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별다른 뜻은 없습니다.

그나저나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누가 누군지 통 감이 안잡히네.

랄까, 현제의 혼둠땅은 어떤 역사를 거쳐서 이렇게 흘러들어온걸까.

언젠가 책상이 되어 있었던거 같기도 한데.

혼돈씨가 오랜만이라고 말해줬으니 일단은 자주 들리고 가끔씩 글을 남기자.

끌끌끌.
조회 수 :
101
등록일 :
2007.06.24
12:00:54 (*.15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54496

Kadalin

2008.03.21
16:00:05
(*.150.97.220)
쓰고 보니 대충봐도 내용이 없다는게 다 보이는구만. 뭐, 상관없지만.

Kadalin

2008.03.21
16:00:05
(*.150.97.220)
결국 결론은 어둠대륙 돌려줘 <-

wkwkdhk

2008.03.21
16:00:05
(*.180.181.167)
랄까,는 왜쓰는거임 랄까

wkwkdhk

2008.03.21
16:00:05
(*.180.181.167)
혼둠 오덕왕 카다린

장펭돌

2008.03.21
16:00:05
(*.44.118.213)
나는야 신사 펭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1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7
6426 나와같이 이산수학의 길을 걷고싶은자는 없는가.... [3] 쿠로쇼우 2007-06-24 130
6425 그래 [1] 지화자 2007-06-24 98
6424 백곰님 [2] 케르메스 2007-06-24 129
6423 누가 창작탑에 테러왔습니다. [7] 백곰 2007-06-24 111
6422 오 옛날 씨디 심심해서 뒤지던중 [3] file 아리포 2007-06-24 107
» 나그네~ 나그네~ 그것은 로망~ 낭만~ [5] Kadalin 2007-06-24 101
6420 확실히 도배나 강제 레벨업에 대한 규제는 만들어야 겠군요. [1] 혼돈 2007-06-24 117
6419 걀걀 [2] 걀걀 2007-06-24 199
6418 백곰 내게 앙심을 품은겐가. [2] 슈퍼타이 2007-06-24 100
6417 오늘 가입했습니다. [2] 김찬영 2007-06-24 108
6416 가입했습니다 [2] 레펫 2007-06-24 116
6415 갓 오브 워 끝판 깼다! [3] 혼돈 2007-06-25 147
6414 폴랑님을 재산관리인으로 임명합니다. [5] 혼돈 2007-06-25 150
6413 오늘 정팅 내용 [3] 혼돈 2007-06-25 157
6412 아이디를 잃어먹었다! [4] 아이디를 잃어버린 스파이 2007-06-25 103
6411 하하핫 그럼 아주 간단한 이야기군요. [8] 백곰 2007-06-25 110
6410 파에 관련해서 마을 제도 변경할 생각 [2] 혼돈 2007-06-25 131
6409 백곰님 삐지지마셈 file 라컨 2007-06-25 128
6408 혼돈님한테 물어보고 싶은것 [2] 엘리트 퐁퐁 2007-06-25 140
6407 폴랑늼~ 폴랑님아 [2] file 라컨 2007-06-26 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