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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대략 토요일에 푸~라면이랑 길드 대항전 나가야돼서 연습도 해야돼는데 부모님은 나가지 말라고 하시고...(둘다 일나가심...)
나는 할거없이 방에서 뒹굴거리다 스트라이크 프리덤 포즈나 잡고있네요...(빨리 지르고 싶다!!! MG프리덤!!!)
하여튼 인터넷이나 서핑하다가 챗듀나 하고 게임이나 할생각인데...

게임 추천좀,,,
조회 수 :
109
등록일 :
2006.07.19
17:49:14 (*.21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31602

푸~라면

2008.03.21
07:06:10
(*.77.239.191)
김민수깝싸지말고 돈이나값어

푸~라면

2008.03.21
07:06:10
(*.77.239.191)
3만5천원

히어로즈

2008.03.21
07:06:10
(*.211.250.192)
다음달에~~~~만원씩 이라며!!!

포와로

2008.03.21
07:06:10
(*.193.132.170)
그런것은 직접 만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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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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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위 : 슈퍼타이 - 딱히 감정은 없지만 면상이 세제같아 존나 비호감 병신임 4 위 : 백곰 - 겉만 매너있는척하는게 존나 재수없다 원래 싸이코모드로 돌아오라고 병신아 3 위 : 자자와 - 이새끼는 원래 싸가지가 없었다 병신중에서 최고병신 2 위 : 아리포 - ...  
5082 지켜보고있다. [2] file 미친개 179   2007-05-20 2008-03-21 15:59
 
5081 쉔무1 플레이영상 [1] 라컨 179   2008-02-03 2008-03-21 19:07
음 제가 추천하는게임임다.. 스토리도 영화같고.. 현재 80년중반대 일본의 모습을하고있습니다 이 겜은 자율성이 높습니다. gta의 자유도와는 틀린쪽입니다. 아닐것같아보이지만 격투게임 수준의 배틀을 할수있어요 (인간 한명한명마다 각자의 하루 패턴이 있...  
5080 간만에 글 남깁니다. [2] 백곰  179   2015-04-26 2015-08-18 23:11
요새 먹고 살 공부하기 바쁘다보니 많이 못들렸네요. 파이팅입니다. 그럼 20000  
5079 똥똥배 대회 심사위원 구합니다. [6] 똥똥배 179   2015-09-01 2015-09-03 10:46
혹시나 출품작이 0이나 1이 되면 심사없이 끝나는 것을 기대했는데 3작품이나 나왔으니 심사위원 구해야 겠군요.  
5078 주문했던 플레이스테이션2 샀습니다. 도배라서 죄송 [3] 스쳐가는나그네 180   2004-07-22 2008-03-19 09:35
너무 기뻐서.. 이제 친구한테 빌렸던 스맥다운 귀무자 하우스오브데드나 해야지 오하하하  
5077 [선時. for 바이스.] [6] 明月 180   2004-08-28 2008-03-19 09:36
흐르거라. 하늘의 울부짖음에 슬피울며 통곡하라. 네 슬픔을 이루 말로 하겠느냐. 더 거세게, 더 많이, 더 분분히. 네 슬픔을 하늘에 그리거라. 네 울음 들어줄이 여기 있으니. 비온후 하늘은 왜이리 맑느냐. 네 울분을 모두 쏟은들 채워짐이 없겠느냐. 좀더 ...  
5076 비틀즈 노래입니다 [2] file JOHNDOE 180   2004-12-02 2008-03-19 09:37
 
5075 [오즈의마법사]도로시와 사자(색칠버전) file 그랜군 180   2005-01-29 2008-03-1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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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악 넣어주십시오 .. 기왕이면 유키구라모토의 시리즈로 .. 개인적으로 calming island 나 six track , love is , variation on the canon , waltz romantic 을 추천 .. variation on the canon 은 유키구라모토의 캐논 변주곡이니 대부분 아실 것이고 .....  
5073 오늘 바람의나라 열랩을 해서... [3] 백곰 180   2005-08-05 2008-03-21 06:28
주술사 83 -->85 약 2시간동안 세작 돌아서 열랩했습니다. 아아 힘들고 졸리군요.  
5072 안녕하세요? 텍스트 게임을 제작하고 싶습니다.(..) [17] 노루잠 180   2006-01-24 2008-03-21 06:44
카마이타치의 밤 아시죠? 그와 비슷한 약간의 그림과 텍스트, 그리고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로 이루어진 텍스트 게임을 제작하고 싶습니다. 장르는 추리로 갈 거구요; 이미 시나리오등은 거의 준비되었습니다. 이제 제작만 하면 되는데, 게임 툴을 건드려 본건...  
5071 오늘 어머니가.. [3] 쿠로쇼우 180   2006-03-13 2008-03-21 06:45
오늘 어머니가 낮잠을 자다가 제가 백곰을 업고 노는 꿈을 꾸셨담니다.. 좋은꿈인가요 아니면 나쁜꿈인가요?  
5070 아젠장 [3] 키아아 180   2006-05-30 2008-03-21 07:05
갤럭시레일웨이의 오프님이 머리속에서 떠나지않아.. 엔딩도..  
5069 역시 파맛첵스가 좋은 놈이었다. [9] file 혼돈 180   2007-02-01 2008-03-21 15:44
 
5068 럭키짱 4부까지 보고 있는데... [6] 혼돈 180   2007-02-20 2008-03-21 15:44
내가 왜 이걸 보는지 모르겠다... 그나마 초반엔 5류 만화에 정신나간 센스로 '이런 느낌 처음이야!'하고 봤는데, 4부 가니까 퀄러티가 높아져서 3류만화가 되버려 하나도 재미가 없다...  
5067 나는 이세상의 밑바닥이 아닌 밑받침 [4] DeltaSK 180   2007-02-25 2008-03-21 15:44
아직도 난 펜과 공책 앞에서 변함없어 Microphone Che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