴초밥 130   2007-10-28 2008-03-21 19:05
'게임 다운받은 다음 시스템 감시를 껐다.' -흑곰씨 랄까.  
6928 어릴 적 꿈을 꾸었습니다. [8] 백곰 130   2007-10-30 2008-03-21 19:05
어느날 할머니가 물으셨습니다. '넌 꿈이 뭐꼬?' 전 대답했죠 '세계 정복' 할머니가 말하셨습니다. '오냐' 지금 생각해보면 즐거운 추억이군요. 물론 지금도 꿈은 변함 없습니다만 제가 곧 세상임을 자각한 지금에서는 이루지 않아도 이루어져있는 소원이 되어...  
6927 아 뒤지고 싶냐 메롱 [5] 깔뽕싼 130   2007-10-31 2008-03-21 19:05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