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서울 코믹...

이루엘
다녀왔습니다. ㅇㅁㅇ (풀썩)

이것 저것 많이도 사 들고 왔군요.

처음간 날 1500 원을 쓰고와서 주의를 경악케 했던 저입니다만... (덜덜덜...)


우연히 나치(!) 버튼뺏지도 발견하여 구입.

하루 죈종일 끼고 다녔... (사상에 문제가 있는 人.)


아, 팬시는... 고르고 골라서 가장 카리스마 있는 녀석을 가방에 달았답니다.

... 그... 일본에서 다음날 날씨 맑기를 기원하며 창가에 매달아 놓는 인형.

... 근엄한 표정에 피로 물든 //ㅅ// 황홀... (...)

여러가지로 피곤한 하루였습니다.

쓰러져 자야지. (털썩)


아, 그리고 코멘트는 아무나 달 수 없는것입니까? ㅇㅁㅇ;
조회 수 :
110
등록일 :
2004.07.19
05:38:44 (*.11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7853

카다린

2008.03.19
09:35:11
(*.142.93.216)
로긴해야만 쓸수 있다지.

사과

2008.03.19
09:35:11
(*.106.117.216)
그런거였습니다

행방불명

2008.03.19
09:35:11
(*.213.29.126)
테루테루보우즈

푸른돌고래™

2008.03.19
09:35:11
(*.146.128.53)
1500원?

행방불명

2008.03.19
09:35:11
(*.213.29.126)
그러게 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9
5206 여기 학교 컴퓨터실.. [1] JOHNDOE 2004-08-31 110
5205 [창작時]이해하세요.-by.明月 [5] 明月 2004-08-23 110
5204 [나무&낙엽 이야기] Maybe. 에필로그- [2] 明月 2004-08-21 110
5203 포팅은 너무 힘들어! [1] 혼돈 2004-08-12 110
5202 고양이의 기분 [1] 원죄 2004-08-12 110
5201 우오오오! 허무한인생 2004-07-31 110
5200 나의 존재를 알아줬으면 좋겠다..-_- [9] 재팔이 2004-07-28 110
5199 [9] 이상무 2004-07-21 110
» 서울 코믹... [5] 이루엘 2004-07-19 110
5197 행방불명님 [7] 이상무 2004-07-19 110
5196 방학때 사람 모이면 하고 싶은거0 [6] 포와로' 2004-07-18 110
5195 쳇. [4] 케르메스 2004-07-17 110
5194 코믹스 뭐 살지 고민중인 목록 [1] 노루발 2016-11-22 109
5193 제가 인디게임 개발하게 된 건 여기 사이트 여파가 큰데 [7] emossi 2018-03-08 109
5192 물만 먹고 가지요 [2] 흑곰 2018-02-18 109
5191 근데 저는 그림을 잘못 그렸습니다. [2] 똥똥배 2008-03-07 109
5190 마왕회랑 업데이트 [1] 흑곰 2008-02-18 109
5189 흥크립트 겡미 - SAVE 完... [2] file 장펭돌 2008-02-18 109
5188 나도 추리쩡쩡 클리어 흑곰 2008-02-16 109
5187 게임제작 중 - 히로~인 변신! [2] file 포와로 2008-02-15 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