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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4   2016-02-22 2021-07-06 09:43
9154 솔드아웃 - 최고의 사업가.. 결국.. [1] 장펭돌 105   2007-09-18 2008-03-21 19:05
막장 - _ - 막걸리, 라는분 한분만이 4번째 우승을 지키고 계시는중... ㄷㄷㄷ = _ = ; 행인이도 결국 사망.. 하하핫, 아무리 우승 많이 햇어도 없어져 버리면 다 부질 없는것.... 세상사 무상하로다..  
9153 일본 게임회사 5군데 정도에 원서 넣었음 [7] 혼돈 109   2007-09-18 2008-03-21 19:05
뭐 연락이 올지 안 올지도~ 될지도 안 될지도~ 일본어가 능숙할지 어떨지도~ 대기업은 코에이 한 군데만 넣었음. 대부분 끝나버려서... 코나미는 넣긴 했는데 뭔가 이상함. 제대로 들어갈 수 없는 듯... 뭐 아무튼 일본 이곳저곳에 원서를 넣어 보고 있음. 국...  
9152 예전에 정모 가신분 기뻐하세요!!! [5] 아리포 103   2007-09-17 2008-03-21 19:05
홍대에 술마시러 갔는데 국당이 사라졌습니다!!!!!!!!!!!!!!! 만세!!!!!!!!!!!!! 만세!!!!!!!!!!!! ㅅㅂ 그 따위로 주고 장사가 잘 될 줄 알았냐!!  
9151 크아앍!!! [1] 지그마그제 102   2007-09-17 2008-03-21 19:05
정체모를 곤충과의 전투 모기인거 같은데.. 처음보는거라 많이 당황.. 수건으로 퇴치 해야지...  
9150 펭돌님. [1] 슈퍼타이 118   2007-09-17 2008-03-21 19:05
과대풀이하지마세염. 그냥 드래곤볼삘난다고 했을뿐. 비판과 비난은 하나도 없었음. 그림체가 똑같은게 잘못됀건 아니져. 그림체도 개성일뿐.  
9149 타로카드에 왜 신규회원들이 없나... [5] 혼돈 103   2007-09-17 2008-03-21 19:05
입주자 아파트 가보면 앞의 1페이지의 회원들은 자기 캐릭터로 등록되어 있는데 2페이지는 거의 다 어디서 가져온 사진. 자캐를 만들고 가꿉시다.  
9148 내 캐릭터를 보고 말이 많군요... [7] 장펭돌 108   2007-09-17 2008-03-21 19:05
'드래곤볼' 이라느니... 뭐니, 뭐 솔직히... 인정함... 집에 있는 만화책중에 가장 많은 만화책... (전부다 잇는건 아니지만... 25권정도.. 있음) 이 바로 드래곤볼이고, 옛날부터 가장 재밌게 봤던 만화책이 드래곤볼 이니까요... (다른 만화책들도 많이 봐 ...  
9147 타로카드 수정(2차) [10] 혼돈 162   2007-09-16 2008-03-21 19:05
0 광대 장펭돌 1 마법사 매직둘리 2 여법황 검룡(딱히 여회원이 없다) 3 여황제 행방불명 4 황제 혼돈 5 법황 대슬라임 6 연인 백곰&흑곰 7 전차 방갈(미알농장) 8 힘 펭돌베르스 9 은둔자 아리포 10 운명의바퀴 지나가던행인A 11 정의 폴랑 12 행드맨 큰스님 ...  
9146 드디어 입주자 아파트 광고글의 원인을 알았다. [3] 혼돈 128   2007-09-15 2008-03-21 19:05
입주자 아파트는 일단 레벨9가 되어야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레벨 9 상태에서도 글은 한번밖에 못 씁니다. 그런데도 계속 광고글이 올라와서 이상하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이것은 정상적인 입력페이지를 거치지 않는 스팸 프로그램. 즉, 입력 단계에...  
9145 혼둠 타로카드 제작계획 [17] 혼돈 194   2007-09-15 2008-03-21 19:05
0 광대 장펭돌 1 마법사 매직둘리 2 여법황 검룡(딱히 여회원이 없다) 3 여황제 행방불명 4 황제 혼돈 5 법황 대슬라임 6 연인 백곰&흑곰 7 전차 8 힘 9 은둔자 아리포 10 운명의바퀴 지나가던행인A 11 정의 12 행드맨 큰스님 13 죽음 DMK 14 절제 15 악마 자...  
9144 우와아앙 제국건설 인력부족 극심하다 [5] Kadalin 106   2007-09-15 2008-03-21 19:05
기껏 틀을 잡아놨더니 홈페이지 관련 기술자가 전무. 이래서야 계정을 얼마짜리 잡아야 할지도 막 햇갈리잖아! 어쨌든 일단은 커뮤니티를 만들려고 생각중.  
9143 요즘 볼만한 애니추천좀? [3] file 시드goon 99   2007-09-15 2008-03-21 19:05
 
9142 혼돈님께..........<아이콘신청> [8] file 눈가리개21 114   2007-09-15 2008-03-21 19:05
 
9141 NIN [6] file 아리포 121   2007-09-15 2008-03-21 19:05
 
9140 갓 오브 워2를 샀지만 [6] 혼돈 124   2007-09-14 2008-03-21 19:05
보내기 싫어서 뒹굴 거리고 있다. 푸하하하하~ 근처에 우체국이 없어서... 월요일에 우체국 있는 동네에 볼 일이 있으니 그때 보내도록 하지요...  
9139 백곰님 싸이코에 대해 고찰 [4] 케르메스 118   2007-09-14 2008-03-21 19:05
>그게 언제였을까요? > >아마 유치원때? 그것도 아니면 초등학교 저학년? > >굉장히 어린나이에 > >'죽음'이란걸 깨달았습니다. > >사람은 절대 영원히 살수 없으며 > >언젠가 반드시 죽는다는 > >무서운 사실을 > >매일매일 하루를 걱정없이 살던 저에게는 >...  
9138 으헤헤 [1] 뮤턴초밥 97   2007-09-14 2008-03-21 19:05
심심합니다. 것보다 우드워크 샀음. 햄스터들이 잘 가지고 놀아서 좋은듯.  
9137 [re] 실험글 [5] 규라센 93   2007-09-14 2008-03-21 19:05
과연.... 댓글이 아닌 답글을 달아도 식량은 오르는것인가!!?!?!?  
9136 사비신님을 따라 [5] 유원 151   2007-09-13 2008-03-21 19:05
식량 1000 고고씽  
9135 세상은 싸이코를 알아주지 않는다. [13] 백곰 134   2007-09-13 2008-03-21 19:05
전 어렸을때부터 싸이코였습니다. 자기가 싸이코라고 말하는 사람들중에 싸이코는 없다고 하지만 저는 어렸을때부터 싸이코란 소리를 듣고 살아왔습니다. 그게 언제였을까요? 아마 유치원때? 그것도 아니면 초등학교 저학년? 굉장히 어린나이에 '죽음'이란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