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여기 아직도 안망했냐 ?

독종이다, 독종 !

제발좀 망해라 ! 안 망하고 힘들게 뻐기면 좋냐 ?

한가지만 묻자.

이 홈페이지의 존재 목적이 뭐지 ?

무엇을 위해 이 홈페이지를 만들었지 ?

시레기들끼리 노니깐 기분 좋으시겠어요 ~

참 존경스럽네 ~ ㅋㅋㅋㅋㅋㅋ
조회 수 :
102
등록일 :
2006.12.16
23:12:26 (*.10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35571

라컨

2008.03.21
15:42:59
(*.138.95.178)
적과흑 쌉치세요 병신아

니나노

2008.03.21
15:42:59
(*.143.168.37)
몸에 좋은 우리의 향토적 유기농 채소 시래기는 푸른 무청을 새끼 등으로 엮어 겨우내 말린 것으로 효능이 아주 좋답니다

혼돈

2008.03.21
15:42:59
(*.193.78.105)
지구가 왜 만들어졌나고 물으셔도... 존재하니까 존재하는거죠.

혼돈

2008.03.21
15:42:59
(*.193.78.105)
그나저나 저도 참 인터넷 오래했는지 이런 글 보면 피식 웃음이 나면서 그리워집니다.

대슬

2008.03.21
15:42:59
(*.141.99.196)
시래기는 나물 종류의 식물이었던 기억이 난다. 아닌가?

자자와

2008.03.21
15:42:59
(*.207.180.202)
전 C21읍라♡님이 좋습니다.

외계생물체

2008.03.21
15:42:59
(*.183.172.40)
K I N

폴랑

2008.03.21
15:42:59
(*.236.233.162)
거읍라님 하이^^,

포와로

2008.03.21
15:42:59
(*.193.132.210)
시래기는 배추 말린거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1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5
8786 전역 축하해요 [4] file 행방불명 2006-12-14 136
8785 메론빵에 속았다! [1] 혼돈 2006-12-14 105
8784 내일이면 시험 끝이다... [1] kuro쇼우 2006-12-14 97
8783 오타쿠의 일상 (조낸웃김) [5] 라컨[LC] 2006-12-15 149
8782 시험이+끝나고 혼둠에와보니 [1] 키아아 2006-12-15 111
8781 누구 마왕놀이 프로토타입 없습니까? [1] 혼돈 2006-12-15 112
8780 배경음을 넣기 했는데 [5] 혼돈 2006-12-15 107
8779 얏호!! 마지막 시험날의 아침의 향기로운 향기~♡ ^0^ 니나노 2006-12-15 93
8778 글바위에 글을 세기자 [3] kuro쇼우 2006-12-15 136
8777 ?? 포와로 2006-12-16 88
8776 드디어 Visual Studio 2005가 왔다! [3] 혼돈 2006-12-16 99
8775 혼돈님 [2] 슈퍼타이 2006-12-16 97
8774 내일 미알농장도 세우고 작업하겠음 혼돈 2006-12-16 99
8773 인생놀이에서... [2] kuro쇼우 2006-12-16 97
8772 혼돈에게 zzun 2006-12-16 97
8771 앗, 그러고보니 배경음악! [2] 혼돈 2006-12-16 102
8770 Miya - 風にお願い [4] file 퐈로 2006-12-16 131
8769 미알 농장 일단 과거 것으로 올림 혼돈 2006-12-16 109
8768 우리가 몰랐던 사실 [2] kuro쇼우 2006-12-16 97
» 와 ~ 시래기 홈페이지가 아직도 있네. [9] C21읍라♡ 2006-12-16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