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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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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48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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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708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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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위키 복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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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103 | | 2020-09-28 | 2020-10-08 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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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몰랐겠지만 요 며칠 혼둠위키가 뻗어있어서 복구했습니다. 이유는 노루발님께 제 cafe24 계정을 빌려드렸는데, 제가 제대로 주의를 드리지 못해서 DB가 날라갔었습니다. 다행히 DB INSERT/UPDATE 사항을 로그에 남겨뒀기 때문에 이를 토대로 데이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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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 악 악 ? 악 ! 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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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103 | | 2008-03-21 | 2008-03-21 2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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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이런 재주도 있더군요. 음악을 전공하시는 선생님께서 저희 학교에 오셔서 수업을 해주셨는 데 , 제가 노래하는 걸 보고 성악에 탁월한 기질이 있다고 하시더군요. 진로를 결정을 안 했다면 성악가로 가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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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리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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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리개21 | 103 | | 2008-02-23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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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 50분에 왔을 때 처음엔 배경보고 '이거 노을 아닌감???'하고 생각하다가 끝내 일출이라는 것을 알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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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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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103 | | 2008-02-22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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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은 이정도면 충분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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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글바위 글이 2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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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103 | | 2008-02-22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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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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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만한 잡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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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contar | 103 | | 2008-02-20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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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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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103 | | 2008-02-16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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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로 마무리. 한 개는 올리지 않아서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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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게임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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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103 | | 2008-02-14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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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게임 만드느라 하지도 않겠네. 하더라도 대충대충 하겠지... 마감 직전에 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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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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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롬 | 103 | | 2008-02-09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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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롬이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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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 뺏기는 박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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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팽 | 103 | | 2008-02-07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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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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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오4세 | 103 | | 2008-02-06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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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는 혼돈의 유일한 부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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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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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타쓰레기 | 103 | | 2008-01-30 | 2008-03-21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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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구경이라도 하고 이웃이라도 맺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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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겨워서 진짜 못먹겠다 매일 이것만 먹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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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 103 | | 2008-01-25 | 2008-03-21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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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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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103 | | 2008-01-17 | 2008-03-21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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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여러 개 올리는 건 아무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글이 너무 없으니까 더 많이 올리는 것도 좋겠군요. 아이템이나 미알에 관한 설명도 자기 맘대로 하는 거니까 너무 몰아붙이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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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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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오4세 | 103 | | 2008-01-17 | 2008-03-21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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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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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103 | | 2008-01-16 | 2008-03-21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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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오4세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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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건드려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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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alin | 103 | | 2008-01-14 | 2008-03-21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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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iper-clan.myminicity.com/ 나의 도시 스나이퍼家. Clan을 家라고 쓰는지 묻는다면 내맘이라고 답하련다. 하루 한번씩 도시발전하는 일종의 웹게임. 옆의 빌드 마이 시티 버튼을 누르고 소속 국가와 도시 이름을 정하는 걸로 OK. http://mymini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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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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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타쓰레기 | 103 | | 2008-01-11 | 2008-03-21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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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치질'이라고 치니까 글이 많더군ㅇ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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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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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103 | | 2008-01-05 | 2008-03-21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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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은 여전히 위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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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103 | | 2008-01-05 | 2008-03-21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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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살아있는 히틀러를 보는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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