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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6405 요즈음은.... file 원죄 116   2004-09-18 2008-03-19 09:36
 
6404 드디어 로그인 됬음 [2] 콘크리트공작 116   2004-08-27 2008-03-19 09:36
오늘 워터보이즈2 8화 받았음 그런데...... 자막이 없음 그때 나는 눈물이나서 어찌할 수 가 없었다 그러자 철수가 말했다 야 이 녀석 그러자 유성들이 떨어졌다 하지만 스피커는 아직도 정상이 아니다 드디어 수수께기를 풀었다! 정답은 내일 나온다 나는 시...  
6403 저에 대해 모든것을 밝히겠습니다. [4] file 워터보이즈 116   2004-08-24 2008-03-19 09:36
 
6402 내 기억은 잘못된 게 아니었다. 다시 한번 혼돈. 그리고 햄빵. [5] file 원죄 116   2004-08-21 2008-03-19 09:36
 
6401 야호 신난다~ [1] 절도권계승자 116   2004-08-18 2008-03-19 09:36
그냥 신난다 끝  
6400 하하하하. 규제하는거 마음에 듭니다. [2] 카와이 116   2004-08-16 2008-03-19 09:36
분명히 좋은생각은 아닙니다. 누가 봐도 좋은생각은 아니지만 한번 이렇게 해주는것도 필요합니다. 너무 규제가 없었음. 어쨋든 이렇게하면 지금까지 단조로웠던 혼둠에도 변화가 일겠군요. 좋든 나쁘든... 아마 나쁜쪽으로 갈것같은데.. 뭐 상관없죠. 변화가...  
6399 이제 가을도 얼마 안남았다. [6] 행방불명 116   2004-08-05 2008-03-19 09:35
저 잎새가 떨어지면 나도 승천하겠지.. 흑흑, 오랜만에 낭만적이 되어보는구나. 그때까지 신물나게 놀아보자꾸나.  
6398 뇌요리 [2] 혼돈 116   2004-07-29 2008-03-19 09:35
계산하는 부분을 먹혀서 계산이 안 되요. 기억하는 부분을 먹혀서 기억이 안 나요. 우뇌를 먹혀서 그릴 수가 없어요. 드시려면 죽이고 잡숴주세요. ======================================= 저번에 채팅 중에 구상된 내용을 쓴 시  
6397 [의미있나?]똥똥배님 덕분에 게임 초기 기분 좋군요^^ [6] file 허무한인생 116   2004-07-29 2008-03-19 09:35
 
6396 마법문명 배경#2 지하 마법문명 비밀경기장 G의 굴(수정) [8] file 혼돈 116   2004-07-27 2008-03-19 09:35
 
6395 이런이런~~ [5] 날름 116   2004-07-24 2008-03-19 09:35
모두들 꿀꿀님에게 너무 집착을 하는군요... 그냥 꿀꿀이 바베큐 통구이 해 먹었다 치고 잘 먹고 잘 삽시다~~~니나노~~~  
6394 아. [13] file 원죄 116   2004-07-23 2008-03-19 09:35
 
6393 배고파요 [5] JOHNDOE 116   2004-07-23 2008-03-19 09:35
밥좀주세요  
6392 이제 진짜 그마아아아안!!! [6] JOHNDOE 116   2004-07-22 2008-03-19 09:35
저때문에 싸우지 마세요  
6391 모두들 [1] 스쳐가는나그네 116   2004-07-21 2008-03-19 09:35
안녕...이아냐.. 이건 자학개그라고 생각해줘..  
6390 창조도시 시민 BEST를 봤는데... [3] 푸른돌고래™ 116   2004-07-20 2008-03-19 09:35
몰랐던 사실인데 혼돈님 기록이 대단한... 종합포인트, 경험치 1위, 활동, 게임, 그래픽 20위권... 존경스럽네요...+_+ (;;)  
6389 저.. 똥똥배님! [1] 규라센 115   2008-03-12 2008-03-21 19:08
왼쪽에 매뉴얼부분에 스크롤좀 넣어주세요..... 좀 짤려서보이는데... 매 번 [F11] 누르기가 거시기 해서.... 부탁드립니다.  
6388 나의 아이디어어어엉엉? 엉? [3] 요한 115   2008-03-09 2008-03-21 19:08
그 제 의견은 그러합니다. 그러니깐 섬처럼 다 뿔뿔이 흩어질 게 아니라 지금 형태와 비스무리 하지만 뭔가 다른 하나의 나무에서 가지처럼 나아가는 형상을 추구합니다. 탑처럼 맨 위에는 태양의 탑이 있지만 뭐 태양의 탑의 옆구리에는 미알농장이 있고 글바...  
6387 똥똥배님의 주관적인 경어체강제사용에 대해서.. [4] file 장펭돌 115   2008-03-06 2008-03-21 19:08
 
6386 <font color=red><b>이제부터 경어는 강제 사용</b></font> [7] 똥똥배 115   2008-03-05 2008-03-21 19:08
경어가 아닌 댓글은 모두 삭제합니다. 작품 내에서나 설명 중에 혼잣말에는 반말이라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분명 글쓴이에 대한 글이기 때문에 경어를 써주시고, 글쓴이를 보지 않고 다른 소리를 하는 뻘 댓글도 삭제조치 하겠습니다. 계기가 되신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