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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위를 보시면 알겠지만 자유 공지란이 생겼습니다.

어둠 대륙 확장 후 여러 곳을 돌아다니기 힘들고,
새로운 게시물 관리도 빡세고 해서,
스스로 공지하는 방식으로 만든 겁니다.
링크에 연결될 페이지를 적고 공지사항을 적으면 됩니다.

가급적이면 제목은 짧게 해주십시오. 보기 힘들어 집니다.

지금은 테스트 기간으로 마음껏 쓰실 수 있지만,
나중에는 레벨8 이상인 분들이 목재 1개를 내고 쓸 수 있게 할 겁니다.
조회 수 :
98
등록일 :
2007.06.22
22:25:24 (*.77.8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54303

장펭돌

2008.03.21
16:00:03
(*.238.40.96)
그렇군요. 좋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9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8   2016-02-22 2021-07-06 09:43
6449 엘리트 퐁퐁 사기 [1] file 지나가던행인A 102   2007-07-29 2008-03-21 16:00
 
6448 크하하하하하. [5] 슈퍼타이 110   2007-07-29 2008-03-21 16:00
나는 점점 혼둠의 악이 되어가고 있다.  
6447 죠죠의 기묘한 모험 4부 完 장펭돌 98   2007-07-29 2008-03-21 16:00
드디어 완독 = _ =!! 으으... 이제 5부는 또 어디서 받는담... 행인동생?? ㅋㅋ  
6446 <마미야형제> 그야말로 불가사의 [1] 방랑의이군 139   2007-07-29 2008-03-21 16:00
이 영화 꼭 한번 봐보세용~~ 주.조연 분들... 나오는 남자배우는 모조리 못생긴 비호감인데도 나오는 여자배우분들께서는 모조리 정말 예쁘십니당 아놔 여자분들 다 이렇게 이쁘게 나온건 정말 처음 봄... 보는내내 초절정 기뻤습니다  
6445 그늘극장... 이름 정말 잘 지은듯... 방랑의이군 94   2007-07-29 2008-03-21 16:00
글바위에 거의 언급되지도 않고, 사람들이 그늘극장에 대해 별로 말하지도 않아서 있는지 없는지도 잘 모르겠는뎅... 안 망하고 정말 건제하게 활발하게 잘 되고 있네용 왠지 창작탑과는 분명 확연히 다른... 그늘극장이라는 건물이 가진 특성과 분위기를 정말...  
6444 적적하구나.. [1] file 대슬 123   2007-07-29 2008-03-21 16:00
 
6443 8월 2일이 내 생일 이었었다. [2] Kadalin 96   2007-07-29 2008-03-21 16:00
그날 D-War 보러 갈 예정. 얏호. 영구와 공룡쭈쭈.  
6442 10074번글 [2] 게타 쓰레기 109   2007-07-29 2008-03-21 16:00
삭제요청 성인사니트 홍보글  
6441 카다린씨의 생일에는 [8] file 지나가던행인A 112   2007-07-29 2008-03-21 16:00
 
6440 솔드아웃 말입니다.. 설정을 좀 바꿔야 할것 같은데요. [7] 장펭돌 106   2007-07-29 2008-03-21 16:00
다른 서버들 보면 매각세율을 이렇게 많이 매기는 곳이 없어요 = _ = 그냥 아예 특정 물품에는 매각세율을 0% 하던가, 제가 아는 카페에서는 기본 매각세율이 아무리 높아도 10%가 넘지 않는데... 너무 말도 안되는 솔드아웃 세계 = _ = 제가 그 카페에서 물어...  
6439 갑자기 폭풍과 천둥이... [3] 혼돈 118   2007-07-29 2008-03-21 16:00
마구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음. 무엇보다 천둥때문에 한 순간 컴퓨터가 리셋됐음. 플스도 돌리고 있었는데 다행히 플스는 안 나갔음. 플스 전원 나갔으면 1시간 동안 한 거 다 날릴 뻔 했음. 후우~ 다행이다. 겁니서 공략을 못 하겠어용. 시간이 넉넉하지도 않...  
6438 젠장 [3] 슈퍼타이 94   2007-07-29 2008-03-21 16:00
계획이 무산ㄷㅚㅆ어.  
6437 헤쉬퀴 표절 의혹 [8] 뮤턴초밥 123   2007-07-30 2008-03-21 16:00
헤쉬퀴가 헤쉐쉬의 표절 의혹을 받고있습니다. 헤쉬퀴의 좀 아래에 있는 '칠링'씨의 미알 헤쉐쉬와 헤쉬퀴의 이름과 모습이 너무나 유사하다는것이 의혹의 시작. 헤쉬퀴의 의혹은 점점더 깊어지고있으며 이미 사실로 지목되고있습니다 (아마도)  
6436 혼돈씨 8월 중순은 너무 멀음 멀고 멀어 [1] file 뮤턴초밥 104   2007-07-30 2008-03-21 16:00
 
6435 마왕성 슈퍼타이 89   2007-07-30 2008-03-21 16:00
영원히 존재하게하기위해서 대회에서 상좀타볼려했는데 밀려버림.  
6434 혼돈씨, 이제 만화를 그리실때가 됬습니다. [6] 장펭돌 103   2007-07-30 2008-03-21 16:00
펭귄순보에 올릴 만화 말이죠!  
6433 매각세 내리면 [2] file 지나가던행인A 110   2007-07-30 2008-03-21 16:00
 
6432 [22] 앟랄 103   2007-07-30 2008-03-21 16:00
기억으로는 힘들게들어와서인지 굉장히신비한존재였어용. 혼돈님이나,혼둠이나말입니당. 요즘들어생각하는건데 이세계관자체가타락하고있어용! 꽤나오랫동안지속되었지만, 미친개의부활이머지않았어용.,.  
6431 으항 [3] 앟랄 100   2007-07-30 2008-03-21 16:00
저희 '똥똥배'선생님을 소개하자면........... 세 살때부터 이동헌이란 글을 쓰시고, 나아가 네 살때에는 이동헌의 얼굴을 그리시고, 더 나아가 여덟살에는 아홉개의 나랏말를 하시고, 열 살에는 국제천재노래자랑에서 일등을 하셨습니다. 그는 현재 혼돈과 어...  
6430 예언의 서 [7] 앟랄 116   2007-07-30 2008-03-21 16:00
2007. 8. 12 노숙자 창작탑 테러 2007. 8. 14 미친개 출몰 2007. 8. 15 혼돈의 비리발표 2007. 8. 18 창조도시에서 혼돈의 클럽 폐쇠 2007. 8 . 19 어둠대륙 점령 2007. 8. 20 혼돈과 어둠의 땅 점령 2007. 8. 20. 12시 정각과 동시에 이 대륙의 멸망 * 백곰님...