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psp로는 미연시가 안됩니다.

아니 정확히 말해서 일본어로만 구동됩니다.

그런데 어떤 님하가 한글로도 구동될수 있게

컨버팅프로그램을 개조하였고.

이제부터는 한글로도 미연시가 됩니다.(물론 한글패치 되어있는 게임만)

그리하여 수많은 psp유저가 발광하며

psp에 미연시 넣기가 바쁘게 되버렸고

특히 월희,페이트같은 달게임이 엄청 퍼졌습니다.

달빠의 대량양산이 예상되는군염

또한 psp로 미연시를 하는자들이 나오면서

psp의 오덕포스가 200%증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위닝이 본좌

그럼 이만
조회 수 :
115
등록일 :
2007.03.26
12:34:02 (*.22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47497

그는K군

2008.03.21
15:58:38
(*.44.105.175)
이미 전 달빠입니다.

혼돈

2008.03.21
15:58:38
(*.221.218.161)
전 미연시는 관심없음

죄인괴수

2008.03.21
15:58:38
(*.235.115.36)
관심없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95   2016-02-22 2021-07-06 09:43
8846 솔드아웃 최고의사업가 [1] 슈퍼타이 100   2007-08-10 2008-03-21 16:01
3명....  
8845 요즘 더워서 돗자리에서 자는데 [9] 혼돈 117   2007-08-09 2008-03-21 16:01
등이 따끔따끔해서 봤더니... 얏호! 가시 박혔어!  
8844 우리모두 [6] 게타 쓰레기 103   2007-08-09 2008-03-21 16:01
댓글달기 운동을 합시다 성의 없는 댓글말고 알았냐잊시가 아 삽ㄹ ㅇ톼쪼ㅓㄹ내ㅔ  
8843 모두가 잠든 밤 저는 잠들지 못 합니다. [4] 혼돈 112   2007-08-09 2008-03-21 16:01
왜냐구요? 마감이니까요. 아~ 잡초가 되어 생각없이 살고 싶다.  
8842 제가 돌아왔습니다. [8] 백곰 101   2007-08-09 2008-03-21 16:01
하하핫 이제 혼둠의 평화는 맡겨주십시오 엣헴  
8841 생활의 발견 [4] 혼돈 115   2007-08-09 2008-03-21 16:01
저번에 사 놓고 있고 있던 빠게뜨를 냉장고에서 발견했습니다. 눅눅해져서 맛 없을 줄 알았는데, 이럴 수가! 너무 딱딱해 입안을 찌르던 빠게뜨가 말랑말랑해 져 있는 게 아니겠습니까? 게다가 쫄깃함은 그대로 유지되어 오히려 더 맛있어 졌습니다. 그런데 어...  
8840 M-flo - Come again [2] 포와로 97   2007-08-09 2008-03-21 16:01
" " " " " " " " " " " 〃. ........      ."        " .........    ."          ". .........    :           ". .        : ㆀ ─━┘ .,└━─  : ..........┃▒┃........,,,,,,,,...................┃▒┃ ..........┃▒┃.....  
8839 뮤초타임즈 왜 공지로 안올려주나요 [6] 뮤턴초밥 104   2007-08-09 2008-03-21 16:01
수정도 했는데  
8838 t솔드아웃 우동가게 [1] 슈퍼타이 156   2007-08-09 2008-03-21 16:01
motoysblue 들어오는님에게 잘해드림디ㅏ.  
8837 전 완전 패닉 [3] 혼돈 135   2007-08-08 2008-03-21 16:01
마감 맞추기 빠듯. 10일에 건물 건설은 고사하고 아무튼... 제 정신 아님.  
8836 쏟아지는 빗줄기..... [3] 규라센 98   2007-08-08 2008-03-21 16:01
태풍인가........ 벼락이 우리아파트를 강타해서......... 조금전 글쓰다가 순간적으로 전자제품 다꺼지고.... 압권!  
8835 뭐든지 많은 곳에서 적은 곳으로 힘이 작용합니다. [1] 사인팽 101   2007-08-08 2008-03-21 16:01
덕분에 부르주아는 서민을 등치고(=자본력) 커플들은 솔로들의 가슴을 후벼팔 수 있는 것입니다.(=염장력) 이것이 세상의 진실.  
8834 등급이 올라가고 싶어어어 [5] Kadalin 115   2007-08-08 2008-03-21 16:01
미얄할미를 올리고 싶은데 등급이 모자라 엉엉 자원은 일단 다 모은거 같은데에에에에에엣 (바둥바둥)  
8833 아 제발제발 [3] 엘리트퐁퐁 105   2007-08-08 2008-03-21 16:01
제발 무릉도원대회에 좀 참여좀 해주세요. 무릉도원 활성화를 위해서 한건데 지랄떨지 말라고 했던거 죄송(행인A님에 한하여)  
8832 동족먹기 [4] file 지그마그제 131   2007-08-08 2008-03-21 16:01
 
8831 펭돌형 [4] 지나가던행인A 96   2007-08-08 2008-03-21 16:01
부를 때는 없다가 왜 딴 소리에요 다음 부터는 좀 부를때 대답점 오늘의 짤방 노래는 알라 푸가체바의 백만 송이 장미. 러시안만의 매력을 느껴 보도록 하자  
8830 으으 내머리 [4] 포와로 101   2007-08-08 2008-03-21 16:01
내 닉콘은 내가 지웠는데 그땐 어드민권한이 있어서 맘대로 바꿀수 있었어 우아아앙 내머리내나  
8829 혼둠에 글이 무진장 안올라오네.. [5] 장펭돌 113   2007-08-08 2008-03-21 16:01
글바위가 왜이렇게 조용한거여 요즘에 들어와 있는 사람은 많은것 같은데 다들 잠수인건가.. 대답도 없고... 심심해요 = _ =좀 놀아요~  
8828 모닝 혼둠~ [2] 규라센 118   2007-08-07 2008-03-21 16:01
아침의 혼둠은 왠지모르게 상큼하다. 왜지? ↓  
8827 짤방 같은건 쓰지 말아야 겠군요 [4] 지나가던행인A 234   2007-08-07 2008-03-21 16:01
그런의미에서 이제부턴 음악을 올려야겠어염 그 대망의 첫음악은 Mika의 Grace kelly 그리고 엘리트퐁퐁 입조심하시죠 초딩이 막말하고 그러는거 아냐 싸가지 없이 Do I attract you? 내가 당신에게 매력이 있나요? Do I repulse you with my queasy smi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